요즘 사귀는 여인에게 은밀이보냈던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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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대에 앵두같은입술에 가볍게 포갠다
혹 조개처럼 물지는 않을가.
난젖은입술로 더깊이 앵두속으로 혀를들어 내민다
그 느껴보지못한 전율을 느낀다
촉적이 젖은 그눈빛 나를 정복해 달라는그눈...
난다시 목을 키스하면서 살며시 혀로 신경들을 깨운다
그역시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적당히 솟아오른 가슴
애를낳았다는 가슴이라고는 믿어지지않는 탱탱한가슴
나의혀는본능적으로
유두로 향한다 혀긑으로 살작맛을본다
가슴이떨려온다
천천히 고려의신비인 고려청자비법을 캐기라도 하듯이
난 혀로 젖무덤을 유린한다
그의가슴은 팽창하기시작한다
숨소리는점점 부정확한 맥박으로 변하고있다
가슴을손으로 움켜지고어루만진다
남편에게도 느껴보지못한 그편하고 황홀감 여행속으로 빠져든다
나의몸은 혼통 땀이 송글송글 맺혀잇다
으~흑~
나도 모르게 신음을토해낸다....아! 석귀씨
혀로젖무덤을지나 혀끝으로 배꼽에 사정없이 후벼넌다
인숙 은 자지러지면 외친다~~
그곳을지나
서서히 삼각분홍팬티를 벗긴다
촉촉히젖어잇는 샘
적당하고도 가지런히모여잇는 숲..
알맞게 물이오른 샘에서는 야릇한 흥분을자극하는 페르몬향~
나의성기는도저히 참지못하고
밖으로 탈출를시도하고있다
난서서히 혀를 샘으로 가져간다
하지만 주인의허락을 받아야 샘을 훔칠수가잇다
난 허락을기달린다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감싸듯
샘에 나의혀끝을가져간다
그리고 소음순을 자극한다 점점 맥박이뛰고 숨이콱막혀온다 어느새 내성기는
아우성을친다
혀로다시 밑에서조심스럽게 샘물을음미하면서 음핵으로 올라온다
난 와이프에게느껴보지못한 또다른맛을느껴본다
어쩌면 와이프보다 더낳은지도 모르겠다
나에 공주님 샘물
난계속 질속으로 혀를넣어고 샘물의맛을 잊지않을려고 깊이들어가고있다
내성기는빨리넣달라고 안달이다
성기에서도 투명한액체가 뿜어져나오기 시작한다
난다시 69자세로 바꿔서 인숙에게 성기를 빨아주도록했다
으~윽~~
폭발할것같은 내분신
더이상참지 못하고 난 성기를 깊숙히넣언다
으윽~ 인숙의 자지러지는 저 신음소리
자기야~사랑해~~~나두
오늘같은 날만있으면소원이없을겉같아
응 나두그래
난서서히 히프에힘을주면서 구르기를반복한다
퍼~ㄱ퍽~ 어쩌면 이소리는 싫지않을가
난이소리를 인영과함게 잊지않으리라
신이만든 걸작중에 최고의선물이라고 했던가,,,,,
서서히 사정이임박해져왔다
인숙 은 절정을향해 치닫고있다
으~~윽
석귀씨 빨리싸죠 나미칠것만같아~~~
난드디어 분화구에서 불를 뿜기시작하였다
인숙은 드디어 머리로 피가 몰리기시작하였다
그리고 사정없이 절벽으로 떨어지는 쾌감을맛보고있었다
난온몸을부릇떨면서 한방울까지 내사랑에게 주었다
아낌없이 모든걸 바쳤다
그리고 내사랑을 꼭껴안고 깊은 입맛춤을하였다
인숙아 사랑해 ~~~
그는 대답대신 고개를끄덕였다
베드에 둘의 분비물이 흘려내렸다
섹스는이렇게 즐거움을가져다주는구나..
우린 서로의 신뢰속에 살아갈거다
불신과 사기가판치는세상에서도 우리는 밝은마을을가지고살아갈거다
아~~~빨리 내사랑에게 내성기를 보여줄그날을 꿈꾸며````
난 이렇게 진행중인 여인에게 메일을보냇다
근대 정면으로 부디친게 오히려 좋은반응이왓다
글을읽으면서 온몸 에 전율를 느꼈다고....
이제는 만나서 하는일만남앗다...
다음번에는 성공한일을 소상히올리겠습니다
혹 조개처럼 물지는 않을가.
난젖은입술로 더깊이 앵두속으로 혀를들어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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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역시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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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떨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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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가슴은 팽창하기시작한다
숨소리는점점 부정확한 맥박으로 변하고있다
가슴을손으로 움켜지고어루만진다
남편에게도 느껴보지못한 그편하고 황홀감 여행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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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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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허락을기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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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음순을 자극한다 점점 맥박이뛰고 숨이콱막혀온다 어느새 내성기는
아우성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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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와이프에게느껴보지못한 또다른맛을느껴본다
어쩌면 와이프보다 더낳은지도 모르겠다
나에 공주님 샘물
난계속 질속으로 혀를넣어고 샘물의맛을 잊지않을려고 깊이들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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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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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인숙의 자지러지는 저 신음소리
자기야~사랑해~~~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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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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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모든걸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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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성공한일을 소상히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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