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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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 기간 네이버3을 떠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네이버3은 내 가슴 한 구석에 깊이 파 묻혀 있었고...
아주 가끔씩 들려
새로운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예전의 추억에 젖곤 했습니다...
근 2년 만이군요...
많이 변한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채
저를 반겨주는 네이버3이
첫사랑을 다시 보게되는 그런 설레임마저 느끼게 해줍니다..
네이버3을 통해 오프로 만난 후배랑
지난 주말에 무주를 다녀왔습니다
오고 가는 차속에서 네이버3으로의 회귀를 동시에 선언했습니다.
그 후배의 글은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제가 올린 글들은 이미 오래전에 자진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 "edzone"으로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닉과 아이디에 관련된
제 개인 프라이버시때문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컴백 기념을 자축하면서
예전에 제가 제일 처음으로 네이버3에 올렸던 글을
다시한번 리메이크 하고자 합니다.
2년여 전에 올린 그 글을 혹 기억하고 계신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제 아이디나 닉을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간곡히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 그때의 제 아이디 혹은 닉네임을
혹시나 꼬리를 다시면서 언급하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그것은 정말 순수하게 제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부탁이오니
제가 다시 잠수를 타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제 예전의 그 글이 기억나시거나
제가 기억의 언저리에 남아 있어 반가운 마음이 있으시다면
로컬 메일로 그 반가움을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올리는 글은...
예전에 매일 1편씩 총 8편으로 나누어 올렸던 글인데
읽는데만 총 30분 이상 소요되는 장문의 글입니다
그 추억을 잊지 못해
그 글은 네이버3에서 삭제하면서
제 컴퓨터의 어느 한 귀퉁이에 소중히 간직하였습니다
이제 그 글을 다시 4편에 나누어서 올리면서
새로운 식구들과...
그리고 예전의 네이버3 친구분들에게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조만간에
최근에 자취를 감추었던 반가운 이름 하나가
이곳 경방에 하나 더 올라 올것임을
오랜 친구들에게 미리 귀뜸해드립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
그러나 언제나 네이버3은 내 가슴 한 구석에 깊이 파 묻혀 있었고...
아주 가끔씩 들려
새로운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예전의 추억에 젖곤 했습니다...
근 2년 만이군요...
많이 변한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채
저를 반겨주는 네이버3이
첫사랑을 다시 보게되는 그런 설레임마저 느끼게 해줍니다..
네이버3을 통해 오프로 만난 후배랑
지난 주말에 무주를 다녀왔습니다
오고 가는 차속에서 네이버3으로의 회귀를 동시에 선언했습니다.
그 후배의 글은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제가 올린 글들은 이미 오래전에 자진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 "edzone"으로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닉과 아이디에 관련된
제 개인 프라이버시때문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컴백 기념을 자축하면서
예전에 제가 제일 처음으로 네이버3에 올렸던 글을
다시한번 리메이크 하고자 합니다.
2년여 전에 올린 그 글을 혹 기억하고 계신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제 아이디나 닉을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간곡히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 그때의 제 아이디 혹은 닉네임을
혹시나 꼬리를 다시면서 언급하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그것은 정말 순수하게 제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부탁이오니
제가 다시 잠수를 타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제 예전의 그 글이 기억나시거나
제가 기억의 언저리에 남아 있어 반가운 마음이 있으시다면
로컬 메일로 그 반가움을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올리는 글은...
예전에 매일 1편씩 총 8편으로 나누어 올렸던 글인데
읽는데만 총 30분 이상 소요되는 장문의 글입니다
그 추억을 잊지 못해
그 글은 네이버3에서 삭제하면서
제 컴퓨터의 어느 한 귀퉁이에 소중히 간직하였습니다
이제 그 글을 다시 4편에 나누어서 올리면서
새로운 식구들과...
그리고 예전의 네이버3 친구분들에게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조만간에
최근에 자취를 감추었던 반가운 이름 하나가
이곳 경방에 하나 더 올라 올것임을
오랜 친구들에게 미리 귀뜸해드립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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