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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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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10 회 작성일 24-03-18 03: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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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넘 무심 했던지.. 저도 빨강이네요..^^
그리 재밌는 일이 없어서 구경만 했더니..그동안 찔리긴 했슴다.

가끔 만나는 여자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전에 장사를 했을때 우리 가게 앞에는 병원이 있는데
거기 간호사입니다. 제가 장사를 2년 정도 했으니깐 그동안 절 지켜 봤나 봅니다.
물론 저도 지켜 봤죠.
약간 섹끼는 인상 조금은 작지만 그래도 균형 잡힌 몸매..
저는 친구들과 가끔 그 간호사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다들 섹끼가 좀 있을 거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날 장사를 그만 두기 몇주전..... 우연히 말을 붙이면서
여자 친구 있냐고 묻더라구요. 없어요.. 그러더니 친구 하잡니다.
우리 부모님이 병원을 가끔 다녀서 제 나이라든가 이름은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좋다고 친구 하기로 하고서.. 몇일 후 일이 잘 되어서 가게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좀 힘들었거든요.
그러더니 마지막으로 행정상 모든 걸 끝내고 가게에 들려서 인수한 사람에게 인사하고.. 또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가서 병원 선생님과 일 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했지요..
그리고..저녁 전화가 왔어요. 만나자고..
그래서 약속을 정하고 만났지요. 맥주를 간단히 마시고. 소주를 마셨는데
술을 제법 하더라구요. 당시 가까워질 생각은 별루 없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만났는데. 그 여자 하는 소리가 그동안 지켜 봤다면서 자기를 어떻게 생각 하냐는 둥 그런 소리를 해서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자면 즐겁게 시간을 보냈죠
그러더가 집에 데려다 주는데 키스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 술도 먹고...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러다가
여관 가지고 했죠. 그랬더니 순순히 따라 옵니다.
하하... 아주 쉽게 ... 서로 샤워 하고 나서 속옷만 입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했죠 할까 말까.. 첨부터 하는 건 그렇다..
절 착하다고 좋아 하더라구요.. 물론 착한 편인데.. 여자랑 단둘이 누워 있으면.. 그래서 오늘은 그냥 넘어 가기로 하고.... 잤죠.
한참 자다가 .. 그냥 자면 넘 이상할것 같아서..
가슴을 살짝 터치를 하면서 늑대 근성을 살리려 했슴다
가슴을 만지는데 거부를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거시기 위에 놓고서.
살살 만져 봤지요.. 하지만 제가 그리 테크닉이 좋은 편은 아니라 그리고 술도
많이 마셔서.. 별루 별 기분도....그래서 우선 브라자를 벗겼죠
순순이 응하더라구요.^^ 됐다.. 하지만..... 오랜만에 술을 마신 탓에.. 의욕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첨부터 잠자리를 같이 하는 것도... 이상할 것 같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니.... 앉아서 절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마치 앤인양..^^
그래 당분간 널 만나자...... 아직 앤도 없구..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투자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맘에도 들기도 하고.. 이렇게 첫날밤을 지냈죠

오늘은 첫만남 까지만.. 다음달 또 같이 잤고.. (이때도 안 했음)
다음에 성공한 이야기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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