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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그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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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0 회 작성일 24-03-18 0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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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의 간단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전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한 학창 시절을 거쳐 25살에 이른 결혼을 한뒤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일찍 결혼했죠^^)
제가 지금까지의 만났던 여자들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만났던 순서는 기억나는데로 하겠습니다.
첫번째 기억되는 여자:
제가 컴퓨터를 첨으로 알게 된때는 지금으로 부터 한 3년전쯤 입니다..
가장 부럽게 생각돼는 것은 자판을 안보고 치는 사람들이었습니다..그래서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그렇게 몇날 몇일을 연습을 해도 안늘어 그런 제모습을 본 한친구가 저에게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자판을 안보구 빨리 칠려면 챗팅이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주말을 이용해 pc방에 들어가 다른건 모두 집어 치우고 바로 챗팅을 하였습니다 .. 그렇게 보름이 지나자 이젠 정말 안보고 빨리 칠 정도로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던 어느날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챗에 몰두 하고 있던중 인천에 사는 22살의 여자를 보게 되었습니다..전 혹시나 하고 귓말을 통해 그녀에게 대화나 좀 하자고 하닌깐 그녀 대답 "전 컴섹할분 을 찿는 데요.." 이런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순간적으로 저의 뇌리를 스치는듯 그런 말한마디가 심장 박동을 몹시 뛰게 하였습니다
곧바로 전 " 뭐하러 컴섹을 합니까? 하고 싶은면 직접 만나서 하자" 라고 말하자 그녀 약간의 생각을 하고 "그럼 정말로 하고 싶다면 자기 이멜에 연락을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장난 인가도 싶고 그래두 손해볼것 없어 바로 그날 이멜 을 썼습니다..그 다음날 제 이멜을 확인해보닌깐 연락이 왔고 휴대폰 번호와 만날 장소를 써논 것이었습니다...들뜬 맘으로 전화를 한순간 그녀의 어려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그녀와 백운역앞에서 10시에 만나자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들뜬 마음 이지만 그래두 남자분들 왜 바람 맞는다는 말 아시죠? 너무 쉽게 여자와 할수 있다는 것에 조금의 의심도 하고 약간의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9시 50분 백운역앞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0시 됐는데도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도 않고 지나가는 여자들이 모두가 그녀인듯 했습니다..그래두 악으로 깡으로 한 30분이 지난시간 갑자기 제 차의 문을 열고 그녀 누구누구 씨 맞나요? 아~이제 왔구나...요 귀여운것..ㅋㅋㅋ 전 편안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왜냐면 챗을 하다보면 왠지 오래사귄것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요?
"응, 그래 얼렁 타" 전 일단은 첨본 여자닌깐 아무래도 점 서먹서먹 하더라구요..그래서 인천 시내를 한 한시간 가량을 돌고 그녀를 한번 안아봤읍니다..
그녀 싫은 표정은 안짓고 그냥 순순히 저의 품에 안기더라구요...(이게 왠떡?)ㅋㅋ 전 자연스럽게 주안쪽으로 가서 어느 모텔로 들어섰습니다..들어서자 마자 그녀를 침대쪽으로 업어트리자 약간의 신음 소리와 함께 천천히 하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그래 먼저 씻고 올테닌깐 잠깐만 기다려~그리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씻는둥 마는둥 씻고 팬티도 안둘으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녀 저의 음란한곳을 보더니 미소를 띄웠습니다..바로 그녀는 자기의 옷을 벗기 시작 했습니다..티를 벗으닌깐 브라자가 브라자까지 벗으니깐 뽀오얀 가슴살이 눈에 비추기 시작할때 저의 거시기는 참지를 못하고 불룩 하니 올라는것 이었습니다...그녀 이번엔 바지를 벗자 그녀의 가운데가 볼록 하게 튀워나와 있는 것이 정말 터질것 같은 그런 느낌...정말 어떻게 할줄을 모르겠더라구요..팬티만 입고 수건을 들고 샤워실에 들어간지 한 10분정도 있다가 나오는 그녀의 모습 정말 안본 사람은 모르죠...영계라 그런지 뽀얗고 탱탱한 그모습...
전 입빠이 커진 상태로 맘을 진정 시키고 그녀를 침대위로 들어서 쿵 하고 놨습다..순간 그녀에게 둘러진 수건이 헤쳐진 순간 그녀의 가운데가 들어나자 새카한 털들이 엄청 많은 것 이었습니다....먼저 그녀의 귓볼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은후 그녀의 가슴을 살포시 깨물고 그녀의 몸을 탐색했습니다..(참고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찌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섹스는 오럴을 좋아합니다).어떤 분들은 점 지저분 하다고는 하지만 제 생각은 가장 희열을 느낄수 있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밑으로 밑으로 그녀의 숨소리와 신음 소리에 미칠 지경까지 왔습니다...저의 물건으로 그녀의 구멍에 넣는 순간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여자와 할때는 속이 빈 것같은 여자가 있는가 하면 지금의 이여잔 정말 속이 꽉 찬 느낌...아~이느낌 한참을 굻구 해서인지 금방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아 이허탈감 이 쪽팔림 사실 제가 점 쌔다고 했거든요...그녀에게 미안한 감정도 있고 또 이런 귀해는 다시는 오지않은 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제껏을 키우기 시작....한 10분 정도 있으닌깐 저의 물건이 서기 시작~~
아 다행이다...그녀에게 이번에는 점 더 진지하게 해줘야쥐....
그렇게 한 30분정도 그녀는 온몸으 꼬으면서 한참을 오르가즘에 빠지더라구요..한참을 으슥 대며 그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너 느꼈어? 그녀 대답은 안하고 미소를 먹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었습니다...으~~이기분...정말 상쾌하다라는 것이 잘어울릴듯한 이느낌...그녀와 그날 한 6번 정도를 하고 모텔에서 나와 다음을 또 기약하면 헤어졌습니다..그다음날 한 점심쯤 됐을 시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지금 뭐해?
음~~또 생각이 난다...전 바빴지만 그래두 그녀와 또 할려는 욕심에...응 ~나지금 할게없어서 그냥 그렇게 있어..그러자 그녀도 그런 말을 기다렸는지 그럼 우리 지금 만날까?
하는 것이었습니다..그래 오늘두 널 죽여줄께...그런 마음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전 보자마자 또 모텔로 바로 가자고 제안을 하자 그녀 " 또 하자고?"
전 지금 무지 급하닌깐 딱~~한번만 하자 라고 말하자 그녀 아무런 반항없이 또 들어가는것이었습니다...그날은 이상하게 그녀의 입에 나의 물건을 넣보고 싶었습니다..전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쪽으로 제것을 갔다데니 사탕을 빨듯이 그렇게 달콤하게 핥아 주는 것이었습니다...제가 많이 빨려 봤지만 이렇게 좋은 느낌은 아마두 그녀가 첨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렇게 또 몇번을 하고 나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잠깐만 이야기 하고 나가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그래 이야기 해봐 ..뭐?
그러자 그녀 힘없는 목소리로 " 나 사실 한달있으면 결혼해..." 이런 충격 충격
여러분들 지금 세상일 이렇더라구요...
그 다음부턴 그녀에게 하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제가 약간 찔리 기도 하고 또 겁도 났구요..그 이후에도 몇번을 만나 하기는 했습니다...지금은?
지금은 물론 제가 차버렸어요...결혼하면 절대 이런짓 하지말라고...하면서
그래도 가끔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여러 여자랑 자봤지만 아마도 그녀를 못잊을것 같아요...너무나 속궁합이 잘 맞았거든요..
제가 오늘은 이 첫번째 여자를 소개 했습니다..
다음에는 두번째로 기억되는 여자를 소개 하겠습니다..제 경험담 기대 하세요..
아뭏튼 서투른 글솜씨에 여기 까지는 썼습니다..좀 짜증이 나시더라두 이해해 주세요...그리고 즐거운 시간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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