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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세상은 넓고, 구멍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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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33 회 작성일 24-03-18 0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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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은 러시아나 몽고쪽은 여성들의 체구가 크고 가슴도 크고 더 큼니다. 그리고 물도 무척 많습니다. 몽고에서의 일이었습니다. 그쪽은 인구감소와 유목민으로서의 습성이 남아서 10대 중반에 처녀는 없습니다. 미인 은 다 여기에 있습니다. 한달 월급이 60달러로 가격도 저렴하지요. 거기서 6명의 여성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샤워를 싫어합니다. 물이 귀해서 습관이 안되서 그렇구요. 문제는 물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한번 하면 털이 응겨 붙습니다. 그리고 고 년이 안씯어서 저도 그냥 자면 습도가 낮아서 거기가 과자처럼 되지요. 또 다음날은 다른 애를 만나서 하면 과자가 풀리고 (십물로) 또 과자가 되지요. 더큰 문제는 거기도 크다는 겁니다. 손가락을 3개 넣어도 됩니다. 이상한건 물은 다 안에(?) 있어 손가락을 오무리면 물이 가득 나오죠. 근데 그 냄새가 안지원져요 한 3일간, 밥을 먹을려고 숟가락을 올려도 냅새가 나고 글을 쓸려고 해도 나오고 미치겠더라구요. 또한, 걔네드은 즐기려온다는 겁니다. 같이 하는거죠. 친구랑 불러서 2:1 해도 거리낌이 없어요. 사는데가 갤이라는 천막인데 조부모, 부무 이렇게 같이 사니 그짓을 일찌감치 배우고, 날이 추워서 운동삼아 하는거죠. 이제 첫번 년은 몽골 TV에 나오는 앤데, 가슴이 더무 단단해요 그래서 했죠.. 신기록을 세우고 안 뺴고 3번 했습니다. 세번째에는 그년 물, 내거 하고 난리가가 났죠. 방구 꾸는소리도 나고 찌걱거리고 과격하게 했습니다. 털이 좀 빠졌다라구요. 두번쨰는 학생인데 영어도 하는 앤데 후배위를 좋아하고 강아같이 낑낑 대더라구요. 그리고 클라이**에서는 나참 coming, coming그러구요 문제는 다 샤워를 싫어합니다. 좀 더럽죠. 3번째 4번째, 5번쨰는 세상에서 그렇게 이쁜애들하고 하기 처음입니다. 천사예요, 거긴 애무안해도 처음 넣려고 하면 물이 없어 뻑뻑한데 3번정도 십에 대면 홍수예요. 수욱 들어가죠. 물건 작은게 그렇게 하탄 스럽구요. 혹시 가시면, 그냥 계약해요. 한달에 얼마 이런식으로...가격은 원래 30달러 인데, 자랑수런 한국인이 100달러 까지고 올리고..지금은 다시 50달러 선이고요. 돈은 주어야합니다. 다 프로가 아니라 학생인데, 돈을 안주면 관심이 있어 그러줄 알고 한국까지 와서 국제 분쟁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중국을 하얼빈에서 해남성까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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