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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9 회 작성일 24-03-18 0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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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한 회사원이다.
물론 야시시한것도 좋아는 했지만 그렇게 방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난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
채팅을 하던 때 부터...

처음에 사람들이 왜 채팅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것이 한,두번
해보니 그게 아니었다.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이라는게...
굉장히 설래이고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여과없이 할 수 있는 그런 장
소였던 것이다.

처음에 컴섹,폰섹 이런 말이 뭔지를 몰랐지만 점점 익숙하게 되었고 나에게도
컴섹 뿐만이 아니라 폰섹의 첫경험이 나의 귀를 울렸다..

아직도 그 아뒤는 잊혀지지 않는다.. 산딸기...

얼마가지는 못했지만( 내가 얼어서리... ) 그 순간은 멍해 있었다..

전화기에서 나오는 여자의 희열에 싸여 있는 그 목소리를 들으니...

이후 난 여러 명의 여자와 폰섹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는게 부담이 되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선별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올라
그렇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폰섹을 하면서 여자들도 소리를 내는게 가지 각색이고 소리만으로도 남자를
죽일 수(?) 있겠구나 라고 느낌을 받는 여자도 더러 있었다.
정말 죽여 줬다.... 흐미..

그중에는 전화기를 아래(다알져)에 대고 질퍽거리는 소리를 들려주는 이도 있는데 정말 죽여준다...

이러한 일들이 있고 난 후 이번에는 대담하게도 직접 만나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설 여자인데 전화통화를 몇번 한 후 처음 만남을 가졌다.

그리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몸매는 죽여줬다... 술을 가볍게 먹고 노래방에가서 노래부르고 .. 용기를 내서 한 번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말을 건넸다.
싫다고 했다. 다음에 한번 보자고 하였다.. 그래서 다시 술 한잔을 마시고 헤어
졌다. ( 이궁 )

이후 수 차례의 전화통화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이번에는 그리 빼지 않고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여관비도 그녀가 내고... ㅋㅋㅋ
전혀 떨리는 느낌이 없었다.. 어케 된건지... 여하튼 난 그녀를 정복하였고 그녀의 배위에 나의 xx를 남겼다..
이후 다시 그녀를 한 번더 만나 그런 만남을 가진 후 지금은 만나지 않는다.

난 이글을 적으면서도 옆에 창하나 더 띄워 놓고 작업 중이다..

( 이글을 적어 본것은 저와 유사한 경험이나 순서를 밟는 분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좀 잘못되었나 싶기두 하고 그래서...
두서없고 처음 적는 글이라 너그러이 봐주십시요.. 그럼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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