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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허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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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8 회 작성일 24-03-18 0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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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 일껍니당
지는 회계팀에서 짜으로 근무중인디 야간자율학습(결산)
을 11시꺼정하고 잠을 근처여관에서 때릴려고 르네상스 호텔
두로간는디 편이점에서 음료수하나 그라고 신문을 사들고
나오는디 언남자등장 존 여자있는디 응응응 하라는거이다

기분도글코해서 오케바리 던은 2개 넘비싸지만 갸말
러시안 걸이란당 그라서 여관에서 한번했는디 울나라 뇨자는
거시기가 늘어져있는디 러시아뇨자는 저녀아님 잘조여주고
빨아주고 애무하고 넘좋았다.

지는 매일와서 보는디 빨갱이래요 어까면 면하죠

추천80 비추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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