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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여자 기숙사 가보신분?? (영양가 없는허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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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4 회 작성일 24-03-18 0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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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대생 기숙사...
야한 상상?

전 월담하여 여대생 기숙사에 가서 논 적이 두번 있읍니다..
대학때 어쩌다 친하게 된 학생이 있어서리..

그때만 해두 순진했죠
가서 이야기 밤새 하다 돌아온 것이 전부였고
어떨 때는 밤에 들어가서 여학생들을 탈출 시켜 함께 널기두 했었죠..

머 요즘 고딩이 그어빠랑 널아 봤어란 칭구 질문에
어 두번 밖에 안잤어 란 대답을 하더란 어떤 님의 글을 읽을때
참 세상 많이 다른거 같다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전 널았다구 하는게 겨우 밤에 술마신거였거덩여..

여자 기숙사별거 없음돠..
쩜 생각보다 정리가 안되어 있다는거 정도..
오픈 하우스때와는 약간 틀리 더군여..

^^:::
여대생 기숙사에서 몰래 들어가 정말 잠만 자구 나오던..
그 누구..

하지만 세월이 흐르구 강산에 변하믄 사람두 변하는법..
얼마전 여친과 헤어져 꿀꿀 하던 차에 채팅으루 동갑내기 유부녀를
만나게 되었어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동갑이구 하니 금방 친하게 되더군여)
그녀의 역시 결혼한 친구가 애인과 비디오방을 갔다가 나오는걸
보았다구 하더군여..
장난기 많은 그녀 칭구에게 멀 보았냐구 전화 해서 물으니
영화의 내용을 (당연히) 그칭구 모르더 랍니다.
대체 비디오방에서 영화를 안보구 멀 했을까 내게 물어 오는
귀연운 그녀..
한번두 비디오방을 가본적이 없다라구 하더군여.. 그녀가..
허걱~
앤두 전에 있었다는데 어찌 그런 문명의 이기를 모를까..
(불쌍하구 측은한 맘에? ^^;;;)
제가 함 길잡이를 해주기루 하였져..

비디오방은 저두 몇번 가본적 있거덩여..
26세때 사귀던 아이와 한번 작년에 어떤 유부녀와 한번...
저두 많이는 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분위기는 대충 아는터라
먼가 음흉한 맘을 버리지 못하구 그녀를 만났음돠
여자의 직감은 무서운 것일까여?
막상 용기있는 그녀가 비방앞에 가자 왠지 담에 가자구 몸을 빼는것 아님니까..
허나 저두 장난기가 발동하여 끌구 들어 갔죠^^
웅~ 평소엔 여자가 하는 말 존중하는 편이거던여..
절대 무리한 요구나 싫다는거 안합니다..

장난으루 허리를 감았는데 어케 되었는지 손이 가슴에 가있지 멈니까?
그리곤 꼭지를 만지작 만지작..
아니 왜 그녀의 바지속에서 내 속이 발견되는거지?
헉~ 내손엔 손 만의 의지가 있는 것인가?

그렇다믄 머 할수 없지..
전 점잖게 그녀를 끌어 안구서 영화를 보았죠..
단 손은 손의 의지에 입은 입의 의지에 맡겨 두구 말입니다.

머 깊숙한 곳까지 손이 탐사를 다녀오구 대충 그런 분위기 였어여..
이젠 또 고민이네여..
그녀가 러브 모텔은 한번 밖에 못가보았다구 하는데
거품 목욕가능한 그런 곳 찾아서 또 길잡이를 해주어야 하는건지...

서울의 러브호텔 객실 회전율이 평균 하루 3회
가장 이용객이 많은 시간은 낮11-오후3시..
이 시간대 이용객의 70%는 유부녀 추정..
나머지 30 %는 직장 동료나 상사 선후배 추정..
누군가 에게 들은말 임니다
낮에 러브텔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라구..
전체로 치면 하루 약 만명이 휠씬 넘는 쌍이 다녀 간답니다..
러브텔만 말이죠..

이젠 우리두 신혼여행 같은 문화를 재고 봐야 할거 같네여..
짐까진 결혼을 목마르게 기다리다 첫경험 근사하게 치르던 것이
풍습이였지만 이젠 머 할거 다해본 신혼 여행 먼가 의미를 만들어 내려면
다른 식이 필요하단 생각듭니다.

웅~ 절에 들어가서 삼일정도 같이 참선을 하구 오거나
아님 도서고나 가서 한 3일 열쒸미 독서를 하거나
먼가 평소와는 다른 그런 시간이 되게 말이져^^

며칠간의 채팅..
여러명의 여자..
(그녀 외에두 몇명 더있었거덩여^^)
쉽게 만났으니 쉽게 잊혀지겠죠..
하지만 가슴속의 사랑에 대한 낭만이 자꾸만 퇴색해 가는것이
왠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한때는 섹스를 둘이 하나 되는것으루 알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구 한번 하나되면 다시는 나뉘지 않는 그런 종류의 하나됨이라구
생각했던..

차라리 그 때의 내가 더 그립습니다..

지금의 나는 여자 사냥꾼도 되지 못하구..
낭만이 있는 것두 아니구..
이도 저도 못된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는지..
나이 서른에 아직도 방황을 하다니..
한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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