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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요즘 대전유성 증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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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27 회 작성일 24-03-18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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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으로 가입한지 며칠 안됐지만 "빨간신호"가 뜨길래
한두달 전에 갔던 유성 증기탕 안내를 해 드립니다.

전에는 경방에 각종 정보가 많았는데, 이곳 경방에 정보가
뜨면 단속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소문 이후로는 뜸하군요.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누구 따먹은 이야기가 더 잼있는
건지는 몰라도 정보좀 공유했음 좋겠슴다.

각설하고요..

시설 참 좋아졌습니다.
증기탕 불법으로 바뀌고 얼마 안되서는 퀴퀴하게 해 놓고
영업하더니, 요새는 아예 증기탕이라고 플랭카드까지
붙여놓고 영업합니다.

단속나오면 어떡하냐고 물어봤더니, 뭐 서로 다 알고 사는데
걸릴 걱정하면 어케 영업하냐더군요.. 막가판가..

그래서 그런지 어쩐지 하여튼 유성 가시면 전설의 리베라
말고도 꽤 여러곳이 성업중입니다. 호텔 갤러리쪽은 전에
단속있은 후로는 문 닫은 것 같고, 그 전에는 없던 호텔들
쪽에 좀 생겼고요..

새로 생긴 쪽으로 가시면 (신장 개업이라는 플랭카드까지
있음.. -0- ) 버블배쓰던가, 드림탕인지 하는 고급 욕조에
개인 사우나 시설까지 다 돼있습니다.
서비스도 항문 빨기는 기본이구요..

전에 서울쪽의 증기탕에서 아가씨가 이야기 해 준 바로는
유성쪽이 아가씨 관리가 좀 빡쌔다고 하더군요.
서울쪽은 자기가 원해서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답니다. 그만두고 싶어하면 서비스가
나빠지기 때문에 업주들이 알아서 그만두라고 한다더군요.
반면에 유성쪽은 노예까지는 아니라도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때메 서비스가 좋을 수 밖에 없답니다. (불쌍하게도..)

하여튼 비용 좀 투자해서 한시간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 (끝나고 나올땐 허무하기도 하지만)은 유성을
찾아보십시오.

단, 지난 한두달 사이에 집중 단속이라도 떴으면 영업 안하겠죠.
그리고 증기탕 이용시 현금 사용은 기본입니다. 카드 사용했다가
추적당해서 개망신 당하지 마십시오.

음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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