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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찐한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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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1 회 작성일 24-03-18 0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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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글만 일고 즐기다 보니 빨간 신호가 오는 회원이 되었네요.
반성하면서 좋은 술집 정보 하나 올립니다.

4명이 가서 술을 먹었슴다. 다 아가씨 있고 술 3병인데 한 100만원
나왔슴다.

일단 아가씨들이 수영복처럼 있고 나오는 거에요. 그리고 같이 간
친구는 그 아기씨의 브라자를 머리에 차고 저는 아가씨 팬티를 벗겨서
주머니에 넣고 마셧습니다.
한 손은 계속 봉지를 만지는데 아프다고 넣지는 못하게 하고 물도
없더라고요.

한참 재미있게 놀다가 마지막 쇼라고 하더니 북창동처럼 테이블에
올라가 춤을 추다가 거기에다 부어서 술을 먹이더니 갑자기 다를
파트너에게 달려가 바지를 쑥 내리더니 다짜고짜 빨아 대기 시작합니다.

서로 민망해서 얼굴은 안 보고 있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결국 저는 입에다 사정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사정할 것 같을때
빼서 수건에다 했답니다.

장소는 무교동 일대로 다 그렇습니다.

한번에 다 끝내는 가격으로는 좋지 않나요?

제발 안 짤리게 점수좀 주세요

추천101 비추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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