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유부녀 2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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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열과 같은 성원에 힘입어서 2부 올립니다.
나는 그녀를 퇴근 시간에 맟추어서 매일 만났다.
그녀는 분위기나 먹고 마시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남의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을 좋아했다.
우리가 주로 만나는곳은 그래서 한적한 길가의 자동차 안에서이다.
내차는 카렌스이나 카렌스 보다는 레조가 훨씬 더 좋은것 같다.
아무것도 먹고 마시는것 없이........
오로지 서로 대화하며 만지고 키스정도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를 만나면 이루어 지는 일이다.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그녀로부터 메세지를 받았다.
저 오늘은 한가해요..
곧 바로 날린 나의 메세지, 나도..
사무실에 나오자 마자 나는 바쁘다는 이야기를하고 곧바로 그녀를
만나러 갔다. 그녀와 만나는 장소 역시 길가.......
그녀와 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달린다.
아는곳이 없어서 그냥 가정동 쪽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고속도로 옆길에 빨간 벽돌로 지은 모텔이 보이자
나는 그녀에게 그곳으로 들어가자는 신호를 하고 먼저 그집으로 들어가자.
그녀도 따라 들어왔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하는 말, 나 이런곳은 싫단 말예요..
그 말을 묵살하고 나는 그녀를 끌고서 카운터에 돈을 지불하자.
오층키를 주면서 503호란다.
하지만 오층은 최 상층이라 전망은 조금 더 좋으나 물이 잘 나오지 않는 단점 때문에
삼층으로 방을 달라고 하고 열쇄를 받아서 301호로 들어 같다.
상당히 아늑한 방안 분위기와 이만원짜리 방으로써는 조금은 고급스러운 실내장식...
그녀는 옷을벗지 않고 원형 침대에 와서 엎드리며 오늘은 정말 쉬었다만 갈거죠, 라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냥 갈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무려 이만냥이라는 거금, 거기에 그곳에까지 기름값, 또 운전하면서 발생한 수고료 등등...
사실 그 모텔은 언덕위의 하얀집처럼 비록 고속도로 옆 산위에 그럴듯한 모습으로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살아 있는 집으로 그집의 방은 거의 다 들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헛소리 하지 말고 빨리 옷벗고 씻어, 라고 말하고서는 내가 먼저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가 소리를 질렀다..
자기 빨리 안들어 오고 뭐해..
그녀 창피해서 들어 오지 못 한단다.
이제 두번째이니 아직은 신선하지 않은가.
두고 보자 속으로 널 기어다니게 만들거야 라는 다짐을 하며 재빨리 씻고 나와서는
아직도 내숭떠느라 옷을 벗지 않고 그냥 침대에 엎어져 있는 그녀를일으켜 세우며
윗옷을 벗기며 빨리 씻고 오라며 밀치자 그녀는 마지못한듯 내숭을 떨면서
씻으러 간다.
나는 커진 나의 물건을 쥐고서 큰 소리로 뭐하나 빨리 나오지 않고 라는 말을 하며
리모콘으로 티브이를 켜자 ...........
요즘 모탤들은 다 야한 방송이 나와서 여자가 씻고 나오는 기나긴 시간동안에도 물건이
죽지 않고 기다릴수 있다..
이윽고 그녀 다 씻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일을 할수 있는 자세로 수건만 두른체로 나온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제빨리 덮치며................
엎어치고 뒤집고 옆으로 하고 벼르별 자세를 다 취하고(네이버3 동영상 에서 모두 보아온것들임)나서도. 에게게 이제 시간이 삼십분 밖에 않되었네..
나 힘 드니까 이제는 자기가 위로 와라..
그녀. 위로 올라와서는 조금 뭉기적 거리다 힘들어서 못하겟단다.
그녀의 신랑이 그녀와 결혼 한지 무려 6년 쯤이나 되었다면서도 아직 가르키지 않았나 보다.
이런 그것도 제대로 못하니 하면서 .
나는 그냥 아무런 의미없이 지난날을 ........
바로 그 방에서 이년전에 있었던 삼십육세의 아주 잘하는 봉지가 좋은 여자의 이야기를 하였다.
아뿔싸.
난 그녀가 신랑도 있고 자녀도 있는 그녀가..
그런 실망감을 느끼다니.........
도대체가 이건 말도 되지 않는다..
이 여자 갑자기 나에게 변태라며 일어서더니 옷을 입으며 눈물까지 보인다..
나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어제 마루라와 모처럼 한번 하여서인지.. 지금 옆에 있는 여자 봉지가 아주 미니 싸이즈로
꼭 물어주는 그런 명기는 아니어도 상당히 적은 미니 구멍인데.....
그날 따라서 꾀 오랜시간동안을 하였는데도 결국은 싸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녀 울며 갑자기 일어서니 이거참 환장할 노릇이 아닌가.
죄송
님들 저 집에 가야할 시간입니다.
꼭 잡혀서 사니 이해 하시길 ..................... ^^
나는 그녀를 퇴근 시간에 맟추어서 매일 만났다.
그녀는 분위기나 먹고 마시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남의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을 좋아했다.
우리가 주로 만나는곳은 그래서 한적한 길가의 자동차 안에서이다.
내차는 카렌스이나 카렌스 보다는 레조가 훨씬 더 좋은것 같다.
아무것도 먹고 마시는것 없이........
오로지 서로 대화하며 만지고 키스정도가 집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를 만나면 이루어 지는 일이다.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그녀로부터 메세지를 받았다.
저 오늘은 한가해요..
곧 바로 날린 나의 메세지, 나도..
사무실에 나오자 마자 나는 바쁘다는 이야기를하고 곧바로 그녀를
만나러 갔다. 그녀와 만나는 장소 역시 길가.......
그녀와 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달린다.
아는곳이 없어서 그냥 가정동 쪽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고속도로 옆길에 빨간 벽돌로 지은 모텔이 보이자
나는 그녀에게 그곳으로 들어가자는 신호를 하고 먼저 그집으로 들어가자.
그녀도 따라 들어왔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하는 말, 나 이런곳은 싫단 말예요..
그 말을 묵살하고 나는 그녀를 끌고서 카운터에 돈을 지불하자.
오층키를 주면서 503호란다.
하지만 오층은 최 상층이라 전망은 조금 더 좋으나 물이 잘 나오지 않는 단점 때문에
삼층으로 방을 달라고 하고 열쇄를 받아서 301호로 들어 같다.
상당히 아늑한 방안 분위기와 이만원짜리 방으로써는 조금은 고급스러운 실내장식...
그녀는 옷을벗지 않고 원형 침대에 와서 엎드리며 오늘은 정말 쉬었다만 갈거죠, 라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냥 갈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무려 이만냥이라는 거금, 거기에 그곳에까지 기름값, 또 운전하면서 발생한 수고료 등등...
사실 그 모텔은 언덕위의 하얀집처럼 비록 고속도로 옆 산위에 그럴듯한 모습으로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살아 있는 집으로 그집의 방은 거의 다 들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헛소리 하지 말고 빨리 옷벗고 씻어, 라고 말하고서는 내가 먼저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가 소리를 질렀다..
자기 빨리 안들어 오고 뭐해..
그녀 창피해서 들어 오지 못 한단다.
이제 두번째이니 아직은 신선하지 않은가.
두고 보자 속으로 널 기어다니게 만들거야 라는 다짐을 하며 재빨리 씻고 나와서는
아직도 내숭떠느라 옷을 벗지 않고 그냥 침대에 엎어져 있는 그녀를일으켜 세우며
윗옷을 벗기며 빨리 씻고 오라며 밀치자 그녀는 마지못한듯 내숭을 떨면서
씻으러 간다.
나는 커진 나의 물건을 쥐고서 큰 소리로 뭐하나 빨리 나오지 않고 라는 말을 하며
리모콘으로 티브이를 켜자 ...........
요즘 모탤들은 다 야한 방송이 나와서 여자가 씻고 나오는 기나긴 시간동안에도 물건이
죽지 않고 기다릴수 있다..
이윽고 그녀 다 씻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일을 할수 있는 자세로 수건만 두른체로 나온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제빨리 덮치며................
엎어치고 뒤집고 옆으로 하고 벼르별 자세를 다 취하고(네이버3 동영상 에서 모두 보아온것들임)나서도. 에게게 이제 시간이 삼십분 밖에 않되었네..
나 힘 드니까 이제는 자기가 위로 와라..
그녀. 위로 올라와서는 조금 뭉기적 거리다 힘들어서 못하겟단다.
그녀의 신랑이 그녀와 결혼 한지 무려 6년 쯤이나 되었다면서도 아직 가르키지 않았나 보다.
이런 그것도 제대로 못하니 하면서 .
나는 그냥 아무런 의미없이 지난날을 ........
바로 그 방에서 이년전에 있었던 삼십육세의 아주 잘하는 봉지가 좋은 여자의 이야기를 하였다.
아뿔싸.
난 그녀가 신랑도 있고 자녀도 있는 그녀가..
그런 실망감을 느끼다니.........
도대체가 이건 말도 되지 않는다..
이 여자 갑자기 나에게 변태라며 일어서더니 옷을 입으며 눈물까지 보인다..
나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어제 마루라와 모처럼 한번 하여서인지.. 지금 옆에 있는 여자 봉지가 아주 미니 싸이즈로
꼭 물어주는 그런 명기는 아니어도 상당히 적은 미니 구멍인데.....
그날 따라서 꾀 오랜시간동안을 하였는데도 결국은 싸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녀 울며 갑자기 일어서니 이거참 환장할 노릇이 아닌가.
죄송
님들 저 집에 가야할 시간입니다.
꼭 잡혀서 사니 이해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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