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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땡길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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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0 회 작성일 24-03-18 0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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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 부터 우린 가끔 만났다.
처음 만난 곳은 연말 회식으로 흥청거리던 3년전 어느 성인 카바레에서
우리 친구들과 그녀의 친구들의 합석으로 시작되었다.
5명 짝은 다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1명정도 부족은 넉히 때울수 있는
정도의 도량을 가진 나이고, 또 녀석들 중에는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노래
하는 부류도 다행히 있는지라, 별 어색하지 않게 룸에서 합석하고, 노래를
실컨 부르고 땡기면 밖의 플로어에가서 몇바퀴 부루스 땡기고 그런 시간들을
재밌게 보냈는데..나랑 비교적 변죽이 잘맞는 아줌씨가 한명 있어, 우린 자주 나가서 가급적 몸을 비비고 춤을 췄다...파할 시간이 가까워 오고 아쉽기도
하고 해서, 몰래..전번을 그녀에게 건네주고..우린 기약없이 헤어졌는데..

한 며칠 좀 지났나?...잊어 버릴만 한데..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에서...자기는 괜찮은데..그날, 같이갔던 친구들이 애프트 받았다고 하니까 그 사람 괜찮던데 하며, 적극적으로 만날걸 권했다나 어쨌다나..좌우간 그래서 우린 시내에서 그날 같은 멤버중의 그녀 친구 한명이랑, 셋이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괜히 씨잘데 없는 얘기로 시간만 보내다..또 헤여졌다.
물론, 그 직전에 내손엔 그녀의 전화번호가 넘어 와 있는건 당근이었고..
작업을 구상했다...그녀는 그런대로 배팅을 해 볼만한 여자였다.
몸매도 키도 얼굴도 보통 수준은 넘었기에..단지, 40초반의 주부로서 아직
너무 모른다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내가 제비가 아닌바에야..그건, 오히려 최고의 사냥감이 아니던가...

그날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다...미리 전화 약속으로 교외에 바람 쉐고 오자는 말과 함께 차를 몰고 그녀의 집근처로 달렸다..오후 1시경
태능근처에서 그녀를 픽업하고, 베어스 타운 근처로 날랐다..이브날이라
스키장 가느라, 차가 막힌다...그렇다면 굳이, 복잡한 도로에서 기름과 시간 소모할 이유가 없지 않은 가. 과감하게 차를 오던길로 꺾었다..오면서 미리
봐둔 반대편의 모텔 간판이 날 더 이상 그 체증길에 놔두질 않았기에...

차도 복잡한데 우리 커피 한잔하지, 뭐..라고 운을 땐후, 도로변에서 벗어난
호젓한 모텔 주차장에 차를 놓고 입구로 들어가니..아뿔싸, 진짜로 커피숖이 딸려있는 모텔이지 않은가...중대한 실수를 범한것 같았지만, 나의 갈길은
그런 커피숖이 아니기에..당당히, 키를 받고 멈칫거리는 그녀를 애써 다독거리며, 룸으로 들어 가는데 성공...조용한 곳에서 잠시 얘기하다 가지, 뭐..라는
천하의 둘도 없는 거짓말로, 그녀를 침대가 아닌 탁자있는 의자에 앉힌 다음
나도 마주 앉아..이런 얘기, 저런 얘기로 괜히 시간만 추스리다..난, 너무 더워 하면서 외투를 벗고, 그녀에게도 잠시 벗을 것을 권하고..아주 자연스럽게
옷을 건네받고..또 얘기에 열중..그러다, 난, 침대로 이동..자연스러운 포즈로 잠깐 엉덩이를 걸치면서 누워서 TV를 보길 권하면서 그녀를 침대로 유인하는데..성공...거기까지 오는데..전혀, 강제성이 없었다는 얘기..해도 되려나?

좌우간, 우린 벽을 기대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그 다음은 시간을 끌 필요가 없는지라..그녀를 누이고 나도 옆에 누워보니..만감이 교차한다...요리법을 생각하느라...얼굴을 마주보며..키스를 하려고 하니 고개를 돌린다..몇번이나..
여자들은 다 그런거야..라고 애써 위로하면서..그녀의 가슴위로 난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조금 반응이 온다..그러면서 하는 말, 난 가슴이 작아요...

누가 묻기나 했나?..괜찮은데, 뭐라면서..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난, 그녀의 티셔츠를 올리고, 브라쟈를 젖히고 그녀의 유방을 쥐었다...작업 준비 끝...이젠, 내 페이스다..그녀를 이젠, 울려야한다는 성취감에..유두를 만지작거리다...바로 입으로 빨았다..그녀..약간 흐느끼기 시작...이쪽 저쪽..빨다 아예 둘을 모아서 한입에 빨면서..그녀의 아랫도리를 만지기 시작했다..벽을 기대고 있어서 자세가 좋지 않아서..아예, 길게 원위치로 돌려 누인다음..난,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스타킹과 핑크색 삼각 펜티가 나의 아랫도리를 묵직하게 해 온다.
나도, 일어서서 기세를 누그려터리지 않으려고 급하게 다 벗어 젓히고,...
우린, 알몸이 되었다..그녀는 오늘 오전에 사우나를 하고 나온 몸이었다.
샤워가 우린 서로 필요 없을 정도로 깨끗한 무균상태...얼떨결에 키스를 성공했는데..아뿔사...루즈를 지우지 않은 상태라..내 입술은 조폭한테 터져 피범벅이 된 모습으로 보였나 보다, 그녀가 웃는다..정말 장난이 아니었다..화장지에 묻어 나오는 내 입술색은 그녀의 입술루즈 모두를 다 내가 먹은꼴이었으니..

좌우간,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작업...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슬슬 어루만지며 반응을 기다리며..한쪽손은 왼쪽 유방을 입은 오른쪽 유방과 입술과 귓밥을 고루 유린하며..말을 달리기위한 워밍업에 돌입...반응이 온다..그녀의 얼굴이 이그러지기 시작..헉...나의 더운 입김이 그녀의 귓속을 마구 빨아드리고..젖꼭지를 훑기 시작한 지 2분도 안돼..그녀는 다리를 꼬은다..허리가 젖혀지고...난, 입술을 위치 이동..그녀의 보지를 향해..

40초반의 그녀는 몸매가 좋다.
전혀 군살이 없는 매끈한 몸으로..보지 털은 그리 많지 않았다..좌우엔 털이 별로 없는 중앙집중형이다...크리스토퍼가 홍합의 속살같이 벌려져 있다...
입술을 갖다대자 말자..떨기 시작한다...강하게 빨아봤다...허리가 휘청할 정도로 그녀의 몸이 꺾인다..혀를 세워서..보지 구녕 안을 샅샅히 훑었다...
억...헉...음....아.....그녀는 이미 절정에 오른 듯..다리를 뒤튼다...난, 그럴수록 더 힘잇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40중반인 나도 이런 보석은 아직 못 본것같았다. 날 강하게 끌어 안는 그녀는 이미..두 아이의 주부가 아니었다.
단지, 색을 탐하는 요부로 변해있었으며..내 머리칼을 잡고 미친듯이 울어대고 있었다...아,..억..헉..여보...넘 좋아...이런 맛 처음이야....그녀의 독백은 계속되고..난, 그녀의 흥건한 애액을 접접거리며 빨고 있었고 , 유방과 입술과..섹스에서 갖고 노는 몸 구석구석은 이미 나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으며
그녀 역시 나의 좇을 이손 저손으로 만지며..애를 태우고 있던 차에..

그녀는 3번정도 크라이막스에 도달한 후 여보..빨리 박아줘..으...빨리...라는
자지러질듯한 목소리로 내 좇을 끼워 박기 시작했다..난, 더 버틸수 있었는데
많이 자제를 했었지..첨 만나서 먼저 싸버리는 쪽팔림을 당하지 않기 위해..그날따라, 무던히도 바다 생각을 많이 했었지...나도 변강쇠가 아닌 다음에야
어쩌겠나..쑥..밀려들어가는 내 좇이..이미 그녀의 팽팽해진 보지 구멍을 꽉
채우고 말았다...피스톤 운동...그녀가 넘어간다...악...윽...학..흡...우~..이ㅣ

난, 닥치는대로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뭉게고, 엉덩이를 감싸고..입술을 땡겼다..그녀는 마치 오줌을 누듯 푸르르 떨고는 두 발로 날 완전히 엉켜 잡고는
욕망의 배설을 하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두손은 나의 머리칼을 휘젓고..우린..
광란의 오후를 한 침대에서 버텼다.
나도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12월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의 쌀쌀한 날씨가 7월의 한더위로 바뀐것 같은 후끈함으로..이미 우리 둘은 땀과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지 오래...몇번을 박았을까...신호가 온다..그녀는 지금은 곤란하니..밖에다 살것을 주문했다...오메, 아까운것...그래서 너.입에 싸고 싶다니가..흔쾌히 먹겠단다..이미 고환이 부풀대로 부풀어서..빼자말자..그녀의 입속으로 펌프질 한 허연 지하수를 그녀의 입에 쏟아 부었다...오랫만에 맛보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는 달게 삼키고는 아려오는 내 좇대가리를 말끔히 빨고 있는 그 입 모양이 너무 이뻐서..난, 보너스로 그녀의 유방을 다시 핧기 시작했다.
이미 좇대가리는 시간이 지나야 설테이니..젖꼭지와 보지를 다시 왕복하며,
내 입은 게속 그녀를 아주 보내려고 작정한 양 훑기 시작했다...그녀가..거의 기진맥진하여..더 이상 내가 박기엔...아니..아껴둬야 한다는 생각에..난, 그로 만족하고..우린, 샤워로 1차전을 마감했다..아주 훌륭히...

차를 몰고 나오는데..다리가 꼬인다...겨우 진정시켜 엑셀을 밟고..내일을 기약하며..그녀를 픽업했던 곳에 내려주고...메리크리스마스로 인사한 후 돌아온 시간은 정확히 오후 7시...추억에 남는 메리크리스마스다...

그녀와는 지금도 만난다..내가 땡길때마다..허나, 난, 6개월에 한번으로 1년을 보냈고..지금은 거의 매달 한번씩 우린..합의하에..침대를 적신다.
그녀의 보진..이미, 내것이 된지 오래..남편과의 교접은 의무방어에 불과하다니..그녀도 나의 연락을 무척 기대하는 눈치다...생각난 김에 내일은 그녀와
질퍽한 한 게임이나 해 볼까나...?
보지 맛은 남자가 길들이기 나름인가보다...아..벌써,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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