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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딩"과 "부산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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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회 작성일 24-03-18 01: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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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나가다가 출출하여 부산오뎅이라는 것을 먹을때....
저처럼 이런 생각을 하지않을까여?(^^*)

부산 오뎅이라는 것은 거의가 두종류임다.
하나는 큰 소세지 덩어리같은 것 하나 꼿혀있는 것
다시 말해서 남자 자지 같은 것이 있슴다.

또 하나는 네모란 것을 접어서 꼬치에 끼운 것
어떤 땐 잘라서 접어서 끼우기도 하죠....그런게
모양을 돌려서 보면 꼭 보지 같단말이죠...^^*

어제 포장에서 오뎅을 먹는데..
여고딩들은 자지 오뎅을 선호하나...보지 오뎅을 선호하나
가만히 지켜보았습니다.
역시나...여고딩은 7명이서 20개를 먹는데 모두 자지 오뎅을
선택하여 먹는 것이었슴다!

그러고보니 전 여자들이 보지오뎅을 먹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엇어요.(자지오뎅이 없으면 먹겠져...^^)

입술이 예쁜 여고딩이 부산오뎅중....
잘 익어보이는 자지오뎅을 고릅니다.
머리카락을 뒤로 살짝 넘기면서 자지오뎅의
귀두를 살짝 입술에 뎁니다.
하이얀 이빨을 내밀듯하면서 귀두를 잘라냅니다.
여고딩은 잘려진 귀두를 맛잇게 먹습니다.
짭짭짭짭.....

전 부산오뎅중 보지오뎅을 고릅니다.
여고딩이 자지오뎅을 먹는동안
박자에 밎추어서 보지오뎅을 먹습니다.

빨간 입술의 여고딩은 맛나게도 자지오뎅을 빨고 씹어 먹죠.
전 보지오뎅을 빨며 씹으며...그리고 여고딩을 쳐다보면서
맛나게 먹습니다.

무심코 눈이 마주쳤습니다.
참으로 예쁜 눈을 가진 여고딩......
오뎅에서 나오는 하이얀 김이 저의 부끄러운 욕망을 가려줍니다.

여고딩은 마무리로 자지 오뎅을 먹고
저 역시 나머지 보지오뎅 끄트머리를 먹습니다.
저의 물건이 흥분의 끝에 국물이 나오는 듯한 순간^^*
그 때...여고딩은 오뎅 국물을 꿀꺽 마시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별빛이 유난히도 밝았습니다^^*



(오뎅하나 먹으면서도 벼라별 생각 다하져^^*?
원조교제 꼭 일부러 할 필요있나여^^*?
돈두 안들어 개망신 당할 위험없어 얼매나 저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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