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의 망사 작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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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띠벌~ 열라 썼는데..지워 졌네..
음야...글 쓸때의 삘이 올지 모르겠네여..(조두..마일드..)
음냐..이건 제가 여기서 들을 읽고 삘~을 받아서...
저역시 번색녀에게 (가끔 만나서 합니다..앤은 싫고 땡길때 하고프다고 해서)
어떤거냐면요.. 부인님과 망사에 노빤쮸로 섹한 님의 이야기를
읽고...아~ 이거구나~ *_* 바로 ㅋㅋㅋ
전 망사를 잘 입었던 번색녀를 생각했고 바로 연락을 해서 무쟈게
땡긴다고..지금 기분이면 너 죽인다고..(멀러 죽이는지는 아시져..^_^)
그려서 일하는 번색녀(그냥 여친이라구 하져..전 여친 기분이니까..)
하여간 여친을 불러서..여친 집으로 가서..망사를 입으라고 했져
ㅋㅋㅋ
여 : 엉? 와이? 너 변태끼 또 나오는구나..
나 : 아이~ ^_^ (헉헉..나 약간 변태자나..ㅋㅋ)
여 : 잠시만..알또~
나 : 헉헉..드뎌..카카카...
와~ 짧은 치마 입고 망사 입고 나왔는데..오~~~~~~ 굿~~~~~~
전 바로 작업을 드러 갔져.손작업...
아래 글에서...망사의 그 끈 느낌이...기분 죽인다고 하던데...
헉스~!!!! 이런 실수를~!!!
그건 바로....빤쭈를 입고 있었다는 겁니다.....(바버 마일드..흥분해서
잊어 먹고 있었습니다..(바버..))
음냐...헉스...근데 어쩝니까...저의 살살문대고 꾹꾹 눌러주기 수공에
여친은 이미 눈 풀린 상태...빤쭈에 축축한 느낌이 오구 있는데...
흠냐..망사라서 기분 좋은건 저의 손뿐이더 라구여..-_-;;;
이런 상태에서 여자에게 망사라서 어때? 라고 하면...바보 취급 받져..
여친은 이미 헉헉 거리는 상태...
쩝...우짠다냐.....여기서 심각히 생각한 마일드..(0.3초)
바로 말했져....
나 : 야....너 팬티 벗고 망사만 입어라....
여 : ............................................. -_-
순간 뜨겁고 끈적하고 야시시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썰렁~~~~한 분위기....헉스...-_-;;
여 : 머야? -_-
나 : 있자나..주저리 주저리..(망사느낌을 이야기 했져..)
여 : 그냥하자..
나 : 안되~!!!
여 : 흥~~~ (헉스...꿈틀거리던 느낌은 사라지고..썰렁~)
그러면서도 제가 말발로 망사의 느낌이 어쩌구 저쩌구 했더니..
지도 꼴리는지....(나만 변태아닙니다..머...)
다시 들어 가더군여..방으로..
그리고 나온덧은~ 오오옷~!!!!! 진짜 리얼~ 원조~ 망사더군여..
나 : 나랑 만날땐 안입었는데..-_- (작업용이군..-_-;;)
여 : 응~ 이건 좀 입기 힘들어서..*^^*
나 : 흐흐..더 좋은걸..
바로 작업 다시 시작.....
음...-_-...근데 그세 말랄더군여...쩝..
전 이번에는 팬티위가 아닌 맨살에..망사 *_*
헉헉..변태끼 있는 마일드...(가죽끈이 아쉽긴 하지만..-_-)
음냐...헐헐...손작업 더 다양히..
아...리얼 원조망사니까..손가락이 들어 갑니다..ㅋㅋㅋㅋ 망사 안으로..
그려서 스타킹입고 손가락 넣음 그 손가락 마디에 걸려서
넣고 뺄때 망사도 같이..ㅋㅋㅋ 음냐..탄력이 있어서 그런지
힘도 덜 드는듯..흠...
그리고 혀로 살살살....
음내....머져...꼭 혀가..살살 걸리는게...머리카락을 입에 넣은 느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여친도 빨리 반응이 오구..
저역시 동생이 발광을 하고 있고...(이럼 일찍 싸는데..우띠...)
전 일어나서 여친에게 눈치를 주었구....여친 흥분해서
감온~ 베이비~를 연발하구..
전 망사를 ....부드득~~~~~~~~~~~~~~~~~
...........................
...........................
여 : 야~~~~~~~~~~~~~~~~ 머야~!!!!!!! -_-
나 : 응?
여 : 이게 얼마 짜린데~ ~~ 퍽~!!!
나 : 켁~
음냐..님들은 모릅니다...여자의 무서움을...
꿀물을 흘리며...눈 풀어져서 헉헉거리던 여자가 갑자기 눈빛이 변해서
절 잡아 먹을듯......헉스...무서버~~~
돈의 힘...-_-;; 아직 아줌마는 아니지만... 아줌마 파워~!
단위 면적당 2G이상 된다는 백화점 세일자판대...
등등...하여간 ...
전 그냥 즐길꺼 같은데....
여친은 눈이 돌아 가면서 절 쥐여 패더군여...
비싼거라구..(치...그래봤자..너 작업 나갈때 입는건지 알고 있다..-_-)
흠냐...전 아래 글처럼......그리 로맨틱 하지 못하게..
빌고 또 빌고 ...그리고 ....봉사(?)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어쩌겠습니까...그 무서운 얼굴을 봤는데..
전 죽어라..봉사 했습니다... 여친 천국으로 못 보냄 그 비싼 망사비와
절교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허리 뽀사지게 여친을 천국 구경 시켰습니다..
덕분에 죽지 않고 밥 얻어 먹고 왔습니다..^_^V
(반찬 부실...-_- 우띠..이정도 봉사면..고기는 먹는다..치~!!)
음냐..딴 여친에겐 제가 망사를 사서 제가 찟을렵니다...
으악..열받어...힘들지만 않음 딴 여친 불러내서 정상적인 섹을 하고프지만..
그땐 힘도 없구..넘...헐..봉사를 마니 해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실망감...흑흑...T_T
하여간 여기의 네이버3회원 여성분들.....제발 남친이 이상한 짓을해도
이해해 줍시다.. 흑흑...
다음에는 제대로된 망사 작업기 올려 드리져..쩝..(근데..비싸데여..망사 -_-;;)
음야...글 쓸때의 삘이 올지 모르겠네여..(조두..마일드..)
음냐..이건 제가 여기서 들을 읽고 삘~을 받아서...
저역시 번색녀에게 (가끔 만나서 합니다..앤은 싫고 땡길때 하고프다고 해서)
어떤거냐면요.. 부인님과 망사에 노빤쮸로 섹한 님의 이야기를
읽고...아~ 이거구나~ *_* 바로 ㅋㅋㅋ
전 망사를 잘 입었던 번색녀를 생각했고 바로 연락을 해서 무쟈게
땡긴다고..지금 기분이면 너 죽인다고..(멀러 죽이는지는 아시져..^_^)
그려서 일하는 번색녀(그냥 여친이라구 하져..전 여친 기분이니까..)
하여간 여친을 불러서..여친 집으로 가서..망사를 입으라고 했져
ㅋㅋㅋ
여 : 엉? 와이? 너 변태끼 또 나오는구나..
나 : 아이~ ^_^ (헉헉..나 약간 변태자나..ㅋㅋ)
여 : 잠시만..알또~
나 : 헉헉..드뎌..카카카...
와~ 짧은 치마 입고 망사 입고 나왔는데..오~~~~~~ 굿~~~~~~
전 바로 작업을 드러 갔져.손작업...
아래 글에서...망사의 그 끈 느낌이...기분 죽인다고 하던데...
헉스~!!!! 이런 실수를~!!!
그건 바로....빤쭈를 입고 있었다는 겁니다.....(바버 마일드..흥분해서
잊어 먹고 있었습니다..(바버..))
음냐...헉스...근데 어쩝니까...저의 살살문대고 꾹꾹 눌러주기 수공에
여친은 이미 눈 풀린 상태...빤쭈에 축축한 느낌이 오구 있는데...
흠냐..망사라서 기분 좋은건 저의 손뿐이더 라구여..-_-;;;
이런 상태에서 여자에게 망사라서 어때? 라고 하면...바보 취급 받져..
여친은 이미 헉헉 거리는 상태...
쩝...우짠다냐.....여기서 심각히 생각한 마일드..(0.3초)
바로 말했져....
나 : 야....너 팬티 벗고 망사만 입어라....
여 : ............................................. -_-
순간 뜨겁고 끈적하고 야시시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썰렁~~~~한 분위기....헉스...-_-;;
여 : 머야? -_-
나 : 있자나..주저리 주저리..(망사느낌을 이야기 했져..)
여 : 그냥하자..
나 : 안되~!!!
여 : 흥~~~ (헉스...꿈틀거리던 느낌은 사라지고..썰렁~)
그러면서도 제가 말발로 망사의 느낌이 어쩌구 저쩌구 했더니..
지도 꼴리는지....(나만 변태아닙니다..머...)
다시 들어 가더군여..방으로..
그리고 나온덧은~ 오오옷~!!!!! 진짜 리얼~ 원조~ 망사더군여..
나 : 나랑 만날땐 안입었는데..-_- (작업용이군..-_-;;)
여 : 응~ 이건 좀 입기 힘들어서..*^^*
나 : 흐흐..더 좋은걸..
바로 작업 다시 시작.....
음...-_-...근데 그세 말랄더군여...쩝..
전 이번에는 팬티위가 아닌 맨살에..망사 *_*
헉헉..변태끼 있는 마일드...(가죽끈이 아쉽긴 하지만..-_-)
음냐...헐헐...손작업 더 다양히..
아...리얼 원조망사니까..손가락이 들어 갑니다..ㅋㅋㅋㅋ 망사 안으로..
그려서 스타킹입고 손가락 넣음 그 손가락 마디에 걸려서
넣고 뺄때 망사도 같이..ㅋㅋㅋ 음냐..탄력이 있어서 그런지
힘도 덜 드는듯..흠...
그리고 혀로 살살살....
음내....머져...꼭 혀가..살살 걸리는게...머리카락을 입에 넣은 느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여친도 빨리 반응이 오구..
저역시 동생이 발광을 하고 있고...(이럼 일찍 싸는데..우띠...)
전 일어나서 여친에게 눈치를 주었구....여친 흥분해서
감온~ 베이비~를 연발하구..
전 망사를 ....부드득~~~~~~~~~~~~~~~~~
...........................
...........................
여 : 야~~~~~~~~~~~~~~~~ 머야~!!!!!!! -_-
나 : 응?
여 : 이게 얼마 짜린데~ ~~ 퍽~!!!
나 : 켁~
음냐..님들은 모릅니다...여자의 무서움을...
꿀물을 흘리며...눈 풀어져서 헉헉거리던 여자가 갑자기 눈빛이 변해서
절 잡아 먹을듯......헉스...무서버~~~
돈의 힘...-_-;; 아직 아줌마는 아니지만... 아줌마 파워~!
단위 면적당 2G이상 된다는 백화점 세일자판대...
등등...하여간 ...
전 그냥 즐길꺼 같은데....
여친은 눈이 돌아 가면서 절 쥐여 패더군여...
비싼거라구..(치...그래봤자..너 작업 나갈때 입는건지 알고 있다..-_-)
흠냐...전 아래 글처럼......그리 로맨틱 하지 못하게..
빌고 또 빌고 ...그리고 ....봉사(?)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어쩌겠습니까...그 무서운 얼굴을 봤는데..
전 죽어라..봉사 했습니다... 여친 천국으로 못 보냄 그 비싼 망사비와
절교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허리 뽀사지게 여친을 천국 구경 시켰습니다..
덕분에 죽지 않고 밥 얻어 먹고 왔습니다..^_^V
(반찬 부실...-_- 우띠..이정도 봉사면..고기는 먹는다..치~!!)
음냐..딴 여친에겐 제가 망사를 사서 제가 찟을렵니다...
으악..열받어...힘들지만 않음 딴 여친 불러내서 정상적인 섹을 하고프지만..
그땐 힘도 없구..넘...헐..봉사를 마니 해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실망감...흑흑...T_T
하여간 여기의 네이버3회원 여성분들.....제발 남친이 이상한 짓을해도
이해해 줍시다.. 흑흑...
다음에는 제대로된 망사 작업기 올려 드리져..쩝..(근데..비싸데여..망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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