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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선보고 피신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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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99 회 작성일 24-03-18 0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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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짜증나는 날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또 선을 보았거든요.
전 독신주의자입니다.
지금것 잘견뎌왔는데 부모님의 성화에 할수없이 또 자리에 나가야 했지요

오후 2 시 홀리데인서울 커피숖
그 사람 꽤 괜찮은 사람같던데
괜찮으면 뭐해요 ^^
혼자살자는 이 마음 변함이 없는데
가끔 시집간 친구들 집에가면 아이들이 이뻐서 가고싶을때도 있지만 그때뿐,
역시 혼자가 좋다는 생각에 오늘 그남자에겐 미안하지만 다음을 기약못했답니다
그냥 이렇게 혼자서 사는것이 편하니 제가 잘못된건가요??

오피스텔로 바로 들어갈까하다 이렇게 컴앞에 앉아있습니다
하루종일 핸드폰이 요동을 쳤걸랑요 ^^
분명 오라버니 전화일겁니다.
저 시집 못보내 울 오라버니 지금 난리가 아니거든요^^;;
에구 이렇게 몆시간을 있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들 이제 그만 포기했음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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