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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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게 한5-6년 전에 있었든 실제 상황 입니다..추운 겨울 날이었는데 막 가게을 마칠려구 하는데 후배놈이 전화가와서 술이 너무 고프다구 하드군요 근데 제가 그날 감기 몸살이 너무 심하게 걸려 실타고했죠 근데 이놈이 한오분 정도 있어니까 가게로와서 자꾸 가자구하더군요 그래도 안간다구 하니까 약국에 가서 약을 사가지고와서 먹으라구 해서 약을 먹구 나이트에 갔죠 술을 시키고 아가씨도 않히라구 하니까 이놈이 끝까지 부킹을 한데네 그래서 조금있다가 도망가자하구 노래도 못부르고 술도 못마시고 누워있다 싶이 그렇케 않아있어니까 뭇 여성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때 한명의 여자가 들어오는데 비범하게 생겼드군요...그래도 아랑곳 하지않구 그냥있어니까 후배놈이 계속 주절대드군요 그때 후배가 친구도 대려오라구 그러니까 이 여자 생각도 안하구 데릴러가네 유인구가 예쁘니까 승부구는 대충 그렇켔지 하구있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가까이 본 얼굴 중에 김혜수 다음으로 예쁜여자가 그것도 몸매도 죽이는 걸이....정신이 번쩍 들드군요 이런 기회가 그래서 나도 그때부터 주접을 떨었죠 안마시든술도 안부르던 노래도 부르고 2차로 가라오케까지 대충생략....평소에는 여관에 가는데 그날은 호텔로 골인...참고로...세시간만에...골인 대충 샤워을 하구 그녀도 샤워을하구 가슴도 정말 예술 몸매도 ...얼굴까지 이제 한군데만 예술이면 오늘 이고생도 보람있으리라...근데 세상에 근데 이 놈이 일어날 생각을 안하니 이거 환장하겠네...그렇케 약 한시간이 흐르고 이 놈도 안일어나구 내 얼굴도 안일어나구 이거 환장하겠네 내 평생 이런 기회가 다시는안와 일어나야돼 결국 아침이 올때까지 이놈은 몬 일어나더군요 그때 29살 내나이 한창인데 이무슨은 이런일이 그때 머리을 스쳐지나가는 그약 그것이었든 것이었습니다 그약 이놈.......그리고 다시 샤워을 하구 그녀의 차가 있는 나이트 주차장으로 가면서 어떻케든 다시 만나야되 지송한데 전화번호라두 하니까 그녀가 순순히 가려춰주네 삐삐 번호을 오늘 못다한 일을 다음 기회에 그렇케 집으로 돌아와서 마누라한테 죽도록 얻어터지구 벌서구 하면서 내일이 있어매 오늘 이렇케 불행해도 좋으리 그리고 다음날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먹구 삐삐로 연락을 했죠 아름다운 여자 목소리로 응답이 오드군요 근데 이런 어제 그녀가 아니고 그녀 친구라네 세상에 그래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니 정신을 ..........저 친구 전화번호좀............그녀왈 친구가 가려춰주면 절죽인데요...뚜........뚜...........이런 그놈에 약만 아니었어도.....지금도 넘쳐나는 정력을 주체을 몬하는데...............지송함다....두서도 없구....글도 엉망이죠....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자판이 너무힘들어요.................애교로 봐주셈.....부산에서.........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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