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안마방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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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안마방이 하도 유명해서 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안마를 매우 열심히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별로 좋아할 것 같지 않습니다.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안마를 매우 열심히 했습니다. 잘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냥 힘있게 열심히 했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그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하루에 2,3명 정도에게만 한다고 합니다. 대개 20대의 젊은 사람들이 원하면 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20대들은 거의 컴퓨터 업종에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마 네이버3 회원 아닐까 싶습니다.
안마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은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미 다방 간판이 함께 있습니다. 우체국에서 약 3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특별한 서빗스를 기대하지 마시고 안마를 원하시는 분은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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