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돌이의 동굴 탐험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네이버3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숙직이라 아주 편안하게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대화방의 여인과 두번째 만남을 얘기하려 합니다.
그뒤 보름이 지났나,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긴 밤만되면 동굴이 자꾸 울더라고 하네요
어이쿠 낮부터 돌돌이를 자극을 하더군요. 아마 오늘 만나잔 얘긴거 같아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그랬죠. 오늘 저녁은 아주 프리하더라고 하더군요
토요일이라 조금 늦게 만났죠 저두 개인적인 일이 있으니 말이에요
아홉시 애기의 집앞으로 데리러 갔죠. 세상에 그시간에 원피스를 입고 나온겁
니다. 눈이 휘둥그래진 저는
옷차림이 왜그래 이렇게 물었죠
애기는" 벗으면 더할껄" 하며 입가에 미소를 살짝 띠는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구여븐것"
그리고 저희는 또다시 대변쪽으로 향했습니다(부산근교입니다,부산인가?)
방에 들어가서 먼저 누웠죠 전 약간 피곤한 상태라 애기의 다리를 베고 누워
있었습니다.
애기는 저의 머리를 쓰다듬더니 저의 옷을 하나씩 벗기더라구요
팬티만 입은채로 전 계속 애기의 다리를 베고 있었답니다.
갑자기 애기 손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오더니 저의 돌돌이를 쓰다듬는 것입니다.
이넘의 돌돌이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개를 발딱 드는 것이었습니다.
팬티 스타킹을 신고온 애기의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저의 손도 애기의 동굴로 향해 갔습니다
서서히 둘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저의 돌돌이 입에서 약간의 물이 나오더군요
애기는 손가락에 묻혀서 돌돌이 얼굴을 비벼주더라구요 어머나 세상에 흐미
전 애기의 동굴쪽에 저의 손으로 살며시 만져주면서 티비를 보았답니다.
조금있으니 팬티 스타킹 위로 물기가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거의 스타킹위로 다 젖어있는겁니다. 월매나 많은지.........
빠른시간으로 둘은 씻고 둘은 침대위로 누웠답니다.
오늘은 애기가 계속 오랄만 해주겠다 그러더라구요
시상에 너무너무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잘하는 애긴 첨 봤으니까요.
천당을 거의 몇번을 갔는지 모를 정도니 말입니다.
결국 전 애기의 동굴로 다시 얼굴을 파 묻었죠 그리고 둘은 누가 목소리 큰지 신음소릴 내고 그랬죠
돌돌이의 동굴탐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첨부터 뒤에서 시작했죠(제키가 178인데 170의 애기와 뒷치기는 넘 힘들었답니다)
좀있으니 쭉하면 저의 올챙이들이 나오는것이었습니다.
둘은 씻고 또다시 누웠습니다.
애기는 또 내려가더니 저의 돌돌이를 가지고 놀아요
조금 쉬었으면 좋겠는데 쉴틈을 안주네요 또다시 빨딱.............
계속 애기의 입으로 저를 자극시키는데 흐미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또다시 뒻치기 2번째의 사정....
애기보고 씻고 오라고 하고 전 누워있었죠.애기가 수건을 적셔오더니 저의 돌돌이를 정성스래
닦아 주더라구요
누워서 티브이를 좀 보고 있는데 세상에 또 내려가는 겁니다.
세번째의 관계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그날 다섯번을 했읍니다.
제자신에 대해서도 놀랬답니다. 제가 다섯번을 해냈다는데 대해서 ㅋㅋㅋ
네이버3 가족 여러분 근데 그거 아세요
네번째부턴 올챙이가 안나오던데
돌돌이만 꺼떡 꺼떡 거리면서 안나와요 (정상인가?)
아무튼 그날 전 녹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근데 희안하죠 집에와서 누워있는데 그리 피곤한 몸인데도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전활 했죠 그랬더니 애긴 자기도 또 하고 싶다는것이었습니다
이걸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싶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그럼 우리 폰섹한번하고
그냥 자자 그랬죠
결국은 폰섹으로 마치고 잠을 잤는데 폰섹에서 그소리 아시죠
동굴에서 나오는 물의 소릴......
뿌지찍 쁘지찍 엄청나게 흥분되어 전 또다시 아주 소량의 올챙이를 밖에다 방생을 했답니다.
그다음 일요일 전 눈을 뜨니 오후 네시였습니다.
전 아무리 피곤하고 술을 늦게까지 많이 마셔도 일요일엔 꼭 10시쯤 일어나는데 그날은
어떻게 네시까지 잤는지 정말이지...........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내용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이여잘 만났는데 그얘긴 별루 쓰고 싶지가 않네요
며칠뒤 얼마전에 만난 엽기유부녀의 얘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숙직중인 haro2000이....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대화방의 여인과 두번째 만남을 얘기하려 합니다.
그뒤 보름이 지났나,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긴 밤만되면 동굴이 자꾸 울더라고 하네요
어이쿠 낮부터 돌돌이를 자극을 하더군요. 아마 오늘 만나잔 얘긴거 같아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그랬죠. 오늘 저녁은 아주 프리하더라고 하더군요
토요일이라 조금 늦게 만났죠 저두 개인적인 일이 있으니 말이에요
아홉시 애기의 집앞으로 데리러 갔죠. 세상에 그시간에 원피스를 입고 나온겁
니다. 눈이 휘둥그래진 저는
옷차림이 왜그래 이렇게 물었죠
애기는" 벗으면 더할껄" 하며 입가에 미소를 살짝 띠는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구여븐것"
그리고 저희는 또다시 대변쪽으로 향했습니다(부산근교입니다,부산인가?)
방에 들어가서 먼저 누웠죠 전 약간 피곤한 상태라 애기의 다리를 베고 누워
있었습니다.
애기는 저의 머리를 쓰다듬더니 저의 옷을 하나씩 벗기더라구요
팬티만 입은채로 전 계속 애기의 다리를 베고 있었답니다.
갑자기 애기 손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오더니 저의 돌돌이를 쓰다듬는 것입니다.
이넘의 돌돌이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개를 발딱 드는 것이었습니다.
팬티 스타킹을 신고온 애기의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저의 손도 애기의 동굴로 향해 갔습니다
서서히 둘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저의 돌돌이 입에서 약간의 물이 나오더군요
애기는 손가락에 묻혀서 돌돌이 얼굴을 비벼주더라구요 어머나 세상에 흐미
전 애기의 동굴쪽에 저의 손으로 살며시 만져주면서 티비를 보았답니다.
조금있으니 팬티 스타킹 위로 물기가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거의 스타킹위로 다 젖어있는겁니다. 월매나 많은지.........
빠른시간으로 둘은 씻고 둘은 침대위로 누웠답니다.
오늘은 애기가 계속 오랄만 해주겠다 그러더라구요
시상에 너무너무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잘하는 애긴 첨 봤으니까요.
천당을 거의 몇번을 갔는지 모를 정도니 말입니다.
결국 전 애기의 동굴로 다시 얼굴을 파 묻었죠 그리고 둘은 누가 목소리 큰지 신음소릴 내고 그랬죠
돌돌이의 동굴탐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첨부터 뒤에서 시작했죠(제키가 178인데 170의 애기와 뒷치기는 넘 힘들었답니다)
좀있으니 쭉하면 저의 올챙이들이 나오는것이었습니다.
둘은 씻고 또다시 누웠습니다.
애기는 또 내려가더니 저의 돌돌이를 가지고 놀아요
조금 쉬었으면 좋겠는데 쉴틈을 안주네요 또다시 빨딱.............
계속 애기의 입으로 저를 자극시키는데 흐미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또다시 뒻치기 2번째의 사정....
애기보고 씻고 오라고 하고 전 누워있었죠.애기가 수건을 적셔오더니 저의 돌돌이를 정성스래
닦아 주더라구요
누워서 티브이를 좀 보고 있는데 세상에 또 내려가는 겁니다.
세번째의 관계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그날 다섯번을 했읍니다.
제자신에 대해서도 놀랬답니다. 제가 다섯번을 해냈다는데 대해서 ㅋㅋㅋ
네이버3 가족 여러분 근데 그거 아세요
네번째부턴 올챙이가 안나오던데
돌돌이만 꺼떡 꺼떡 거리면서 안나와요 (정상인가?)
아무튼 그날 전 녹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근데 희안하죠 집에와서 누워있는데 그리 피곤한 몸인데도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전활 했죠 그랬더니 애긴 자기도 또 하고 싶다는것이었습니다
이걸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싶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그럼 우리 폰섹한번하고
그냥 자자 그랬죠
결국은 폰섹으로 마치고 잠을 잤는데 폰섹에서 그소리 아시죠
동굴에서 나오는 물의 소릴......
뿌지찍 쁘지찍 엄청나게 흥분되어 전 또다시 아주 소량의 올챙이를 밖에다 방생을 했답니다.
그다음 일요일 전 눈을 뜨니 오후 네시였습니다.
전 아무리 피곤하고 술을 늦게까지 많이 마셔도 일요일엔 꼭 10시쯤 일어나는데 그날은
어떻게 네시까지 잤는지 정말이지...........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내용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이여잘 만났는데 그얘긴 별루 쓰고 싶지가 않네요
며칠뒤 얼마전에 만난 엽기유부녀의 얘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숙직중인 haro2000이....
추천80 비추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