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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 그뇬의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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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4 회 작성일 24-03-18 0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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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제경험담입니다.
제가 사실나이가 좀있거든요(30대중반) 나보다 3살많은 유부녀 (사실은 별거중..남자가세컨하고살아요)와 요즘 만나고 있는대..1주일전에 저녁먹으면서 쐬주한잔 걸치고 나니 갈때가 마땅히없어서 여관에갔죠(그녀는 여관을 싫어해요. 카섹을 좀좋아하죠..변태끼가 있음) 처음에 남들처럼 샤워하고나서 일을 벌렸죠..
이여자 빠는것하나는 알아줘요...이것 저것 다해줘요 뒤에거기를 빠는것을 아주좋아해요 만날때마다 해주고있죠 그녀 또한 만져주면 좋아해요 내가 해줄려고하면 하지말라고하죠. 한번은 손가락두개를 넣어본적도 있어요...각설하고
열심히 했죠 근대 술을 먹었드니 이놈(?)이 말을 잘안들어요 구래서 입으로 좀해달라고 씩씩하게 만들어서 다시하자고했죠..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정말 잘해요.. 어....점점 커지는대 이놈(?)이 울려고(?)하자나요 그래서 뺄려고 했는대 그녀입에서 나온말 "당신의올챙이(? 알죠 뭔지) 먹고싶어요 띠용~~~~
정말이냐고 물었드니 아무말없이 끋을 입에 물고 한손으로 대를잡고흔들었어요 정말짜릿했죠 이윽고 올챙이들이 나와 그녀의 입으로 쏟아지고 그녀는 정성스럽게도 목구멍너머로 다삼켰어요 그러고는 씩웃드니 화장실로가서 물로 입을행구고 는 나와침대에 누웠길래 내가 물어봤죠, 왜 먹고싶었느냐고
이여자 그냥 먹어주싶었다나. 좀으외다 싶었지만 그날은 기분째졋어요...ㅎ
이런여자를 좀더 대리고 있어나하나요...사실은 후장을 먹기까지는 가고싶은대 잘됄지 모르겠어요.. 봄에는 한번 하자고 했는대 가을이 깊어져가는대 아직 못했어요 ㅠ.ㅠ 담에후장먹어면 리포트 작성해서 올릴깨요..
조잡한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네이버3이 어렵다눈대 우리모두 힘내도록 스스로 노력해 나가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요즘 네이버3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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