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농고지지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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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군요........이글을 두번씩이나 썼는데 글이 않올라가네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
오늘은 아침일찍일어났다.....8시30분....공고특성상 학교는 9시까지 가면된다..아침에 학교에 갈때 들르는곳이 대갈이 자취방이다.....잠자고 있는 대갈이를 끌고 학교에가는 나였다........
대갈이 자취방 방문을 열었을때 주위에는 술병과 여자.....!!!!(씹때끼 혼자만 식사를 하다니)
밖에 있던 구두를 대갈이 얼굴에 던지고 나는학교로 향했다.
3교시가 끝나고.......점심시간............(원래 4교시 끝나고 점심시간인데 아이들이 3교시 끝나고 도시락을 까먹어서 3교시끝나고 점심시간을 옮겼다......교장선생님의 조그만 배려였던 것이다...)
교실문을 박차고 들어온것은 대갈이였다.....한손에는 숟가락 하나와 함께...(자취생의 비애다....)
아이들의 도시락을 휘젓고 다니던 대갈이가 빵을 먹고 있던 나에게 다가와서 한입주면 여자소개시켜주지..........나는 들고 있던 빵을 양손으로 조금씩 떼어주며 친구입에 물려주고 있었다.....
나 : 언제 만나는데....???
대갈이 : 학교 끝나고///
나의 양손은 들고있던 빵을 내려놓고 대갈이의 어깨로 가서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3시 30분....수업이끝나고....(공고특성상 모든 수업이 3시 30분에 끝난다..다른실업계도 마찬가지다....)
나는 대갈이 자취방에서 여자를 기달리고 있었다..
그때 여자두명이 들어왔다....하나는 대갈이 여자 하나는 내꼬....
대갈이 여자는 오자마자 대갈이 품에 안겼다.......다른 걸은 내옆에 앉았다...(지기롤....)
농고 1학년 이름 영인 (개인프라이버시를 위해 성은 생략한다.).....특징 쫄치마...............이상 그녀의 프로필이다.
대갈이 : 야이제 집에 가라......
나 : ???????????
대갈이 : 나피곤해 이제 잘꺼야.....이제 집에가....
나 : 아.....씹때끼...알았어...가면되지...(역시 좋은친구다..)
집에 가는길에 나는 슈퍼에 들려서 박카스, 영비천 등등....몸에 좋은것을 사고 자취방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다...나는 먼저 개지 않은 이불을 잘깔고 옷을 갈아입었다...편한 옷으로.......그리고 그녀에게 큰박스티와 추리링 바지를 주며 갈아입으라고 했다...
그녀가 브라우스 단추를 푸는 순간 봉긋하게 솟은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다..그녀는 박스티를 입고 박스티 속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벗었다...(허거걱.....노브라다...)
그리고 치마를 벗더니...........끝이다.....
박스티하나가 그녀의 옷이었다.......그리고 내옆에 앉아 나의 팔을 꼭움켜지었다......노브라의 감촉.....색다른 감촉........느낌....희열...........
나의 동생은 꿈틀거렸고...나는 그녀에게 먼저 키스를 했다........그녀는 내위로 올라와서 나에 키스를 받아주었고....나의 손은 박스티 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박스티를 걷어올리고 나는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번갈아가며 애무했다....그리고 손으로 팬티위를 문질렀다......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옷을 벗겨주었고...나는 팬티속으로 들어가서 보짓살을 애무했다.......문지르고 비비고........가운데 손가락으로 넣어서 흔들기도 하고.......그녀는 나의 꼬추를 붙잡고 흔들고 꽉잡았다가 놓고 때리고 장난을 하기시작했다....
나느 견디기 힘들어서 얼른 삽입에 들어갔다...의외로 잘들어갔다..쑥...
나는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그녀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고...나는 속도를 높였다..........그러나 나는 아마추어였다......
그녀는 나를 밀쳐내고 내위로 올라가서 자신의 보지에 나의 꼬추를 다시 넣고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였다......그녀는 프로였다...
그녀가 스피드를 올려가며 아래위로 움직일때 나의 꼬추가 빠져버렸다......그순간에 그녀가 내꼬추를 깔고 앉아 아파죽는줄알았다....(님들도 경험이 있으리라 믿는다)
그녀는 웃으면서 내꼬추를 잡고 다시 자신의 보지에 넣고 아까보다 더욱빠르게 움직였다..........나는 이대로 끝날것 같아서 뒤로하자고 했다...
그녀는 내몸에서 내려와서 자신의 엉덩이를 난에게 갖다가 댔다...
탱탱한 엉덩이와 붉은 보지.......우.....후...손으로 한번 보지를 쓰다듬고 엉덩이에 키스를 한후 삽입을 했다.......그녀의 오른손은 자신의 공알을 문질렀고 나는 힘을 내엇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그녀 : 너 여자랑 몇번해봤어....
나 : 왜그걸 물어봐????
그녀 : 그냥 심심해서...
나 : ................(이게 지금 심심한거냐...)
그녀 : 나는 몇명하고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나 : 몰라 나도 기억않나....(니가 두번째야 씨붕아...)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내었고....더욱힘차게 자신의 오른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그리고 앞뒤로 나와같이 천천히 몸을 움직여주었다....
나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엉덩이를 때리면서 나의 꼬추를 깔아 뭉갠것에 대한 복수를 해주었고 그녀는 의외로 더좋아하는것 같았다..(씨붕...)
나는 다시 꼬추를 빼서 그녀와 기본자세가 되도록 만든후 왕복운동을 했다..
그녀의 오른손은 멈추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계속 문질렀다...신음소리와함께...
나의 아랬쪽에서 신호가 와서 안에다가 싸고 싶었지만 임신이라는 큰문제가 있어서 꼬추를 빼내서 그녀의 배위에 쌌다....
휴~~~~~~짧은 한숨과 함께...그녀는 휴지로 자신의 배위에 묻어있는 나의 정액을 딲고 나의 꼬추를 딲아 주었다......그리곤 나의 꼬추를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나 : 사까시 않해줄려면 장난하지마....
그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있잖아....나여기서 일주일만 살면 안될까..
나 : 왜....????????? (그래 살아라...여기는 니집이야..........이쁜것아..)
그녀 :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나 :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셔....(걱정해주는척, 착한척...)
그녀 : 괞찮아......그냥...일주일만 있을께..
나 : 맘대로해 나야 괜찮지만....(나의 동생놈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해주고 있었다.....ㅋㅋㅋ 얌체같은놈..)
나는 다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우리의 일주일동안의 동거는 시작됐다........정말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때당시의 일주일이었던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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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힘들군요........세번이나 같은 내용을 쓸려니까...정말로 힘듭니다...
님들도 읽으시느라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아직도 나의 고등학교때의 추억이 많이 남아있군요........많은 답글해주시면 열심히 올리겠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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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일찍일어났다.....8시30분....공고특성상 학교는 9시까지 가면된다..아침에 학교에 갈때 들르는곳이 대갈이 자취방이다.....잠자고 있는 대갈이를 끌고 학교에가는 나였다........
대갈이 자취방 방문을 열었을때 주위에는 술병과 여자.....!!!!(씹때끼 혼자만 식사를 하다니)
밖에 있던 구두를 대갈이 얼굴에 던지고 나는학교로 향했다.
3교시가 끝나고.......점심시간............(원래 4교시 끝나고 점심시간인데 아이들이 3교시 끝나고 도시락을 까먹어서 3교시끝나고 점심시간을 옮겼다......교장선생님의 조그만 배려였던 것이다...)
교실문을 박차고 들어온것은 대갈이였다.....한손에는 숟가락 하나와 함께...(자취생의 비애다....)
아이들의 도시락을 휘젓고 다니던 대갈이가 빵을 먹고 있던 나에게 다가와서 한입주면 여자소개시켜주지..........나는 들고 있던 빵을 양손으로 조금씩 떼어주며 친구입에 물려주고 있었다.....
나 : 언제 만나는데....???
대갈이 : 학교 끝나고///
나의 양손은 들고있던 빵을 내려놓고 대갈이의 어깨로 가서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3시 30분....수업이끝나고....(공고특성상 모든 수업이 3시 30분에 끝난다..다른실업계도 마찬가지다....)
나는 대갈이 자취방에서 여자를 기달리고 있었다..
그때 여자두명이 들어왔다....하나는 대갈이 여자 하나는 내꼬....
대갈이 여자는 오자마자 대갈이 품에 안겼다.......다른 걸은 내옆에 앉았다...(지기롤....)
농고 1학년 이름 영인 (개인프라이버시를 위해 성은 생략한다.).....특징 쫄치마...............이상 그녀의 프로필이다.
대갈이 : 야이제 집에 가라......
나 : ???????????
대갈이 : 나피곤해 이제 잘꺼야.....이제 집에가....
나 : 아.....씹때끼...알았어...가면되지...(역시 좋은친구다..)
집에 가는길에 나는 슈퍼에 들려서 박카스, 영비천 등등....몸에 좋은것을 사고 자취방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다...나는 먼저 개지 않은 이불을 잘깔고 옷을 갈아입었다...편한 옷으로.......그리고 그녀에게 큰박스티와 추리링 바지를 주며 갈아입으라고 했다...
그녀가 브라우스 단추를 푸는 순간 봉긋하게 솟은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다..그녀는 박스티를 입고 박스티 속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벗었다...(허거걱.....노브라다...)
그리고 치마를 벗더니...........끝이다.....
박스티하나가 그녀의 옷이었다.......그리고 내옆에 앉아 나의 팔을 꼭움켜지었다......노브라의 감촉.....색다른 감촉........느낌....희열...........
나의 동생은 꿈틀거렸고...나는 그녀에게 먼저 키스를 했다........그녀는 내위로 올라와서 나에 키스를 받아주었고....나의 손은 박스티 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박스티를 걷어올리고 나는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번갈아가며 애무했다....그리고 손으로 팬티위를 문질렀다......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옷을 벗겨주었고...나는 팬티속으로 들어가서 보짓살을 애무했다.......문지르고 비비고........가운데 손가락으로 넣어서 흔들기도 하고.......그녀는 나의 꼬추를 붙잡고 흔들고 꽉잡았다가 놓고 때리고 장난을 하기시작했다....
나느 견디기 힘들어서 얼른 삽입에 들어갔다...의외로 잘들어갔다..쑥...
나는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그녀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고...나는 속도를 높였다..........그러나 나는 아마추어였다......
그녀는 나를 밀쳐내고 내위로 올라가서 자신의 보지에 나의 꼬추를 다시 넣고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였다......그녀는 프로였다...
그녀가 스피드를 올려가며 아래위로 움직일때 나의 꼬추가 빠져버렸다......그순간에 그녀가 내꼬추를 깔고 앉아 아파죽는줄알았다....(님들도 경험이 있으리라 믿는다)
그녀는 웃으면서 내꼬추를 잡고 다시 자신의 보지에 넣고 아까보다 더욱빠르게 움직였다..........나는 이대로 끝날것 같아서 뒤로하자고 했다...
그녀는 내몸에서 내려와서 자신의 엉덩이를 난에게 갖다가 댔다...
탱탱한 엉덩이와 붉은 보지.......우.....후...손으로 한번 보지를 쓰다듬고 엉덩이에 키스를 한후 삽입을 했다.......그녀의 오른손은 자신의 공알을 문질렀고 나는 힘을 내엇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그녀 : 너 여자랑 몇번해봤어....
나 : 왜그걸 물어봐????
그녀 : 그냥 심심해서...
나 : ................(이게 지금 심심한거냐...)
그녀 : 나는 몇명하고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나 : 몰라 나도 기억않나....(니가 두번째야 씨붕아...)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내었고....더욱힘차게 자신의 오른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그리고 앞뒤로 나와같이 천천히 몸을 움직여주었다....
나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엉덩이를 때리면서 나의 꼬추를 깔아 뭉갠것에 대한 복수를 해주었고 그녀는 의외로 더좋아하는것 같았다..(씨붕...)
나는 다시 꼬추를 빼서 그녀와 기본자세가 되도록 만든후 왕복운동을 했다..
그녀의 오른손은 멈추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계속 문질렀다...신음소리와함께...
나의 아랬쪽에서 신호가 와서 안에다가 싸고 싶었지만 임신이라는 큰문제가 있어서 꼬추를 빼내서 그녀의 배위에 쌌다....
휴~~~~~~짧은 한숨과 함께...그녀는 휴지로 자신의 배위에 묻어있는 나의 정액을 딲고 나의 꼬추를 딲아 주었다......그리곤 나의 꼬추를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나 : 사까시 않해줄려면 장난하지마....
그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있잖아....나여기서 일주일만 살면 안될까..
나 : 왜....????????? (그래 살아라...여기는 니집이야..........이쁜것아..)
그녀 :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나 :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셔....(걱정해주는척, 착한척...)
그녀 : 괞찮아......그냥...일주일만 있을께..
나 : 맘대로해 나야 괜찮지만....(나의 동생놈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해주고 있었다.....ㅋㅋㅋ 얌체같은놈..)
나는 다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우리의 일주일동안의 동거는 시작됐다........정말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때당시의 일주일이었던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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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읽으시느라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아직도 나의 고등학교때의 추억이 많이 남아있군요........많은 답글해주시면 열심히 올리겠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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