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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시 올립니다 어느날 채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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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68 회 작성일 24-03-18 00: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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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장이 오질 않았네요 빨리 올리고 일해야 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어제 글 올렸는데 사라지뿌서....


다시금 전 애기의 동굴이 자세히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그랬죠
그거 아시죠 저는 누워 있고 애기는 제 얼굴 위로 올라가는거요
그리곤 애기한테 동굴을 보게끔 손으로 벌리라고 했습니다.
울 애기 말 잘듣더라구요. 두 손으로 벌리는데 어이구 돌돌이가 환장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저의 새빠닥으로 애기의 동굴을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지요
거기서 나는 애기의 신음소리가 점점 괴성으로 변해가고 있을무렵
또다시 저는 휴지가 필요했습니다. 너무도 많은 양의 물이 동굴에서
나오는것이었습니다.
세상에 휴지로 애기 동굴의 입구를 닦아 주는데도 애기는 몸을 가만히
두질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너 진짜 민감하네"
"이렇게 민감해도 만족을 못시키는 사람이 있더라" 어떤사람이길래
이렇게 민감한 여자를 흥분 못시키는지 정말 한심하더라구요
그리곤 애기는 저의 돌돌이를 보러 밑으로 슬며시 내려가는것이었씀돠
그리고는 이십초뒤 "아~~~아~~~"저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고
있는게 아닙니까...
저는 놀래버렸고 또한 넘도 챙피했습니다.
이건 내가 새빠닥의 마술사가 아니라 애기가 마술사였습니다.
섹을 하면서 그렇게 잘 빠는 여잔 첨 봤어요
대단해요 거의 이십분 정도를 계속 빨아주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완전 몸에 힘이 거의 빠질정도가 되어선 애기한테 누워라고 했죠
그리고 애기가 누워있길래 이번엔 손가락의 마술사로 변신을 했습죠
ㅋㅋㅋ
동굴입구는 물로 범범이 되어있었고 전 또다시 휴지로 닦은뒤
애기의 동굴속에 수색조인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왜 이런말 있죠
여자의 등이 휜다는거
밝은데서 그 등휘는거 보니 저의 손가락은 마술을 하염없이 부리게
되더라구요
조금있으니 애기는 두다리를 오무리면서 괴성을 지르고 또한 저의 손을
잡고 그만 하라고 하는것입니다.
오줌이 나오려고 그런다는것이었습니다.
ㅋㅋㅋ 저의 장난기가 발동을 해서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죠
그리곤 "오줌 싸 그냥" ㅎㅎㅎ
두손으로 잡고 저에게 사정을 하는것입니다.
이제 서서히 속도를 죽이면서 멈췄습니다.그리고 손을 빼곤 한번
쳐다 보았습니다.
세상에 손에 엄청난 양의 물이 있는것이었다.
완전 포르노에서 보는듯한것이었습니다.
침대 시트엔 흥건히 고여있는 물이 엄청났습니다.
청소하는 아줌마한테 맞아죽겠다 싶더라구요
둘다 쉬어야 하는 분위기라 둘이 누웠있으면서 애기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죠
좀있으니 애기는 또다시 입가에서 신음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ㅎㅎㅎㅎ여러분 정말 대단한 애기였어요 너무 민감해서....
다시 밑으로 손을 내려보니 또 흥건한거있지요
손가락으로 다시 애기의 공알을 가지고 놀다가 전 위로 올라갔습니다.
동굴의 입구는 좀 좁은편인데 안은 좀 넓더군요
위에서 전진 후진 한지 한 이삼분 또다시 애기는 괴성을 지르기 시작
그때부터 "흥~~흥~~"하는 소리와함께 두어번의 떠는 몸을 지켜보고는
저두 마감을 했죠 애기의 입속에다가......
오랜만에 엄청난 시간의 섹을 즐기다 보니 저두 녹초가 되어버린겁니다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애기는 또다시 밑으로 내려가더니 저의 돌돌이
잡고 또 놀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좀있으니 저보고 업드리라고 하는거에요
나는 뭐할려고 그러는지 몰라서 업드리니까 세상에나
저의 x꼬에다가 엄청난 애기의 새빠닥을 집어넣으면서 애무를 해주는
겁니다. 죽다 살았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둘은 집으로 향하게 되었죠
부산 근교에 사시는 분들은 거기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대변쪽에서 부산으로 오다보면 길이 한적하잖아요
애기는 운전중인 저에게 살며시 다가 오더니 얼굴을 저의 바지쪽으로
내려 가면서 저의 지퍼를 내리는 겁니다
그러더니 어이구 아시죠 무슨말인지
이렇게 하여 애기 집 근처에 내려주고 저는 후달리는 두다리로
액셀과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지금은 만나지 않는 애기지만 몇번의 얘기가 더있답니다.
이건 담에 또 올리도록 하죠

글을 읽으시면서 지루하진 않으셨는지요
짧은 글이었지만 열심히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저의 경험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네이버3회원님들에게 행운이 있길 빌겠습니다
그럼 이만 돌돌이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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