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미씨!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조선족미씨!

페이지 정보

조회 6,790 회 작성일 24-03-18 00:4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아..아련하게느껴지는군여,,벌써3년이 지나버렸으니...
삼년전..저는 신도림에있는 기술고시학원을 댕기구 있었읍니다...
하루는 이상하게 공부는안되구..오만,,잡생각에..일찌감치..책을 접고...집을향헤 지하철역사 로갔읍니다..신도림역은..원래는 항상 사람이붐비는곳 인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별로 없드라구요,,,,,,그때 내눈에..한여성이 비추어졌읍니다,,워낙튀었거든여,,그녀의옷차람이..야간업소 나가요....수준이였으니깐요..쫌..작아보이는키에..까만..핫팬츠에..까만스타킹@@
그에비해서..너무도 커다란 가슴...생머리가..거진 힢까지내려오는...한마디로 분위기가이상한여자였읍니다,,,
암튼...지하철이오구..우린같은열차에..몸을싵었읍니다...
많은..남자들이..모두 힐끔거리드라고요..ㅎㅎ
저역시..그녀가..다리를꼬는순간..눈이튀어 나올 뻔했으니깐요..
근데..이게웬일?
그녀 옆자리에 있던 할머니께서내리시는거예요..가슴속으로번지는웃음을 애써 감추며..그녀의옆에 앉게 되었읍니다..다리에..전해오는 그녀의살결....
전..녹아버릴뻔했지요,,...그순간..저도 모르게 그녀의가슴이..꽤 부드러울것같은 느낌이들었어요,,,에라...미친짓해보자 하는맘으로.가방에서..노트를꺼내어....빠르게 글을적었읍니다....당신이..넘.맘에듭니다..같이술한잔하고싶은데
괜찮으시다면..다음역이.동대문 역이니..같이내려주시겠읍니까?......
아마...그녀는 제가.무얼 적나궁금했었나봅니다..다.적어 보여주기도 전에//
묘한 입모양을..만들며..내릴준비를하더라구요...출입구근처에서..절쳐다보며.
웃어주는 그녀모습에..공책을 대충쑤셔넣고..곧장.따라내렸읍니다..
지하철..역사를빠져나올떼까지..서로..말한마디못했져///그리구..곧장..역근처의..이층에있는호프집에 들어갔읍니다..그곳에서..우린처음말을하게됬죠...
말을하면서//그녀의억양이.이상하다구느끼는데..그녀가 말하더군요,,
조선족인데..미용기술배우며 돈벌러 와 있노라구....
ㅎㅎ 보면 볼수록 괜찮은 얼굴에...몸메또한.끝내주드라구여...
서로..주거니받거니하다보니..가족얘기 가지 하는데...본토에..남편과.아이가하나있다구하더군요...나이는31세...(여기서..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씀돠~///
아직까지.결혼을 안하신분이 이글을읽으신다면..여자는 귀여운스타일의여자를꼭맞으라는겁니다..나이먹은티가전혀~안나버립니다...)남편이..복싱선수였구..그녀는.기예단출신이라구하더라구요...절..보는순간느꼈데여...진짜남자구나~ㅎㅎ 자신은기예단출신이라.허리를..기막히게돌린다구,,
이런말이 나왔는데..뭘더기다리겠읍니까..?ㅡㅡ바로 여관으로 갔져..모텔은안보이드라구요,,방에들어가서..우린..서로의옷을벗겨 주었읍니다..진짜..드러나는 그녀의속살은..하얀분을바른듯//고왔읍니다..약간은..서늘한느낌의보드라운피부.....영활한.뱀처럼.그녀의손길은..제온몸을 감아왔구..전..눈을감았읍니다.남자..하구이렇게하는게.얼마만인지몰라요....
그녀의혀는..메끄럽구..또한..달콤했어여..가슴을..살짝 물었다가..전..화살맞은새처럼//얼마나퍼득였는지...콘돔을그녀의 입으로쒸워줄뗀..머리가 햐얗게되는줄알았었으니깐요,..그녀의기술은..정녕 놀라웠읍니다...
써커스에서..나봄직한자세..두다리를어깨에올리구////즉..얼굴과..그녀의 붉은..xx가..나란히있는...두입이나란히...한번에..두여자하고하는느낌!!!
그녀의테크닉은..정녕놀라웠어요,.귀여워보이는여자가....색기가철철넘치는
요부로....우리는..그렇게..밤을세웠읍니다..사무라이비됴에서나..봄직한..기기묘묘한자세로.서로의몸을빨구.할구..이상하게..지치지도안드라구요...
샤워를 한 네다섯번같이했었는데...땀한번쭉 흘리구..샤워하구...
어느세..가려진 커튼틈새로,,아침이느껴질떼까지..우린서로의몸을 열시미..탐닉했었읍니다...헤어질시간이되어서..그녈다시보니..어젯일이.하나도 안믿어지드라구여,,,옷을입구머리를매만지는모습은..귀여움그자체였거든요..
그녀는..저에게..그녀의연락처를알려줄려구..핸드폰번호를적어.주었읍니다.
019-***-*****.....저는 지금도.후회하는일이.......그때
우린..한번의인연으로족해야할사이....그러면서..적어준종이를..다시그녀에게 전해준것...ㅜ.ㅜ 하룻밤의인연이지만...그녈 절대 못잊는건..그날밤...그녀는
저에게..진정으로대했었기.때문아닐까여?....허접한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추천64 비추천 33
관련글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젋은 주부사원
  • 절친들의 와이프 5편
  • 절친들의 와이프 4편
  • 절친들의 와이프 3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절친들의 와이프 2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