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채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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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에서야 네이버3에 가입을 하여 여러분께서 남기신 글과 또 이렇게 부족한 소인의 글을 올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답니다. 재미 없으시더래도 참고 읽어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어 좀더 나은 경험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날도 변함없이 저는 채팅방에 방을 만들어 놓고 열심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좀 있으니 "띵"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들어 오더군요 그때 당시 저의 대화명은 "새빠닥의 마술사"였답니다. 잠시후 저쪽에서의 인사말이 있더군요. "정말 새빠닥의 마술사세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얘기 했죠 "그건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직접 느껴보세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세상 사는 얘기를 하다보니까 그여자의 안타깝다는 팔자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어제 자기 신랑과 잠을 잤는데 너무도 속이 상해서 대화방을 보다 대화명이 넘 좋아 들어왔다구요... ㅋㅋㅋ 저는 내심 쾌재를 부르면 열나게 꼬시고 있었음다. 이런 어쩌나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속기어로 변속을 하고 속도를 낼려고 했죠. 전화번호까진 성공을 했읍니다. 허나 자기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포기를 했죠 그리곤 퇴근을 하고 연습장이나 가서 이 뜨거워진 몸을 정리할려고 가서 공을 열심히 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죠. 자기도 막 퇴근을 했다고 그러더라구요(직장다니는유부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열라게 입을 놀렸죠 ㅎㅎㅎㅎ 성공 했습니다. 해운대에서 만나기로 하고 (참고로 전 부산넘입니다)룰루 랄라 달려갔죠 좀 있으니 누가 제 차를 기웃거리더라구요 아 그여자인가보다 그리곤 창문을 열어 아는척을 했죠. 이런 세상에 서른한살의 여자였는데 거 뭐라고 표현을 할까 음~~~~~~~~ 아무튼 좀 아주 선해보이는 얼굴을 가진여자였습니다. 우린 재빨리 모텔을 향해 갔죠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키가 170정도 되는 애기(이제 애기라 호칭을 하겠습니다)였는데 정말 몸매 감탄사가 나올정도더라구요 이넘의 돌돌이가 갑자기 하늘 높을줄 모르고 제 바지속에서 불쑥 대가리를 쳐들더라구요 그리곤 둘다 씻고 왔읍죠. 그리고 저는 제 대화명의 존심을 살리기 위해 저의 혀님으로 이곳저곳을 건드리기 시작 했답니다. 시상에 정말 엄청난 성감대를 가지고 있는 여자였습니다.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몸이 어쩔줄을 모르더라구요 가슴도 정말 탱탱 하고 아직 애기를 안 가져서 그런지 거의 처녀 몸이더라구요 그리곤 저의 손이 밑으로 슬며시 가더라구요 애기의 동굴에 저의 손이 가고 나선 저는 깜짝 놀라 손을 뺐습니다. 한강이더라구요. 엄청난 량의 분비물이 나와서 침대 시트까지 배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 휴지를 가지고 와서 애기에게 이렇게 얘기 했죠. 좀 딱고 하자 . 애기는 참 쑥스러워 했습니다. 여러분 죄송 합니다 저의 사장님이 찾으시네요 나머진 좀이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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