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아 빨리좀해라 훔쳐보기 1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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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겨울방학때..

난 친구의 애인집에 초대받았습니다

물론 친구랑 같이 말이죠..

술도 먹었겠다.. 잘려고 하는데..

친구 애인 방에 침대가 두개라서 나랑 친구는 한침대에 애인은 다른 침대에

누웠었죠..

난 한참 안자고 있는데 친구가 날 한번 툭 차더니(이 친구는 나한테 막 가슴

만지고 있다 이런 문자도 보내고 합니다 내 앞에서 가슴도 만지고..)

저쪽 침대로 가는것입니다 나보구 잘 보라고 툭 차준거 같습니다

키스를 막해댑니다...

가슴도 만지고 그러더니...

여자가 위로 올라갑니다..

옷은 하나도 안벗습니다...이런 나쁜놈의 새끼들.

브라는 안했는거 오후에 알았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친구가 아래에 손을 넣더니..그냥 뺍니다...

나 무지 섭합니다..

어두운데 잘보이지는 않고 말이죠..

그냥 계속 키스만 해댑니다..

아침에 친구한테 물어보니 생리대 차고 있어서 더이상 못했답니다..

짜증납니다...

그대신 내가 자고 있는 침대에 와서 둘이 키스하는거만 졸라 보여줍니다

혀를 밖으로 내밀어서~~

다음엔 조금더 찐한얘기 할꼐여...

별루 안야해서 죄송..`~`

그래도 점수쫌~~~

마이너스만 주지말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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