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pia73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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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올리신 덧글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sexpia73님이 말하신대로 여자분이 돈을 받고 그랬다고 하죠.
그래서 그걸 글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sexpia73 님이 딴지를 거실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경험방 글을 얼마나 읽으셨는지 모르시겠지만.....
남자분들이 올리신글중엔 단란이나 룸에 가서 돈주고 여자랑 관계했다는
글이 적지 않게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글 올리신 남자분들에게도
"여자 친구가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하고 하셨던가요?
요즘은 뜸하지만 저도 경험방에 올라온글 가능하면 빼지 않고 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분들이 올린 그런글에 그런덧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상황이고 단지 남자와 여자의 경우라는 차이뿐인데
여자라고해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말그대로 여자가 돈받고 했다고 가정하죠.
그럼 돈주고 한 남자는 괜찮은거고.......
돈받고 한 여자는 나쁘다는 기준은 어디서 오는건지요.
만약에 sexpia73 님이 돈이 매개가 된 그런 경험담의 글들에 모두....
아니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글에 그런듯을 밝히셨다면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조금 흥분해서 올린글이라 제가 이것에 관련해서 낙방에 올린글을
추신으로 덧붙이겠습니다.
그게 제가 갖고 있는 생각입니다.... ㅡ,.ㅡ++
추신.
조용한 네이버3에 또 분란을 일으키는것 같아서 걍 넘어갈까도 생각했는데 ...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또 ...
뭐 개라고 뭐가 좋아서 제 버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마는 ..... ㅡ,.ㅡ++
남자가 여러 여자만나면 영웅이고 ......
여자가 여러 남자 만나면 헤픈 여자인가요... ㅡ,.ㅡ++
금방 경방엘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키키수님이 오셨더군요.
글구 참으로 오랫만에 경험담도 올리셨구요.
그런데 덧글을 가만히 읽다가 결국은 이렇게 .....
경험방에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 익숙하지 않은분들에게는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시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경험방 ....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반대 급부로 꽤나 인기있는 게시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전제로 하는 경험방이기때문이겠죠.
물론 그래서인지 이런 저런 사소한 분란도 참으로 많았던곳입니다.
회원들의 의견이 가장 분분한곳이 경험방이 아닌가하고 개인적으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문제들을 다 일일이 열거 할수는 없겠지만 얼마전에 표면화된 경험방에 놀러가시는
여자 회원분들을 작업의 대상으로 보고 낯뜨거운(?) 멜을 보내시는분들도 꽤 계십니다.
자칭 네이버3의 여성 회원 지킴이인 몽중인님이 직무에 소흘한때문이겠지요...^^;;
암튼 각설하고 ......
남자가 여자 경험이 많으면 우대받고 여자가 그러면 욕을 먹는다.
뭐 1 , 2 년 그래온것도 아니지만 네이버3에서도 아직까지 그런다는것이 ....
왜 키키수님의 경험담에 그런 덧글이 붙어야 하는것인지 ....
남자 친구가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냐구요?
그럼 남자가 딴 여자랑 그러는거 여자 친구가 알면 어쩌실건데요?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라고 부추기자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결심한바 뜻이 있어서 평생 자기짝만 보고 사시겠다면 그러셔요.
뭐 그런거 상관않고 자유스러운(?) 생활을 하시겠다면 그렇게 하셔요.
어떻게 사시든 자기 인생이고 그 책임도 자기가 지는것입니다.
그래서 성인인것이죠.
요점은 그게 아니라 ......
어째서 남자들이 올리는 각종 경험담 ......
단란에서의 나가요 걸하고의 경험담이든 ...
아니면 번개를 한 경험담이든 ...... 또는 헌팅한 경험담이든 .......
아니면 바람핀 경험담이든 .......
근친했다던가 .... 강X을 했다는 이야기만 아니면 너그럽게 봐주면서 .......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부럽다는등 .... 한수 갈쳐 달라는등 .... 영웅시 하면서 ......
여자분의 그런 경험담엔 칼을 들이 대시는건지요.
제가 지금 페미니스트인척 하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적당히 이기적인 넘인지라 ........ 어쩜 많이 이기적인넘인지도 모르겠군요 ... ㅡ,.ㅡ++
암튼 그런넘인지라 나는 할짓 다하고 다니면서도 제 여자만큼은 나만 알고 살아주기를 바랍니다.
어렸을때는 숫처녀하고만 결혼을 하겠다는 야무진(?) 꿈도 꾸었었구요.
그리고 제가 다른 여자 만남다고 해서 제 여친이 다른 남자랑 그러는거 봐주겠다 ....
라고 할정도로 마음이 넓지(?)도 않습니다.
제가 뭐 미친넘입니까.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어느정도의 익명성을 전제로 올리는 글입니다.
회원제인 네이버3이기에 완전히 가려지지는 않지만 ....
이곳은 네이버3입니다.
그런데도 왜 남자가 올리는 경험담과 여자가 올리는 경험담에 다른 기준을 적용하시는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만약 한분이 챗을 하다가 여자를 만났습니다.
요즘 말이 많은 청소년 성매매는 아니구 성인인 여자를 돈을 주고 관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끝내주는 여자여서 넘 맘에 들었고 ....
그래서 자기가 한 경험이 맘에 들어서 경험담을 올렸습니다.
돈주고 했지만 끝내주는 여자와 했다구요 .... 돈이 아깝지 않았다구요.
그 경험담 읽으신분들의 반응 .... 대충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그가 경험을 가진 여자가 그런 경험을 올리면 어떨까요?
그런덧글이 올라오겠죠.
너 그러는거 남자 친구가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냐구요....
.
.
.
뭐 경험담 읽으시고 뭐 이런 세상이 있나 싶으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렇게 타락(?)들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구나 ... 하구요.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 세상입니다.
그게 뭐 그렇게 이상하다고 여겨지지 않을정도로요.
세상이 말세다 ... 라고 느끼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정부나 교육부에 가서 인성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농성하셔요.
그 이야기는 논점에서 벗어나니 그만하겠습니다.
요점은 다른 기준으로 여자들을 대하지는 말자구요.
남자가 많은 여자를 만나면 능력있고 .....
여자가 남자 많이 만나면 헤픈 여자가 되는 그런 세상은 아니지 않나요.
더욱이 네이버3에서는요.
그런데 그 내용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sexpia73님이 말하신대로 여자분이 돈을 받고 그랬다고 하죠.
그래서 그걸 글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sexpia73 님이 딴지를 거실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경험방 글을 얼마나 읽으셨는지 모르시겠지만.....
남자분들이 올리신글중엔 단란이나 룸에 가서 돈주고 여자랑 관계했다는
글이 적지 않게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글 올리신 남자분들에게도
"여자 친구가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하고 하셨던가요?
요즘은 뜸하지만 저도 경험방에 올라온글 가능하면 빼지 않고 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분들이 올린 그런글에 그런덧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상황이고 단지 남자와 여자의 경우라는 차이뿐인데
여자라고해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말그대로 여자가 돈받고 했다고 가정하죠.
그럼 돈주고 한 남자는 괜찮은거고.......
돈받고 한 여자는 나쁘다는 기준은 어디서 오는건지요.
만약에 sexpia73 님이 돈이 매개가 된 그런 경험담의 글들에 모두....
아니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글에 그런듯을 밝히셨다면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조금 흥분해서 올린글이라 제가 이것에 관련해서 낙방에 올린글을
추신으로 덧붙이겠습니다.
그게 제가 갖고 있는 생각입니다.... ㅡ,.ㅡ++
추신.
조용한 네이버3에 또 분란을 일으키는것 같아서 걍 넘어갈까도 생각했는데 ...
지 버릇 개 못준다고 또 ...
뭐 개라고 뭐가 좋아서 제 버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마는 ..... ㅡ,.ㅡ++
남자가 여러 여자만나면 영웅이고 ......
여자가 여러 남자 만나면 헤픈 여자인가요... ㅡ,.ㅡ++
금방 경방엘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키키수님이 오셨더군요.
글구 참으로 오랫만에 경험담도 올리셨구요.
그런데 덧글을 가만히 읽다가 결국은 이렇게 .....
경험방에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 익숙하지 않은분들에게는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시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경험방 ....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반대 급부로 꽤나 인기있는 게시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전제로 하는 경험방이기때문이겠죠.
물론 그래서인지 이런 저런 사소한 분란도 참으로 많았던곳입니다.
회원들의 의견이 가장 분분한곳이 경험방이 아닌가하고 개인적으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문제들을 다 일일이 열거 할수는 없겠지만 얼마전에 표면화된 경험방에 놀러가시는
여자 회원분들을 작업의 대상으로 보고 낯뜨거운(?) 멜을 보내시는분들도 꽤 계십니다.
자칭 네이버3의 여성 회원 지킴이인 몽중인님이 직무에 소흘한때문이겠지요...^^;;
암튼 각설하고 ......
남자가 여자 경험이 많으면 우대받고 여자가 그러면 욕을 먹는다.
뭐 1 , 2 년 그래온것도 아니지만 네이버3에서도 아직까지 그런다는것이 ....
왜 키키수님의 경험담에 그런 덧글이 붙어야 하는것인지 ....
남자 친구가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냐구요?
그럼 남자가 딴 여자랑 그러는거 여자 친구가 알면 어쩌실건데요?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라고 부추기자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결심한바 뜻이 있어서 평생 자기짝만 보고 사시겠다면 그러셔요.
뭐 그런거 상관않고 자유스러운(?) 생활을 하시겠다면 그렇게 하셔요.
어떻게 사시든 자기 인생이고 그 책임도 자기가 지는것입니다.
그래서 성인인것이죠.
요점은 그게 아니라 ......
어째서 남자들이 올리는 각종 경험담 ......
단란에서의 나가요 걸하고의 경험담이든 ...
아니면 번개를 한 경험담이든 ...... 또는 헌팅한 경험담이든 .......
아니면 바람핀 경험담이든 .......
근친했다던가 .... 강X을 했다는 이야기만 아니면 너그럽게 봐주면서 .......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부럽다는등 .... 한수 갈쳐 달라는등 .... 영웅시 하면서 ......
여자분의 그런 경험담엔 칼을 들이 대시는건지요.
제가 지금 페미니스트인척 하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적당히 이기적인 넘인지라 ........ 어쩜 많이 이기적인넘인지도 모르겠군요 ... ㅡ,.ㅡ++
암튼 그런넘인지라 나는 할짓 다하고 다니면서도 제 여자만큼은 나만 알고 살아주기를 바랍니다.
어렸을때는 숫처녀하고만 결혼을 하겠다는 야무진(?) 꿈도 꾸었었구요.
그리고 제가 다른 여자 만남다고 해서 제 여친이 다른 남자랑 그러는거 봐주겠다 ....
라고 할정도로 마음이 넓지(?)도 않습니다.
제가 뭐 미친넘입니까.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어느정도의 익명성을 전제로 올리는 글입니다.
회원제인 네이버3이기에 완전히 가려지지는 않지만 ....
이곳은 네이버3입니다.
그런데도 왜 남자가 올리는 경험담과 여자가 올리는 경험담에 다른 기준을 적용하시는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만약 한분이 챗을 하다가 여자를 만났습니다.
요즘 말이 많은 청소년 성매매는 아니구 성인인 여자를 돈을 주고 관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끝내주는 여자여서 넘 맘에 들었고 ....
그래서 자기가 한 경험이 맘에 들어서 경험담을 올렸습니다.
돈주고 했지만 끝내주는 여자와 했다구요 .... 돈이 아깝지 않았다구요.
그 경험담 읽으신분들의 반응 .... 대충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그가 경험을 가진 여자가 그런 경험을 올리면 어떨까요?
그런덧글이 올라오겠죠.
너 그러는거 남자 친구가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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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험담 읽으시고 뭐 이런 세상이 있나 싶으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렇게 타락(?)들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구나 ... 하구요.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 세상입니다.
그게 뭐 그렇게 이상하다고 여겨지지 않을정도로요.
세상이 말세다 ... 라고 느끼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정부나 교육부에 가서 인성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농성하셔요.
그 이야기는 논점에서 벗어나니 그만하겠습니다.
요점은 다른 기준으로 여자들을 대하지는 말자구요.
남자가 많은 여자를 만나면 능력있고 .....
여자가 남자 많이 만나면 헤픈 여자가 되는 그런 세상은 아니지 않나요.
더욱이 네이버3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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