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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안되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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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4-03-17 2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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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오래전부터 독수리 찍기라는 고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찍기..기술....을 키수님 글에서 읽고..이거다 이거 한번 해부자~! *_*
라는 신념으로 여친을 꼬득여서..한번..응응응~ 시도하였습니다..
결과는 비참했습니다..흑흑흑....

갠적으론 예전부터 찍기를 해 왔다고 자부 했지만.......여친들을
걍 강하게 누르는 것뿐...T_T (넹..짧아여..흑흑..마일드 덩생 굵긴 하지만
짧아여..T_T )

나 : (오옷~! 찍기다~!!!!!) 자 쟈갸 간당...~
여 : 헉~ 앙~ 아~ 뽕~(머...빠지는 소리져...-_-)
나 : 잽싸게 집어 넣고...(흠...맘먹고 찍기를 할려니 잘 안되뎅..쩝..
다시 한번~ 웃사~) ...........
여 : 아? 아? ..앙? (뽕~) ...-_-a..
여 : 어빠~! 자꾸 빼지마 ...~ =_=
나 : 어? (우띠..이넘이 자꾸 빠지냉...) 알았어..자기 조임이 좋아서
나 흥분해서 일부러 뺐어~ (사발은....-_-)
여 : 헉헉...빨랑 ~~~
나 : 앙...(잉....짧아도 할 수 있다~!!!! 다시~!!! 독수리 찍기~!)
.............뽕~ (헉스..-_-;;;)

흠...지금까지 마일드가 열심히 독수리 찍기라고 말하고 다닌건...
여친의 말을 빌리면 참새찍기 라는군여.,...T___________T
흑흑.............
괜실이 또 이상한거 보구 따라한다구 쿠사리 먹구....
걍 하던데로 하라구.....구박을....쩝쩝....본의 아니게 의무 방어전이
되어 버렸습니다..소기의 목적을 달성치 못한 마일드는 걍.. 허리 열심히
떨어 주고 왔죠...쩝쩝.. (참고로 저번에 넘 과격? 하게해서 아픈 여친은
당분간 못 건듭니다..흑흑..이건 딴 여친과..응응응~)

흠...-_-.... 마일드는 작은 넘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잊지 않고 열쉼히
해 볼랍니다..흠..그러니까 고 난이도 A+급인 빠진 덩생으로 한큐에
찍어 넣기.....를 ..생각중입나다.(아직 잘 못해여..) 잘만하면 홍수인
여자 만남 미끄덩~ 해서 애널로 들어 갈지도 모르자나여..ㅋㅋㅋ
(한번 미끌려서 들어가 본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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