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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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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5 회 작성일 24-03-17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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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다녀왔습니다. 2주동안..
내가 묵은 반점(호텔)에 마사지실이 있었는데
중국말로 마사지를 우리랑 발음이 같은 안마라고 하더군요..

샤오지에가 들어왔는데 중학생처럼 보여서
몇살이냐고 하니 18살이라 하더군요
우리나라 나이로는 19이겠죠..
얼굴은 어려 보이는데 몸매는 환상적이더군요..
어린애가 웬 유방이 그리 큰지..

마사지 비용은 인민폐30원인데(한화 4500원)
풀코스는 250원이라 하더군요
내가 온리 맛사지 하니까
이 여자가 살살 주무르면서 꼬시는데
존나게 서더군요..

그래도 돈이 아까와서 풀코스 안한다니까
200원(한화 3만원)에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마사지 하면서 유방을 허벅지에 살살 문지르질 안나..
존나게 서있는데 손으로 슬쩍 슬쩍 텃치도 하고..

그러면서 또 묻더군요...200원에 해준다고..
그래도 이를 악물고...
부쓰(no) 했죠

내가 도리도리 하는게 귀엽다나..
나이도 어린애가 날 가지고 놀더군요..

배낭하나 달랑메고 간 처지라..
그땐 정말 돈이 없어서 못햇는데
몇일 밥을 굶더라도 한번 할껄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네요...쩝..

팩키지로 온 팀은 마사지 비용이 100원(1만5천) 정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여행사랑 가이드에게도 마사지비용받아서 나누어 주어야 하니
더 받는듯...

혹시 패키지로 가게 되면
여행사쪽에서 소개하는데 가지 말고
그냥 혼자 따로 가서 가격 절충하면
저렴한 가격에 피로를 풀듯...(더쌓일려나...클클..)

마사지는 말이 필요 없으니..
중국말 못해도 됩니다.

몸으로 문질러 대면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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