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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맥주, 양주" 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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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47 회 작성일 24-03-17 2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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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반응이 조아서 한번 또 올림다. ^^
동네 어디나 "맥주, 양주" 집 있져. 유성쪽보단 좀 오래된 대전, 중, 서 동구쪽이 많져.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으나 지역에 따라 쫌 씩 다르더군여.
먼저, 태평동.
젤 싼듯 하지만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함다. 한 10만냥 정도.
시장 골목 들가기 전에 아파트 담벼락쪽에 쭉 늘어서있는 곳중,
"환희" 몸매 중 얼굴 중하 30초 언냐 혼자 일합니다. 술 재촉 안하고 편합니다. 오럴은 안됀다고 빼더니 결국 3 기본째 해주더군여^^
한 기본에 맥주 3 안주 1 3만냥임다. 혼자 갔을때..
한 한시간 잘 놀구 왔음다.
고 옆에 "보구 또보구" 언냐 둘 있음다. 한언냐 가슴 빵빵, 몸매 중.. 제 스탈임다. ^^ 한 3-4 기본이면 할 거 다함다. 내공이 좀 돼시는분은 그 이하에서도 가능할 듯.
그 밑에 "입술" 말리고 싶슴다. 언냐 둘, 영 아님다. 술 엄청 재촉하고 수질도 떨어짐다. 그 근방 집은 서비스 거의 비슷함다. 쪼끔 떨어져있는 "똥광"은 좀 젊은 애들 있음다. 개중 단란 수준 애도 있음다. 수작업은 돼지만 질펀하게는 좀 어려운듯 싶슴다. 요것도 물론 내공 에 따라 다르겠죠.
암튼 이쪽은 바가지는 없지만, 언냐들 "한기본만 더하자~" 에 잘 대처 해야 함다. 술 엄청 잘 먹슴다. 글구 손님없으면 둘 하고두 놀 수 있음다. 자리가 좀 좀 좁긴 하지만, 껴앉으면 됨다. ^^
담엔 변동이랑 중리동 나감다.
즐섹.

추천98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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