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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래방, 화상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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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19 회 작성일 24-03-17 2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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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동에 "미시촌" 노래방이라고 있음다. 터미널하고 버드내 아파트 사이 다리앞에 있는 1종(술파는) 노래방임다. 팁 1만5천이라고 크게 써있어서 들갔는데, 맥주랑, 안주랑해서 기본이 토탈 6만2천원임다. 첨갔을때 들온언니, 30대후반, 키좀 작고, 몸매 중. 얼굴 중. 알아서 앵김다. 결국, 팁 더불에 입으로 해줌다. 색다른 경험였슴다. 토탈 8만 5천냥 소비.
두번째갔을때 딴 아줌마. 몸매 쫌 떨어짐다. 근데 더 앵김다. 말두 안했는데 입으로 받아줌다. -_-;;
세번째, 딴 언냐 부탁했슴다. 20대 후반 뚱언니 들어옴다. 1시간동안 공략했는데 손만 호강하구, 제 동생은 독수공방했음다. -_-;;
결론: 아줌씨 조아하면 가볼만함.
골목으로 들가면, "0번지 노래방" 있음다. 시스템 비슷함다. 쬐끔 더 비쌈다. 한 8만냥? 수질 쪼끔 났슴다. 근데 립써비스는 없슴다.

화상방 가지말라고 하는 고수님들 고언에도 불구하고 술깨서 차몰구 갈려구 들어갔슴다. 중리동 동사무소 근처에 LG 편의점 옆임다.
2만냥임다. 구멍 3개 슝슝.. 음. 이게 그거구나. ^^
10분있다 키큰 언냐 들어옴다. 나이 어려보임다. 제스탈 아님다. 쫌 얘기하다 돌려보냈슴다.
근데 아가씨 더 엄담니다. 황당함다. -_-
열분, 화상방 가지 마세여.
리플많으면 담에는 중리동 "맥주, 양주"집 정보임다. ^^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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