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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댁과의 인연---쉐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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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0 회 작성일 24-03-17 2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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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댁과의 인연---쉐이빙

하남댁과의 놀이(?)가 한창일 무렵 난 또 다른 생각을 해보았다.
그곳에 털이 없다면? 있어야 할곳에 없다면 어떨까?
포르노에서 보면 면도한 여자들이 많이 나온다. 미국에서 포르노를 찍은 크리스티도 그렇고
진주희도 자세히 보면 면도를 했다. 난 부분적인 면도가 아닌 전체를 깍고 싶었다.
그렇게 맘먹고 하남댁을 길동으로 불렀다. 늘 그렇듯이 15분 만에 나온 그녀.
난 그녀와 맥주집(실은 치킨집)으로 간다. 여기 아주 맛있다. 길동 전화국 골목 초입에
숫불로 구워주는 바베큐치킨이다. 상호는 기억이 안난다.선전 같지만 2명이서 20000원으로
기어나올수 있다.
거기서 바베큐 치킨에 난 맥주 1000CC그녀는 소주한병을 가볍게 비운다. 그녀가 술을 먹으면
성감이 더해지고 옛날 얘기까지 해주기 때문에 아주 재밌다.
맥주를 마시며 가볍게 속삭였다. 나~ 오는 네거 털을 깍을께.
왜? 이상할거 같은데....
아니 오랄할때 넌 털이 많아서 자꾸 입에 걸려서...밑부분만 깍을까?
누구 목욕도 못가게 하려고?
그녀는 찜질방을 매우 좋아한다. 빽보지로 만들면 가기가 좀 곤란하겠지?
그럼 밑부분만 깍자. 표시안나게....
....

여관에 들어섰다. 늘 그렇듯이 12000원 그녀가 지불한다. 언제부턴가 만나는 비용을 그녀가
다 낸다. 난 조금은 미안 했다. 하지만 외로운 보지 달래주는데 그정도 비용은 감수해야지..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난 그녀의 털을 밀기 시작했다. 그녀가 선 상태에서 다리를 한쪽을 치켜든다.
1회용면도기로 그녀의 털을 항문쪽부터 민다.틈이 많아서 그런지 밀기가 쉽지 않다.
특히 공알 주면이 최고의 난코스이다. 그녀에게 손으로 벌리라하고 살금살금 민다.
10여분후 그녀의 보지는 공알이 있는 골짜기아래로는 민둥산이 되었다.
즉 보지가 갈라진 곳부터는 아무것도 없는 빽보지가 되었다.
그위에는 왜남겨 놨을까? 찜질방 가라고.
보지털은 위에서 보면 그대로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눈높이를 무릎정도로 낮추면 완전히
빽보지이다. 그상태에서 그녀에게 요구를 한다. 손으로 만져보라고....
그녀가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넣는다. 대음순 소음순..등 보짓살들이 흔들리며
그녀의 보지가 드러난다. 아직 흥분을 안했나보다. 손으로 공알 껍대기를 까주며
문지른다. 그녀의 공알은 의외로 작다.다른 여자들은 작은 진주알만한데. 그녀는
표시도 안난다, 난 검지를 넣고 엄지로 공알을 계속 공략한다.애액이 질척해질 무렵
난 그녀에게 삽입을 한다. 털이 없는 관계로 보짓살의 느낌이 그댜로 전달되는듯하다.
보지털이 없다는 것이 흥분은 되지만 그녀는 별로인가보다.
몇번 흔들어대다가 쌀뜨물을 토해내었다.

별로인거 같다. 그녀와 누워서 오랜만에 과거 얘기를 한다.
그녀는 결혼전 *남에서 직장을 다녔다한다. 거기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
결혼 직전에 남편이 관심을 안두는거 같아서 상심을 했다한다.
그래서 어느날 남편의 친구를 만나서 나이트에 갔단다. 속상해서 그날 남편친구와
같이 자버렸단다. 술이 좀 되서 얘기를 하고있나보다.
그녀는 두아이의 엄마이다. 11살,8살이다. 그녀의 남편은 돈벌러 가까운나라로
장기로 갔단다. 벌써 2년째이다. 가끔 전화만 오구 특별한 일이 없단다.
그녀가 사는 동네는 하남이라 했는데 나도 가보았지만 그리 환경이 좋지 못하다.
주변에 있는 아줌씨들이 전부 그렇고 그렇다.29먹은 두아이의 엄마인 아줌씨가 있는데..날날이다.
허구헌날 집비우고 돌아다닌다. 친구도 만나봤는데 애인 소개시켜 달랜다.
하남이라는 동네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진짜 환경이 안좋다.

얼마후 난 그녀의 보지털이 조금 자랄무렵 이번엔 다밀어버리기로 했다.
같은 여관에서(이젠 여관 주인과도 친하다) 난 그녀의 보지털을 완전히 밀어버렸다.
면도한 보지라서 그런지 깨끗치 못하고 거무튀튀하다. 그상태에서 마구 쑤셔댄다.
며칠후 그녀는 그녀의 언니식구들과 설악산 워터피아로 여행을 갔단다.
갔다온 후일담을 얘기하는데 난처했단다. 샤워하는데 오른손으로 수건갖고
보지를 가리느라 혼났단다. 난 그얘길 듣고 웃겨서 혼났다.

이후 난 그녀의 보지털이 자랄만하면 홀딱 밀어버리곤 했다(지금은 안그러지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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