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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구 아줌마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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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5 회 작성일 24-03-17 2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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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가끔은 글을 올리는 편이지만,,
보통 모두 노멀한 내용들이라
언제나 고수님들의 경험을보고서는 남몰래 부러움만
느끼는 평범한 30대중반의 남정네입니다그려,,,^^

근데..몇일전부터 잼난일이생겨서 아직은 별진도는 안나갔지만
그냥 함 적어볼랍니다 제입장에서는 정말 흥분되는일이라서..^^

저두 어쩌다가 번섹은 했고 또 유부녀도있었지만 (3번)
두번은 연하의유부녀였고 또한명은 41살에 누나였지만
야외극장에서의 옷위를통한 애무말고는 별일이없었거든요

그러면서 여기글을통해 연상과의 섹경험은 저한테는 무한한
자극제로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중 3일전에 세이에서 추천상대를 40대로정하고 여기저기
쪽지를보내던중 한명이 웃는답장을보내더군여

그뒤로는 이런저런얘끼로 주절거리다가 참고로 두딸과
남편과사는 평범한 47살에주부더군여 딸중에 대딩두있구여,,,,

그런데 대화중에 어찌하다가 제가 "오빠할까부다"라고
얘기를 농담삼아했더니 바루 잼있겠다면서 그러자구하더군여
그뒤로는 바루 그런식으로 대화가 진행됐구여

물론 전 야자하구..^^ 그녀는 오빠라구하구,,,
그런데 그거 해보니까 엄청나게 자극적이더라구여

대화로는 신상이 평범한 키에 49키로의 날씬한아줌마에다가
딸과 밖에나가면 언니소리까지 듣는다는군여

찢어진 청바지까지 즐겨입는...그런 막가는아줌마는 아닌듯싶었습니다

또 통화는 자주하는편인데 목소리역시 그리 나이들어보이지두않구여
직접 목소리들으면서 나이든 여자한테 존칭을듣는 기분도
괜찮더라구여 제사진도보냈는데...엄청 호감을 보이기도하고..

하여튼 10월초순에 서울에온다더군여 추석이라서...
그때 식구들은 먼저내려보내고 담날 저랑 만나기로했습니다

생각만해도 두근거리긴한데 작업을,,,,,
만나기전에 먼저 야한대화로 은연중에 느낌을 줘서 야한얘기가
자연스러운 상태에서만나는것이 좋을지 ㅇ
아니면 그때까지는 좋은 만남으로 얘기하다가
그때만나서 작업을 해야할지..그게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대화하는걸로봐서는 또 절 오빠라구하고는 넘 특이하다면서
이런관계를 계속가지자구하는걸로봐서는

독특한 그리고 조금은 과감한(성에대해)것도 감당할 여자같기도하거든여
하여튼 아직은 잼잇는글이없어서 죄송하지만

여러고수님들의 충고를 종합해서 여러 네이버3인들에 인생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줄수있는 역할을 마치겠습니다

점수야 상관없지만 글좀 많이올려주세여^^


추천108 비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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