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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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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7 회 작성일 24-03-17 2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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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옆에 일번지성인 나이또장이 있습니다.

한 2년전에 10월의 여인이라고 입가에 주름이 있는 아줌마 사건이후

또 혼란이 있는 일을 몆자 적을까 합니다.

그날///////////

"일번지 올만이군......"

"크크 그날 있었던 주름아줌마는 없겠지,,,,,"(<==2년전 그친구)

"그보다 더한 사람은 없을꺼다"

물반 남자반이였다. 여자의 숫자가 상당히 약했다,

또한 성인나이또에서는 부킹하면 퇴짜를 놓는 일은 거의 없다,

왜냐면 서루 묻지마와 즐기로 온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또 나이 많은 아줌마가 접촉을 해왔다.

"입가에 주름있으면 이잰 매너거 머고 없다. 뺀지놔라!!"

친구의 말에 충성을 외치면서 아줌마의 입가를 살폈다.

다행이다 주름은 없다.

적당한 똥배와 조금은 늙어 보인다는거 빼고는 물반 남자반중에서 부킹된

일도 기도 드릴 일이였다.

부르스와 애무?로 달아오는 음훼는 아니나 다를까 2차와 3차를 강행군했다.

지금은 노래방,,,,,았싸 았싸<<,,,,,

2년전 기억이 난다.

2년전 나이또에서 꼬신 아줌마를 가르키며 친구가 입을 만지작 거리면서

보라고 했던 표정 보고나니깐...뜨악~~~~입가에 주름이 세로로 있던것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오늘은 분명 입가에 주름을 살폈다, 그때보다는 준수한키였다,

3차의 강행군에 거치는 2차 노래방에서는 또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노래방에서의 조명에는 훨씬 나이가 들어보이는것이 아닌가,,,,,

친구가 또 쿡쿡 옆구리를 찌른다,,,

혹시,,,,,,또 세로로된 주름발견인가? 하는 의심을 하면서 아줌마들을 봤따.

그때 였슴다.(평양버젼)

뜨악~~ 왼인일가 핸드벡에서 돋보기 안경을 꺼내서 노래를 찾는것이

아니던가 ...

도~~옫보~~기,,,,,

난 외이럴까,,,,,이궁,

이미자 노래 딱 한곡 듣자마나 우리둘은 걍 나왔고 3차의 기대는 없어지고

또 다음을 기약하면서 각자 집으로 째고 말았다.

구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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