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많이들 있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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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을 보기만 하고 올릴 엄두는 못 내다가 생각난 김에 몇 자 끄적거려 봅니다..나무라지 마세엽
제가 지금 사는 곳이 강북 모 오피스텔인데여 작년 말에 이사를 왔어여
이사오고 나서 좀 있으니깐 저녁에 집에 오면 항상 문앞에 각종 찌라시들이 꽂혀 있더군여.뭐 별별게 다 있었지만 제 관심을 끄는건 오직 하나
출장마사지
한번도 해본적 없는 플레이라 구미가 당기지 않을수 없었져
다만 15만원이라는게 좀 맘에 걸리더군여(참고로 저는 25대딩이라 경제적으러 넉넉하지 못하거덩여..ㅡ.ㅡ;;)
벼르다가 드디어 과외비를 타는 날 저녁 전화를 했슴다.
무쟈게 떨리데여.별의별 생각이 다 들구여.
일단 전화를 해서 주소를 말하니까 좀 있다 집으로 전화를 준다더군여
그래서 샤워하고 기다리거 있으니까 왠 여자가 전화를 하더군여 집앞이라거 올라가더 돼냐구여
잠시후 여자가 왔습니다.일단 상태는 중상은 돼는듯했슴다
나이가 좀 들어 보이기더 했구여.하얀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좀 마른 타입이더군여.
와서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거 샤워하거 그냥 본겜 들어갔슴다.
안마라든가 하는건 제가 사양했슴다.그냥 좀 피곤해 보이길래..ㅡ.ㅡ;
그런데로 좋았슴다 삽입시 느낌도 좋았구여.아..특히 사까시가 좋았져..진공청소기 같았슴..ㅡ.ㅡa
그리거 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이 여자 집이 제가 다니는 학교 바로 앞이더군여 제가 다니는 학교는..음...이 학교 이름으로 몰카하나 히트 했슴다..ㅡ.ㅡ;
나이를 물어보니 저랑 동갑이더군여 근데 갑자기 이 여자가 친구하자네여.
헐~~전 이런 경우 첨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잠시 생각했죠.
여친이랑 헤어지거 심심하기더 하거해서 그냥 가볍게 그러자거 하거 전화번호 교환을 했슴다.
그 뒤에 정말 자주 만났어여 이 여자가 낮에는 회사다니고 저녁에는 이 일 알바를 한다는데 사는게 좀 힘든지 같이 술 좀 마셔줬져
그래더 그거는 한번더 안했어여 왠지 좀 말꺼내기 힘들더라구여
한 2달 그러다가 이 여자가 어디서 얻어 맞아서 왔더군여 얘기를 들어보니 밤에 일하는거 그만 둔다거 말했다가 업자한테 맞고 밟히고 했다더군여
그러면서 업자를 고소하고 자기는 좀 피해서 있고 싶다면서 제 집에서 좀 있어더 돼냐거 하길래 그러라거 했슴다
그러거 나서 이 여자랑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한두번 더 관계를 가졌는데 이 때는 완전히 다르더군여. 괜히 어색하기만 하고 별로 더라구여
지금도 가끔 전화를 하긴 하지만 아마더 이러다 말듯 싶습니다.
정말 재미없져?
ㅠ.ㅠ
하나더 붙혀서 출장 마사지 자체는 비추천임다 차라리 그 돈으러 성지장 두번은 넘게 갑니다
요즘에 성지장 얘기가 잘 안올라 오는데여.전 여기저기 다 다녀봐더 성지장이 젤러 좋던데여(어린넘이 많이도 가 봤나보네 하거 욕하기 없기여..^^;;)
물론 지명녀가 없으면 부담이 돼긴 하지만 그래더 단골 한명만 만들면 담부턴 아마 거기만 찾게 됩니다.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더 그정도면 저렴한 편이잖아여
제 친구들은 장안동을 좋아하던데 거긴 방음더 잘 안돼거 무슨 공장 같아서 여유도 많이 없고 그냥 피곤할때 가면 좋져
성지장이나 장안동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멜러 주세여
아..나중에 알고보니 이 여자 나이가 29..ㅡ.ㅡa
이름더 세번이나 바꿨음. 맨날 미안하다면서. 지금 제가 알고 있는게 본명인지더 잘 모르겠음.ㅡ.ㅡ;;
제가 지금 사는 곳이 강북 모 오피스텔인데여 작년 말에 이사를 왔어여
이사오고 나서 좀 있으니깐 저녁에 집에 오면 항상 문앞에 각종 찌라시들이 꽂혀 있더군여.뭐 별별게 다 있었지만 제 관심을 끄는건 오직 하나
출장마사지
한번도 해본적 없는 플레이라 구미가 당기지 않을수 없었져
다만 15만원이라는게 좀 맘에 걸리더군여(참고로 저는 25대딩이라 경제적으러 넉넉하지 못하거덩여..ㅡ.ㅡ;;)
벼르다가 드디어 과외비를 타는 날 저녁 전화를 했슴다.
무쟈게 떨리데여.별의별 생각이 다 들구여.
일단 전화를 해서 주소를 말하니까 좀 있다 집으로 전화를 준다더군여
그래서 샤워하고 기다리거 있으니까 왠 여자가 전화를 하더군여 집앞이라거 올라가더 돼냐구여
잠시후 여자가 왔습니다.일단 상태는 중상은 돼는듯했슴다
나이가 좀 들어 보이기더 했구여.하얀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좀 마른 타입이더군여.
와서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거 샤워하거 그냥 본겜 들어갔슴다.
안마라든가 하는건 제가 사양했슴다.그냥 좀 피곤해 보이길래..ㅡ.ㅡ;
그런데로 좋았슴다 삽입시 느낌도 좋았구여.아..특히 사까시가 좋았져..진공청소기 같았슴..ㅡ.ㅡa
그리거 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이 여자 집이 제가 다니는 학교 바로 앞이더군여 제가 다니는 학교는..음...이 학교 이름으로 몰카하나 히트 했슴다..ㅡ.ㅡ;
나이를 물어보니 저랑 동갑이더군여 근데 갑자기 이 여자가 친구하자네여.
헐~~전 이런 경우 첨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잠시 생각했죠.
여친이랑 헤어지거 심심하기더 하거해서 그냥 가볍게 그러자거 하거 전화번호 교환을 했슴다.
그 뒤에 정말 자주 만났어여 이 여자가 낮에는 회사다니고 저녁에는 이 일 알바를 한다는데 사는게 좀 힘든지 같이 술 좀 마셔줬져
그래더 그거는 한번더 안했어여 왠지 좀 말꺼내기 힘들더라구여
한 2달 그러다가 이 여자가 어디서 얻어 맞아서 왔더군여 얘기를 들어보니 밤에 일하는거 그만 둔다거 말했다가 업자한테 맞고 밟히고 했다더군여
그러면서 업자를 고소하고 자기는 좀 피해서 있고 싶다면서 제 집에서 좀 있어더 돼냐거 하길래 그러라거 했슴다
그러거 나서 이 여자랑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한두번 더 관계를 가졌는데 이 때는 완전히 다르더군여. 괜히 어색하기만 하고 별로 더라구여
지금도 가끔 전화를 하긴 하지만 아마더 이러다 말듯 싶습니다.
정말 재미없져?
ㅠ.ㅠ
하나더 붙혀서 출장 마사지 자체는 비추천임다 차라리 그 돈으러 성지장 두번은 넘게 갑니다
요즘에 성지장 얘기가 잘 안올라 오는데여.전 여기저기 다 다녀봐더 성지장이 젤러 좋던데여(어린넘이 많이도 가 봤나보네 하거 욕하기 없기여..^^;;)
물론 지명녀가 없으면 부담이 돼긴 하지만 그래더 단골 한명만 만들면 담부턴 아마 거기만 찾게 됩니다.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더 그정도면 저렴한 편이잖아여
제 친구들은 장안동을 좋아하던데 거긴 방음더 잘 안돼거 무슨 공장 같아서 여유도 많이 없고 그냥 피곤할때 가면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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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중에 알고보니 이 여자 나이가 29..ㅡ.ㅡa
이름더 세번이나 바꿨음. 맨날 미안하다면서. 지금 제가 알고 있는게 본명인지더 잘 모르겠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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