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꼭지 2개 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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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네이버3에 일반회원으로 들어와서 많은 고수님들의 눈부신 활약과 무용담을 접하고 배우고 느낀바 있어 네이버3의 회원으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3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저또한 텔레토비님에 버금갈 정도의 조루 증상이 있는 것 같아 언제부터인가는 삽입을 통한 승부보다는 애무를 통해 마누라를 상당수준까지 이르게 한 뒤 결정적인 순간에 삽입을 하여 상대방이 먼저 오르가즘에 느끼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네이버3에 올라가는 솜털애무법등 각종 애무법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그런 애무법은 고수님들이 하시는 고난도의 체력과 정신력, 인내력등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쫓겨나지 않아야 겠다는 필승의 일념으로 노력하던중 마누라와 나에게 맞고도 쉬운 한가지 초식을 알게되어 몇자 올리고자 하니 고수님들께서는 좀 미흡하더라도 아무쪼록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제가 하는 애무법은 처음에는 누구나 하는것처럼 일단은 귀부터 목, 가슴 배까지 매무를 정성스럽게 하고 역으로 올라가서 반복하고 또 우에서 좌로 하는식으로 꽤 열심히 애무를 했었는데 제가 신혼도 아니도 마누라와 그거 한판 할 때마다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생각하니, 앞으로 살날도 많은데 할 때마다 이렇게 힘들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웬만큼 애무하고 바로 69로 자세잡고 애무를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자신이 없는겁니다. 문제는 제가 조루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69를 하는중에 싸는 정도는 아니지만 69를 하다가 삽입을 하게되는 얼마 못가서 제가 손을 들고 마는 것이 문제죠, 즉 게임이 끝난다는 겁니다.
아마 저와같은 일을 겪어본 분이라면 제 기분을 이해하실 겁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69의 변형 초식입니다.
뭐 대단한 건 아니고 69를 하면서 서로의 거시기를 빠는게 아니고 서로의 젓꼭지를 빠는겁니다.
그러면서 저는 한손으로 마누라의 거기를 애무하곤 합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때는 거기를 빨아주는것보다 젓꼭지를 빨아주는 것이 더 기분 좋을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또한가지 좋은 방법은 마누라의 젓꼭지 2개를 동시에 빨아주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우리 마누라(애인)는 껌딱지라 도저히 안된다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제 경험상으로 애를 한 두명 낳은 미시라면 웬만하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누워있는 여자의 유방을 두손으로 양쪽 겨드랑이부터 가슴 중앙으로 모으는 겁니다.
그러면 젓꼭지 2개가 가운데로 몰리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젖꼭지 2개를 동시에 빨아주는 겁니다.
제 경험상으로 아주 효과있고 재밌고 쉬운 방법입니다.
저의 젓꼭지도 누가 동시에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 저는 남자니까 안되고, 굳이 방법을 내자면 2명이서 빨아줘야 할텐데, 그런날이 언제 올지 모르겠군요...
여기까지가 저의 허접 애무법이었습니다.
요즘은 이 애무법으로 그럭저럭 쫓겨나지 않고 견디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약발이 떨어지면 다음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지 걱정됩니다.
아무쪼록 더 나은 초식을 알고계시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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