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댁과의인연--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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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다시 올리는군요
도대체 여름은 바빠서 원.....
아믛튼 연재를 다시 쓰게되어서 다행이네요
하남댁과의 섹스로 인하여 IMF를 잊고 살게 되었죠. 만나면 늘 길동 여관촌(낮) 팔당대교(밤)을 전전 하면 섹스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마음껏 변태짓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읍니다.
일단 첫단계로 항문섹스를 해보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사전 지식을 갖추고 (존슨즈 베이비오일) 하남댁을 불렀습니다. 늘 그렇듯이
하남댁은 정색을 하며 나왔습니다. 대낮(오후 2시경) 우리는 여관에 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여 몸을 정갈히 하였지요.
오늘은 말야. 항문에다가 해보고 싶은데 어떨까?
갸웃거리는 하남댁. 이어서 글세? 하는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닌 표정.
긍정이다 생각하고 애무에 들어갑니다. 열심히 빨아대는 하남댁. 오랄의 달인인듯, 제자지를 흡입합니다. 69자세로 전 하남댁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이윽고 제 자지는 핏줄이 선명하게 섰습니다. 하남댁 보지도 잘 벌어지고 음액으로 번들거렸습니다. 전 존슨즈베이비오일을 샘플병에 담아왔지요.
그샘플병을 아주작아서리 입구를 항문에 그대로 넣으면 쏙 들어갔습니다.
샘플병을 박아놓구 밀어넣었습니다. 오일이 1/2이상 들어갈때까지......
그러면서 손가락 두개는 하남댁의 보지에 넣고 이리저리 돌립니다.
이윽고 오일이 들어가고 항문주위가 오일로 번들거립니다. 전 하남댁에게 바로 누우라고 주문했습니다. 바로 눕는 하남댁. 그리고 다리를 들어올립니다.
일단 보지를 힘것벌리고 자지를 넣습니다. 거칠것없이 쑥들어가는 자지. 하남댁은 한꺼번에 제자지를 삼켰습니다. 몇번의 피스톤운동...
아흑.....아아아
여보,,,아 자기야
자지러지며 제허리를 붙들고 신음합니다..
이제 후장치기 할차례.....
자기야 다리좀 더올려...올리고 손으로 다리잡고있어..
알았어
누운자세로 다리를 힘껏 제낍니다.
하남댁의 보지가 그대로 보이고 이어 그밑에 번들거리는 하남댁의 항문이 보입니다. 일단 귀두를 갖다 댑니다. 귀두로서 항문주위를 비벼댑니다.
귀두 끝을 항문에 정조준합니다.
그상태에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하남댁의 몸으로 몸을 포갭니다.
약간 들어가는 느낌이 옵니다. 하남댁은 약간 아프다 합낟.
몸의 체중으로 살짝 밀어넣듯이 무게중심을 자지로 향하게 합니다.
귀두전체가 들어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자기야 여때? 아프지 않ㅇ나?
아니....오일발라서 그런지 안아파...
말로서 달래준다음에 자지를 조금더 밀어넣었습니다. 구멍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며 강한 조임의 느낌이 제자지를 통해서 느껴졌습니다.
약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어때 좋아?
아니...별루야......
그래 기다려바....
살짝살짝 왕복운동을 합니다. 조이는듯한 느낌과 색다를 느낌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하남댁 후장은 처녀였답니다.
남편이 달라고 해도 안줬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속도가 붙은 피스톤운동을 하자
하남댁이 울부짖습니다.
나 자기거야....내거 다가져...나 다가져....흑흑 아흐흑....
소리ㅏ를 질러댔습니다. 전 그소리에 더욱 흥분이되어 마구 쑤셔댑니다....
이번엔 항문섹스의진수 후배위로 자세를 잡았습니다. 항문으로 들어가는 제자지 ....그리고 잠깐 뺐다가 하남댁의 보지와 항문을 엉덩이를 높이 쳐든 상태에서 보니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높이 쳐든 엉덩이끝에 벌어진 항문과 그밑에 갈라진 보지....대음순,,소음순
다시 항문에 삽입을 하고 정상적인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하남댁 흥분 심하게 했지요.....
여보 나다가져....나이제 당신없인 못살아(거짓말)
저도 흥분을 하였는지라 항문에 사정을 하였지요..아주 깊이.....
사정할때 느낌은 솔직히 보지가 더 낳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정후엔 앞뒤 볼거 없이 잽싸게 욕실로 갔지요...혹 *이라도 묻으면(ㅎㅎㅎ) 좋은 기분 잡치잖아요
실은 전 항문섹스는 하남댁외에도 2명이 더있었지요.
제가 총각때인데.... 첫번째는 아르바이트하던 학원의 경리를 따먹을때입니다.
그런데 이여자가 처녀인지라 피가 엄청나왔더군요....일단 개통을 해놓으면 고속도로가 나는게 여자의 (특히 처녀) 생리인지라. 저도 고속도로 건설작업(?)을 열심히 하던중 할때마다 밑에서 피가조금씩 뭍어나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69로 오랄을 하면 서 자세히 관찰했지요... 그랬더니 보지와 회음부 사이가 약해서리(처녀는 약함) 삽입때마다 찢어지는거 있죠.
그래서 말했죠 **야 밑으루 한번 해보자... 그랬더니
찢어져...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후장을 먹었는데. 관계후에도 불순물이고 뭐고 아무것도 묻지않더군요.....
오일 바른것도 아니고 그런데 잘들어가고 냄새도 안나고.... 희안하죠?
그래서 그녀와는 보지+항문+오랄을 동시에 많이 즐겼죠.
보지로 하다가 후배위로 돌립니다 그리곤 보지에서 빼서 바로 후장으로 넣습니다. 손으로 엉덩이만 살짝 벌린채로 항뭉에다가 조준후에 밀어넣으면 쑤욱하고 들어갔징요......냄새가 안나다보니... 한참 후장으로 하다가 다시 보지에 그리고 질릴만하면 다시 69로 하고....아믛튼 학원경리는 후장으로 저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지요.....
그런데 쓸데없이 이여자가 자꾸 결혼 얘길하는 바람에 멀리했지만 마믛튼
보지와 후장은 경험상 그만한 여자는 없었답니다.
그리고 어린애 하나...번동 주공에 살던 아이였는데..제가 학원 알바할때 역시 알던 아이였는데
고등학교(여상)을 갓졸업한 아이였지요..꼬시느라 정말 힘들었지요..결국
제에게 처녀 개통식을하고 고속국도 작업을 해놓았지요.
어느날 그녀를 술좀 먹인후에 여관에 델구갔지요..총각때인지라 2번 연달아 하고나서 보지를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후작에 손이 가ㅉ지요. 하남댁에게 하던거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높이 처들고
자지를 항문에 대고 밀어넣었지요.. 만류하는 손을 뿌리치고 항문에 상정을 했는데
이년은 바로 화장실가서 응아 하는거 같았습니다.
얘기가 벗어났군요.
하남댁의 후장도 저에의해 개통되고나서는 꺼릴것이 없었지요.
이제 만나면 2회 빠굴중 1회는 반드시 애널이었지요.
어느정도 길이 들다보니. 하남댁 항문도 모양이 조금씩 변해가더군요.
약간의 굳은살(?)이 생기는거 같더군요. 항문이 조금은 도톰해졌더군요.
이어서
저의 변태짓은 다른 일을 꾸몄지요.
바로 면도였습니다. 남푠도 외국에 있겠다. 저에게 몸바쳤겠다.
못할것도 없죠. 여관가서리 일회용면도로 했지요. 밀자고 제의했을 땐 첨엔 거부했으나. 설득하여 깍기로 하였지요.
비누칠하고 일회용으로 서서히 밀어나갔지요. 말그대로 숲이 무성한 보지를 민둥산으로 만들어 놓았지요. 빽보지를 오랄하는 느낌 죽입니다..여러분도 해보세요. 있어야할 털이 없고 대신 보짓살..대음순,소음순 공알이 튀어나온 보지를 상상해보세요.. 색다른 맛이 납니다.
우린 그상태에서 섹스하는것을 비디오로 담아 두었지요. 당시에 Hi8테입으로 촬영한관계로 동영상을 보여주지 못하는것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여러각도에서 보지를 클로우즈업해서 찍었지요..그리고 박는 모습도 클로우즈업해서 놓았지요. 이따금 밤에 몰래 보고 있지요.
오늘 항문섹스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담에는 애널로 하다가 생긴 에피소드(*나온 얘기)등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오랜만에 다시 올리는군요
도대체 여름은 바빠서 원.....
아믛튼 연재를 다시 쓰게되어서 다행이네요
하남댁과의 섹스로 인하여 IMF를 잊고 살게 되었죠. 만나면 늘 길동 여관촌(낮) 팔당대교(밤)을 전전 하면 섹스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마음껏 변태짓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읍니다.
일단 첫단계로 항문섹스를 해보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사전 지식을 갖추고 (존슨즈 베이비오일) 하남댁을 불렀습니다. 늘 그렇듯이
하남댁은 정색을 하며 나왔습니다. 대낮(오후 2시경) 우리는 여관에 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여 몸을 정갈히 하였지요.
오늘은 말야. 항문에다가 해보고 싶은데 어떨까?
갸웃거리는 하남댁. 이어서 글세? 하는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닌 표정.
긍정이다 생각하고 애무에 들어갑니다. 열심히 빨아대는 하남댁. 오랄의 달인인듯, 제자지를 흡입합니다. 69자세로 전 하남댁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이윽고 제 자지는 핏줄이 선명하게 섰습니다. 하남댁 보지도 잘 벌어지고 음액으로 번들거렸습니다. 전 존슨즈베이비오일을 샘플병에 담아왔지요.
그샘플병을 아주작아서리 입구를 항문에 그대로 넣으면 쏙 들어갔습니다.
샘플병을 박아놓구 밀어넣었습니다. 오일이 1/2이상 들어갈때까지......
그러면서 손가락 두개는 하남댁의 보지에 넣고 이리저리 돌립니다.
이윽고 오일이 들어가고 항문주위가 오일로 번들거립니다. 전 하남댁에게 바로 누우라고 주문했습니다. 바로 눕는 하남댁. 그리고 다리를 들어올립니다.
일단 보지를 힘것벌리고 자지를 넣습니다. 거칠것없이 쑥들어가는 자지. 하남댁은 한꺼번에 제자지를 삼켰습니다. 몇번의 피스톤운동...
아흑.....아아아
여보,,,아 자기야
자지러지며 제허리를 붙들고 신음합니다..
이제 후장치기 할차례.....
자기야 다리좀 더올려...올리고 손으로 다리잡고있어..
알았어
누운자세로 다리를 힘껏 제낍니다.
하남댁의 보지가 그대로 보이고 이어 그밑에 번들거리는 하남댁의 항문이 보입니다. 일단 귀두를 갖다 댑니다. 귀두로서 항문주위를 비벼댑니다.
귀두 끝을 항문에 정조준합니다.
그상태에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하남댁의 몸으로 몸을 포갭니다.
약간 들어가는 느낌이 옵니다. 하남댁은 약간 아프다 합낟.
몸의 체중으로 살짝 밀어넣듯이 무게중심을 자지로 향하게 합니다.
귀두전체가 들어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자기야 여때? 아프지 않ㅇ나?
아니....오일발라서 그런지 안아파...
말로서 달래준다음에 자지를 조금더 밀어넣었습니다. 구멍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며 강한 조임의 느낌이 제자지를 통해서 느껴졌습니다.
약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어때 좋아?
아니...별루야......
그래 기다려바....
살짝살짝 왕복운동을 합니다. 조이는듯한 느낌과 색다를 느낌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하남댁 후장은 처녀였답니다.
남편이 달라고 해도 안줬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속도가 붙은 피스톤운동을 하자
하남댁이 울부짖습니다.
나 자기거야....내거 다가져...나 다가져....흑흑 아흐흑....
소리ㅏ를 질러댔습니다. 전 그소리에 더욱 흥분이되어 마구 쑤셔댑니다....
이번엔 항문섹스의진수 후배위로 자세를 잡았습니다. 항문으로 들어가는 제자지 ....그리고 잠깐 뺐다가 하남댁의 보지와 항문을 엉덩이를 높이 쳐든 상태에서 보니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높이 쳐든 엉덩이끝에 벌어진 항문과 그밑에 갈라진 보지....대음순,,소음순
다시 항문에 삽입을 하고 정상적인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하남댁 흥분 심하게 했지요.....
여보 나다가져....나이제 당신없인 못살아(거짓말)
저도 흥분을 하였는지라 항문에 사정을 하였지요..아주 깊이.....
사정할때 느낌은 솔직히 보지가 더 낳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정후엔 앞뒤 볼거 없이 잽싸게 욕실로 갔지요...혹 *이라도 묻으면(ㅎㅎㅎ) 좋은 기분 잡치잖아요
실은 전 항문섹스는 하남댁외에도 2명이 더있었지요.
제가 총각때인데.... 첫번째는 아르바이트하던 학원의 경리를 따먹을때입니다.
그런데 이여자가 처녀인지라 피가 엄청나왔더군요....일단 개통을 해놓으면 고속도로가 나는게 여자의 (특히 처녀) 생리인지라. 저도 고속도로 건설작업(?)을 열심히 하던중 할때마다 밑에서 피가조금씩 뭍어나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69로 오랄을 하면 서 자세히 관찰했지요... 그랬더니 보지와 회음부 사이가 약해서리(처녀는 약함) 삽입때마다 찢어지는거 있죠.
그래서 말했죠 **야 밑으루 한번 해보자... 그랬더니
찢어져...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후장을 먹었는데. 관계후에도 불순물이고 뭐고 아무것도 묻지않더군요.....
오일 바른것도 아니고 그런데 잘들어가고 냄새도 안나고.... 희안하죠?
그래서 그녀와는 보지+항문+오랄을 동시에 많이 즐겼죠.
보지로 하다가 후배위로 돌립니다 그리곤 보지에서 빼서 바로 후장으로 넣습니다. 손으로 엉덩이만 살짝 벌린채로 항뭉에다가 조준후에 밀어넣으면 쑤욱하고 들어갔징요......냄새가 안나다보니... 한참 후장으로 하다가 다시 보지에 그리고 질릴만하면 다시 69로 하고....아믛튼 학원경리는 후장으로 저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지요.....
그런데 쓸데없이 이여자가 자꾸 결혼 얘길하는 바람에 멀리했지만 마믛튼
보지와 후장은 경험상 그만한 여자는 없었답니다.
그리고 어린애 하나...번동 주공에 살던 아이였는데..제가 학원 알바할때 역시 알던 아이였는데
고등학교(여상)을 갓졸업한 아이였지요..꼬시느라 정말 힘들었지요..결국
제에게 처녀 개통식을하고 고속국도 작업을 해놓았지요.
어느날 그녀를 술좀 먹인후에 여관에 델구갔지요..총각때인지라 2번 연달아 하고나서 보지를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후작에 손이 가ㅉ지요. 하남댁에게 하던거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높이 처들고
자지를 항문에 대고 밀어넣었지요.. 만류하는 손을 뿌리치고 항문에 상정을 했는데
이년은 바로 화장실가서 응아 하는거 같았습니다.
얘기가 벗어났군요.
하남댁의 후장도 저에의해 개통되고나서는 꺼릴것이 없었지요.
이제 만나면 2회 빠굴중 1회는 반드시 애널이었지요.
어느정도 길이 들다보니. 하남댁 항문도 모양이 조금씩 변해가더군요.
약간의 굳은살(?)이 생기는거 같더군요. 항문이 조금은 도톰해졌더군요.
이어서
저의 변태짓은 다른 일을 꾸몄지요.
바로 면도였습니다. 남푠도 외국에 있겠다. 저에게 몸바쳤겠다.
못할것도 없죠. 여관가서리 일회용면도로 했지요. 밀자고 제의했을 땐 첨엔 거부했으나. 설득하여 깍기로 하였지요.
비누칠하고 일회용으로 서서히 밀어나갔지요. 말그대로 숲이 무성한 보지를 민둥산으로 만들어 놓았지요. 빽보지를 오랄하는 느낌 죽입니다..여러분도 해보세요. 있어야할 털이 없고 대신 보짓살..대음순,소음순 공알이 튀어나온 보지를 상상해보세요.. 색다른 맛이 납니다.
우린 그상태에서 섹스하는것을 비디오로 담아 두었지요. 당시에 Hi8테입으로 촬영한관계로 동영상을 보여주지 못하는것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여러각도에서 보지를 클로우즈업해서 찍었지요..그리고 박는 모습도 클로우즈업해서 놓았지요. 이따금 밤에 몰래 보고 있지요.
오늘 항문섹스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담에는 애널로 하다가 생긴 에피소드(*나온 얘기)등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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