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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수학선생님의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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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5 회 작성일 24-03-17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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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른사람의 경험담만을 읽고 돌아서자니 미안한 맘에 부족한 저도 한자 올립니다.
그리 야하진 않습니다.

남자 고등학교를 나온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선생들은 남학생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당시의 저는 여자의 신체에 보통의 학생들처럼 관심은 많았지만
어떤 궁금증을 달래기 위해 어떤 실전적인 행동을 할만큼
용감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첫시도가 개망신을 당할 운명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학교는 처녀선생이 거의 멸종한 학교였습니다.
그렇다고 아줌마선생도 많다는 말은 아니지만.
각설하고 이제 제가 지금도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는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1학년 수학을 담당한 선생은 둘이었는데 다행히도 저는 성질더러운 남자선생이 담당하는 반이 아이었습니다.
아줌마 였지만 대개의 수학선생과는 달리 좀 인간적인 부분이 있는 선생님이었죠.
첫느낌은 그저 평범한 아줌마였습니다.
하지만 수학시간이 되면 난리가 났습니다.
여체탐구에 최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아주 날라리가 우리반에 있었습니다.
공부엔 전혀 관심없이 멋지게 인생을 즐기는 넘이었지요.
수학시간만 지나면 그친구의 무용담을 듣기 위해
우리는 주위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친구의 전법은 공부잘하는 친구에게 경시대회에서나 출제되는 아주 어려운 문제를 선생님께 질문하도록하고
그러면 선생님께선 교단에서 내려와 질문한 학생의 노트에 문제를 풀어주면서 자상하게 설명을 하시죠.
그 순간을 날라리는 놓치지 않습니다.
거울로 보는건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친구의 머리가 치마속으로 들어가는 일까지
있었습니다.선생님은 전혀 몰라요. 왜냐하면 주위의 많은 친구들이 그순간 공범으로 돌변하거든요.
그 선생님의 문제풀이를 보는 거처럼해서 주위를 완전히 둘러싸서는 조금씩 이리밀고 저리밀면 선생님은 치마속까진 신경을 쓰지 못하죠.
전 항상 그 날라리가 부러웠습니다.
부러움이 지나치자 이상한 용기(객기가 맞는 표현이겠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친구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아 이론적으론 저도 프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자 D-day를 오는 토요일로 잡았습니다.
운명의 토요일이 오가야 말았습니다.
여느때처럼 공부잘하는 친구를 섭외하고 시간의 많이 걸리는 어려운문제까지 부탁을 했죠.
진행은 순조로왔습니다. 가슴이 요동치고 자신감을 잃어가기 시작했지만
멋진 무용담을 그리고 한장의 치마속에 미지의 세계의 대한 궁금증이 절 행동할수 있는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항상 종아리 까지 오는 치마를 얼굴 가까이 했을때 그 강렬한 자극을 저는 있지 못합니다.
문제 풀이에 여념없는 선생님의 치마를 살짝 옆으로 재꼈습니다.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쳐박고 180도 틀었습니다. 하얀 팬티가 보이더군요.
팬티로 꽁꽁 싸여진 그곳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짜릿한 오르가즘의 세계로 날아가고 있더군요.
정신없이 몰두하고 있는 저에게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자세로 겨우 중심을 잡고 있는데 그 날라리놈이 저에게 치지 말아야 하는 장난을 치고 말았습니다. 뒤에게 무릎으로 살짝 밀쳐버린겁니다. 전 중심을 잃고 선생님의 종아리에 얼굴을 비비면서 쓰러졌습니다. 근데 제손엔 선생님의 치마자락이 그대로 잡혀져 있었습니다.
실밥터지는 소리와 함께 종아리에 있어야하는 선생님의 치맛자락이 선생님의 신발위에
얹혀 있었습니다.
반친구넘들이 배가 빠져라 웃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사태를 짐작하긴 어렵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불려 나가 아줌마의 위력적인 팔뚝으로 휘두르는 손바닥을 전 얼굴로 방어하고 있었습니다.
처녀선생이라면 울면서 교무실로 내 달릴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아줌마들은 그리 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일차전이었습니다.
수업마치는종이 치는 소리와 함께 절 교무실로 끌고 갔습니다.
다른 잘못으로 끌려가면 그래도 얼굴을 들수는 있습니다. 정말 쪽팔리더군요.
교무실에서 큰소리로 방송까지 하더군요.
대학에서 헤비급 복싱 선수로 활략했던 학생주임에게 끌려가
정말 복날 개맞듯 맞았습니다. 여선생들의 그 경멸하는 듯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온 얼굴이 터지고 다리는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더한건 무한한 쪽팔림이었지만요.
그 모습을 우리의 아줌마는 보고 있었는데 역시 여자는 모성본능이란게 있는 모양입니다.
수업 마치고 교무실로 오라더군요. 전 당시에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수업을 받을수 없을것 같아서 전 바로 자취방으로 가방도 내팽개친채 도망을 갔습니다.
수업마치고 친구가 가방을 들고 와서는 오늘 아줌마가 일직인데
교무실로 오라고 했다는 군요.
갈까 말까 망설이다 한 3시쯤 교무실로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운동장에는 몇명의 학생들이 공을 차고 있더군요.
교무실엔 한명의 남자 선생과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아줌마가 열쇠꾸러미를 갖고 오더니 양호실에 가 있어라면서 절 주더군요.
열쇠를 받아 겨우 양호실 문을 열고 간의 침대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니까 한 20분 후쯤에
아줌마가 오더라구요.
손에는 붙이는 파스를 한뭉치나 싸들고요.파스를 붙이겠다고 바지를 벗으란걸
제가 직접 붙이겠다고 목숨걸고 우기면서 거부했습니다.
아줌마가 제 앞 철제의자에 앉으면서
머가 그리 궁금해서 남자가 여자 치마속이나 보냐고 나무라더군요.
할말이 없어 전 머리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렇게 보고 싶었니" "남자답게 보고 싶다고 말해 " 그러면 보여주께" 이러더라구요.
전 그때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줌마가 일어서더니 치마를 벗을려고 하더군요.
전 기겁을 했습니다. "아닙니다. 안보고 싶습니다" 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그땐 아줌마의 카리스마에 완전히 눌려 그렇게 밖에 말할수가 없었는데요. 요즘에는 왜 그렇게 후회가 될까요. 요즘은 땅을 치면서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만 고1인 그땐 저도 참 순진했던 모양입니다.
그 시절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The end-

부족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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