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쩌져

페이지 정보

조회 3,701 회 작성일 24-03-17 20:1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상담...
안녕하세여..
얼마전에 어머니랑 한방에서 자게됐어여.
아버지가 출장나가셔서^&^
그날.. 밤 자다가 일어나니깐 새벽 3시더라구여.
얼떨결에 옆에보니 어머니가 엎드려서 곤히주무시는거
같데여....
그래서 전 호기심에.. 어머니 엉덩이에 손을올려봤져..
아무반응이 없어서.. 약간 더듬거렸져.. 그래더 반응이 없어서
계속만졌거든여.. 그러니깐 몸을 잠깐 움츰하시더만 자세를 바꾸시데여
전 당근 자는척을...
하여튼 그담날 아무말씀두 안하시던데..
어머니맘이 어떤건지 참..

추천52 비추천 52
관련글
  • 살다보이 이런일도 있더이다
  • 실화 삼촌
  • 실화 도깨비불
  • 실화 호로록호로록
  • 실화 이어지는 꿈 2
  • 실화 요상한 꿈
  • 실화 바바리녀
  •  미국 샌디에이고의 9억원짜리 집
  • 순전히 우연이었다
  • 실화 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