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옆집의 신음소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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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30대 초반의 유부남이며
아내와의 성관계또한 아주 좋은 성실한 사람이다
물론
아내몰래 이런 사이트에 들어와 야설과 동영상을
즐기지만...
근데 오늘 저녁 늦게 비디오한편을 빌리러 나갔다가
저녁12시 반경에 들어오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5층짜리 아파트 단지인데 워낙 오래되서
방음이 약하다)
집문에 열쇠를 넣으려는데 순간
옆집에서 약한 신음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여자의 신음소리...
조금씩 커져가는 옆집 유부녀의 신음소리.
실제로 내가 아는 사람이 하는소리를 들으니까 순간 너무흥분이
되는거다
나도모르게 숨을죽이고 귀를 귀울여 듣고있는 내모습을 발견했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
점점 격렬해지는지 간간히 남자의 신음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져가는데.....
옆집유부녀가 그리 예쁜 미모는 아닌데
몸매는 아담하고.
근데 오늘 그녀를 따먹고 싶어졌다
난 평일날 자주 쉬는데 어떻게하면 그녀를 따먹을수 있을까
30대 중반가량 되보이는데....
그녀를 먹게되면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혹시 조언이 있으면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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