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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예술의 전당에서 예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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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00 회 작성일 24-03-17 1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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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와요..
한국 문화의 자부심(?)인 예술의 전당에서..응~응~응~ 을 했습니다.
원래 고전무용을 하던 앤이라서..이곳은 익숙한듯...제가 끌려왔습니다
(저여?..물론 익숙합니다..-_-a 그치만 모른척....)
흠...여전히 이곳은 밤에는 응~응~응~ 하러 오는 아베크족 많습니다..
그리고 위쪽에 있음 아래가 다 보이는 관계로...대응하긷 좋구~
나중에 오는 코플들과 흔들리는 자동차...잼납니다..
여전히...모기에 헌혈할 생각을 하고...마일드..오늘은 야외전이라고
사전에 밝힌 관계로...은빤딱이 깔개도 가져갔습니다..(쿄쿄쿄)

여 : 아..오빠..여기 생각난다...
나 : 응? 머가?
여 : 여기서 공연할뻔 했는데...아까워..
나 : 하하하..걱정마 담에 잘 되겠지..^^ (그려서 일부러 온거야~ ㅋㅋ)
여 : 오빵...앙...거긴..(말과 손이 따로 움직이는 마일드..-_-;;)
나 : 와..자기 물 별로 없는데..젖었어..와~ *_* (역쉬 장소가..)
여 : 아..오빠..여기선 좀 ...이상해...
나 : 커커커..아냐..담에는 들어가서 한번 해 볼까?
여 : 미첬어? 나 얼굴 팔림 어쩌려구~!!! (꽉~ 다무는 문..-_-a)
나 : 아냐..아냐..미안미안..안그럴께..(안됭~ 벌려~~~)
여 : 아..아...앙... *_*
나 : 자..자..

쩝..전 여기서 빤쭈먼 벗기고..옷은 위로만 올렸습니다..(그게 더 야해서)
긴~ 다리 들어올리구...열심히 허리 운동 들어 갔져.....달밤도 좋구..
잠깐 비가 와서 선선~하구...
근데..역쉬....밖에서는 자세가 잘 안나와요...-_- 이 아이는 자신이
위로 올라가느거 싫어 하는뎅..그것도..이런 밖이면 기겁을 하는지라..-_-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잘 안되네영~ -_-)
하여간 정상위면 등이 아프다..뒷치기면 무릅 아프다..하면서 ..여차 저차해서
간간히 신음소리 참으면서..(헐~ 일부러 더 지르게 할려구 했는뎅..허리가
아파서..흐흐흐)

나 : 아..자갸..좋아?
여 : 오빠...반지가 이상해..아..나 건들여..
(여기서~!!! 잠깐~!!! 쿠헬헬...제가 남자 성기에 다는 링이... 은으로 된거라서
여친에게 이거 꼬추반지당~ 이라고 놀렸는뎅...이 여자 ..전혀 모르고
진짜 발까락지 와 같이 첨 보는 거라구 신기해만 하더군여..-_-;;;
이 아이는 이게 그냥 이쁘게 보일려구 반지 한건줄로만 알아여..순진한건지..
아님 일부러 그런건지..컬컬컬(원래 좀 긁어버리니까..ㅋㅋㅋ)

동생 : 형...반지의 힘이 대단한걸..꽉 잡으니 절라 커지자나..
나 : 그렇지? 좀 아프긴 해도..벙지에 꽉꽉 들어차니..헐헐..
동생 : 흐흐...그럼 수고좀해..

여 : 안그래도 오빠꺼 () 이런 모양이여서 (중간이 굵어요~) 들어가기
힘든데..요즘 이상해..들어 가도 힘들어..앙~
나 : 헉헉..그래? 시러?
여 : 들어감 좀 괘아는데..넘..넘...하~~앙~
..............................................................
하여간...이리저리 응응응...이야기는 끝내고.. 저희는 일을 마치고
여친 빤쭈를 빼았고 (카카카.미니에 빤쭈라인 보이면 싫자나여..)
벗기니까 라인이 완상이더군여..컬컬컬..
하여간 정리하고 나오는데..잠시 위를 보니까....-_-;;;
위에서 년놈들이 응응응..하면서 저의를 보구 있다는 사실을 발견..
헉~스~ -_- 내가 당하다니...쩝쩝..
여친이 힘들어 해서...위로 많이 안올라 갔는뎅....걍~ 생~ 뽀르노
보여 줬군여...
특히 여친이 다리가 좀 길어서...들어 올라면 깃대처럼 올라가니...-_-
이건 제가 여기 있다고 신호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당...쩝쩝..-_-a
머..저도 여러번 보는 것이라 아베크족의 규칙(?)에 따라 씩~ 웃고
위쪽도 들켜서 당황하는 눈치였더군여..(근데..그쪽이 더 많이 벗었어여..ㅋㅋ)
물론 저도 작업중인 그쪽 여자의 가슴을 원없이 봤죠..켈켈켈..(왕가슴이였음)
저의 여친은 몰랐구여..(알았음 난리 법석이라서..말 안했죠..머..-_-)
전 바리바리~ 싸들고..내려와서...예술의 전당에서 좀 쉬다가..(분위기 죽이자나여)
갔져...
근데...거기여...예술고가 생겼거든여... 여자들 장난 아닙니다...
제 여친도 172에 45로 무용체질이지만....여기 여자들...컥..
죽입니다..요즘은 말라도 가슴있는 애들이 많아서...죽이더군여...
쩝쩝..헐...여친것도 빨리 키워야 하는뎅...
흐~ 님들도 자주 이용히시고...나중에 들키면 혹시 네이버3회원아니냐고
물어봐 주시길..컬컬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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