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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첨으로 올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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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23 회 작성일 24-03-17 1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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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대에서..글즘 올리겠슴당..
날짜는 29일...
전 아침에..퇴근 하고.. 집에서 밥을묵고.. 하두 심심해서.. 겜방에 왔음당..

야설을 보고 있으니... 넘 여자가 땡겨서리...ㅠ.ㅠ
지금은 사귀는 여자도 없는 넘 하고싶어져,...채팅을 하게됬음당..
스카럽에..들어가..놀다보니... 여자도넘어오지도 않고...
오늘은 운이 없는가... 생각하고 갈라고 하는데... 딱 두명에게만 데또 신청 하고 가자는 맘에.. 35살되는 누나에게 데또 신청했음당..
한 7초 정도 지나갔나.. 데이 승낙읻 되여...이게 꿈인가..하는생각이 들어 와..35살 되는 누나가 나의 데또를 다 받아주네.. 생각하고...
걍 이런 저런 야그를 나누다가 누나의 컴 상태가 않좋다고 나가야 한다고 하는데.. 이를..걍 나눌수 없어서.. 언제 다시들어올꺼냐고.. 물으니깐..지금은 안돼거.. 한 2시간 있다가 다시들어온다니깐 그럼 난 그때는 없다고 말하니깐.. 그럼 연락처나 알여달라고 해서.. 걍 미쩌야 본전이라는...맘에..나의 연락처를 줘해 졌는데.. 2시간 있다가는 한통의 전화도 안오고 해서.. 오늘은 그냥 이렇게..끝나는가 했는데.. 저녁을 묵고.. 텔레비는 보고있는데..어디선가.. 나의 멜로디..벨소리가 울리더니.. 아까 누나가 나에게 남겨준 연락처 본호가 나오는거 아님니까.. 쩝.. 오늘은 넘 시간두 지났는데.. 지금만날수도 없고 걍전화나 받고.. 난중에... 한번 따먹을 맘으로...대화를 나눴는데.. 지금뭐하냐고 누나가 물어보는데.. 하두 심심해서.. 걍 텔레비고 있는데여.. 하니깐.. 그래.. ? 하면서... 누나가 우리 만날까..? 하는거 아님니까..
어라..? 이게 왠떡이냐고.. 속으로 생각 하고있는데..저는 차두 없어서.. 시간이 넘 지마면 만나기도 그렇고 해서.. 걍 난중에..만나자고..말할라고 하는데..
누나가 술한잔 사준다고 나오라고 하는 말에.. 쩝.. 미쪄야 본전이다 라는 맘에..11시에.. 고대앞으로 날랐음당.. 고대앞 편의점에서 기둘리고 있으니깐..어디서인가.. 낮선여자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더니.. 속시.. 누구누구? 그렇게..묻고.. 네 맞는데여.. 그럼 누나?
어.. 너 맞구나... 의에로 너 귀엽네..한마디 하며...찾아 오는데.... 힘들었지..한마디 하면...서.. 음..어디가서..먹을까.. 나에게 묻고...
걍 가까운 곳에가서.. 간단히 먹어여..
그래.. 하면서.. 술집에 들어간 시간이 12정도.. 음.. 벼루 먹지고 않았는데.. 소주3병에..맥주 3천.. 와이리.. 어지 럽지.. 누나의 말.. 올타구나...
속으로..넌 오늘 딱걸렸으~ 속으로 말하고.. 누나 집으로대려다 준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어깨동무하고.... 누나의 집앞에.가서는... 두팔로.. 안고서는 누나 나갈게..하면서 키스를 하니깐.. 이져자가 갑짜기..더...달려들어 놀랐음당..
어라..이게 아닌데..넘 잘불려버리네...그래서..누나 울 넘 늦어서 나 차도 없는데..비디오방가서.. 영화나 한편 볼래.. 하니깐... 그래..하고.. 넘 잘불려나가는거 아님니까... ^ ^ 비뎌방 들어가자 마자.. 누나에게 키스를 막 퍼부으니.. 누나가 미칠듯이..나에게 달려들고..밑에... 만질라고 하니깐.. 안됀다고.. 하면서..거부를 하는게...아님니까 얼라리여..? 여기까지 같이왔는데.. 이누나가 뜅기네..속으로 생가하고,,,억지로 만지먄서...손을 바지와..펜티속으로 너으니까.. 넘 놀라면서..안돼,,, 나 10넘게..한번도 안했다고 말하는거 이님니까.. 누나는 자기가..한지가..10년이 지났다고..겁난다고 못한다고 그러고... 괜찮다고..저는 막 애무하고..그러자..누나가 하는말이 여기서 는 못하겠다고 하자.. 그럼 우리 나가서 여괸 가자고하니간 그러지고하면서 나갔져.. 비됴는 선물을 볼라고 했는데.. 선물 20분도 못보고 비도방에사 나왓음당 와~ 돈 넘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여관 으로 몸을 향하여... 여관앞에서둘이 들어가니깐.. 아줌마가... 어서오세요..한마디하면서.. 2만5천원이에요..하고..누나가 돈내고...전 2층으로 향했음당.. 들어가자 마자 냉장고에서 아쿠루트 하나 꺼내먹고.. 텔레비를 틀어보니.. 이겐 왠일입니깐.. 여관에서 포노를 틀어주는거 아닙니까.. 전 지금까지..여관을 4번갔는데.. 포노 를어준곳은 첨이라..그리고 대학교앞인데고.. 이런걸 틀어주는구나..하는 생각도 들고..놀랐음당..누나가 먼저 샤워하고 나온다고 하자 그러라고..하고..15분 정도 지나서인지.. 누나가 우띠.. 옷 다젖엇다..하면서 알몸으로 나오는거 아님님까.. 헉수~~ 누나의 알모.. 풍만한 가슴 와~~섹시한데.~~한마디 해주니깐 장난치지 말라고 하면서 너두 싯고 나오라고 하고..알겠다고 들어가서 소변보고...물로...꼬추 한번 싯어주고 나왔음당..누나는 이불을 덥고...포노를 구경하느거 아님니까.. 그래서.. 이런거 외국에서 많이봐지.. 하고 물어보니깐..(누나는 외국에서 살다가 들어온지가 1년이 안됐음당) 아니..옛날에는 봤는데..나이 먹어서는 첨이라고..그래.. 하고 대답해주고...천천이 이불 속으로 들어가..누나의 숲속을 만지는데..이게 왠일입니까... 벌서 누나의 숲속이..미끈한 물로 첮어있는거 아님니까.. 벌써부터 흥분했구나..하고..누나의 숲속을 애무해주고...얼굴로 올라가니 얼굴을 빨게져.. 미친다고그러고..그때..나는 내손으로 누나의 손을잡고...나의 꼬추 쪽으로 웅겨..나의 꼬추를 만지게..해주니깐..놀라서 날 쳐다보지도 못하고..부끄럽다고 그러고.. 괜찮다며..말 한마디 해주고..나의 꼬추를 누나의 숲속으로 가져가..누나의 꽃잎에.. 꽂으니깐..아~ 아는 소리가 나오고..아프다며..빨리 빼라고 하고..(누나는 제가 보니..남자경험이 별루 없다고 느껴집니다)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고..피스톤운동을 하다가..1분정도 니나니깐..어라.. 술먹으니..이게..내맘도로 안돼네.. 찍 하고 나오고...절라 쪽팔렸음당..그러자..누나가 약꺈의 허탈감강은 표정을 저에게 짖고.. 잠깐..으로고.. 침대에 안자..담배하나피우고..2차전이 한다고 하니깐..누나가 약깐..웃고..이래~`저래~~여관에 들어간 시간은.. 3시쯤에...들어갔는데.. 여관에서나온시간 5시30분..거짓말 안하고.. 누나가..불 한번붙으니깐.. 저 죽을번 했음당.. 무지~~6번 하고 나왔음당.. 허리 아프고..죽는줄 알았음당.. 집에가는데..전철안에서는 계속 졸고.. 내가 내릴역도 지나가고..저 그날 죽는줄 알았음당...집에오아서..2시간정도.. 잠자고..아팀에..알바 하는데..일하러 가는데..픽스러져..집에서 죽는줄 알았으담.. ㅠ.ㅠ 다시는 내가 나이많은 누나는 죽어도 안만나다는 생각 하고 알바도 못나가고 ㅠ.ㅠ 그런데..그누나랑가는 쭈~~욱 연락하고 지내고 있음당.. ^ ^;; 담주에..또 한번 만나기로 했음당..
그럼 여기까지만 쓰겠음당...
넘 제가 쓰다보니깐..넘 서론이 길고..본론을 짧고..죄성함니당..
담에는 쓸때에는.. 잼이나게..쓰겠음당..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욤..
그럼 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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