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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입니다. 풍림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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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16 회 작성일 24-03-17 18: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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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가족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지요?
저 역시 잘 지냈습니다.
오늘도 짧게나마 풍림씨와 저의 얘기를 할까 합니다.

요즘 우리 풍림씬 아날엔 관심을 끊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엉덩이로
얼굴을 돌릴 때에는 불안한지 손으로 가리고, 건들꺼냐고 물어봐여.
아니라고 해도 불안한가봐요.

요즘 저희가 좋은 모텔을 발견해서리 거의 매일 회동을 갖다 시피 합니다.
물론 응...응....응....한 시간 기본이구요. 요즘 선선하니까 횟수가 늘구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전 다른 님들도 그러시는지 ...전 소리가 커요. 거의 동물소리가 나와요.
내가 듣고도 참 쑥스러울 정돕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지요?

자주 해서 그런지, 물론 풍림씬 아주 좋아한다고 아직도 좋다고 하지만
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왠지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비법이 없을까요?

기와 의학적 지식이 풍부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던데요. 도움을 청합니다.
왜 어디 가면 **으로 붓 잡고 글도 쓰고 병도 딴다면서요.
님들 비법이 있다면 꼭 갈켜 주세요.

글쓰니까 생각 나는데요. 우리가 모텔에 들어가려고 하니 우리보다 먼저 온
중년 커플이 있더군요. 쑥스러워서 풍림씨가 방을 끊고있는 동안 전 밖에서
고갤 숙이고 있었습니다.

근데요. 우리 바로 옆 방에 그 중년 커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울 풍림씬 자신이 목표하는 모든 일을 할 때엔 어떤 상황에도 구애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린 들어가자 마자 너무 땡겼기 때문에 이렇다 할 애무도 없이 바로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전 원래 물이 많은 편입니다. 시트가 젖을 정도로
물이 많아서 가끔은 풍림씨에게 너무 챙피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날은 너무 땡겨서 그런지 풍림씨 보자 마자 젖었더라구요.
작업들어간 지 5분 됐을까 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옆 방 사람
들이 신경 쓰여서 어금니를 꽉 물고 참았습니다. 왠지 챙피하고 쑥
스러웠습니다.

근데 울 풍림씨 제 속마음도 모르고 잘 못 느껴하는 것 같았는지
속도를 높이고 키스 세례를 퍼 부으며 제 자극 점을 마구 자극하는
것입니다.

참다 참다 못해 그만 신음 소리 아닌 함성을 질렀습니다.
자기 좋아 죽 ~~~~~겠~~~~~어!!!!!

작업이 끝나고 쉬고 있는데 옆 방에서 벽을 세게 두 번 두드리더라구요.
그리곤 방문소리가 세차게, 구두 소리가 신경질적으로 .....

우린 웃었습니다. 내심 미안했습니다.

아! 질문 하나 더 우리 풍림씬 소릴 안내여. 나만 좋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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