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임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슬픈 일임다...

페이지 정보

조회 2,172 회 작성일 24-03-17 18:5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 제가 정말루 괴로운 상황에 빠졌습니다.

얼마전이었습니다.(연변 총각 말투..)

업체 분들과 술을 마셨슴다. 그런데, 그날 언제 필름이 끊겼는지 모르게
맛이 간 것이었슴다. 그런데, 제가 2차를 델구 나온것이었슴다.
무쟈게 힘들었던 것 같슴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술김이어서
별루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슴다.. 여관을 나와보니 앞에 이발소가
있었슴다.. 전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슴다. 그리고 거기서 또 한번
단백질 덩어리들을 발사했슴다.

그리고 오후였슴다. 거래처에서 와서 저보고 같이 어딜 가자고 하는
것이었슴다. 앗... 거기는 바로 스포츠마사지(구 터키탕)이었슴다.
전 놀랬슴다. 오늘 하루에 세번이나 하는 구나.. 세번째는 정말
괴롭다고 생각했슴다.

문제는 바로 그것이었슴다. 한창 위에서 헐떡이는데, 갑자기 머리가
뽀개질듯이 아픈 것이었슴다. 우찌우찌해서 발사에는 성공하고 누웠는데..

아... 이것이 문제였던 것임다... 머리가 아픈게 장난이 아닌것이었슴다.
전 오바이트를 했슴다.. 무지 쪽팔렸슴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었슴다. 응응응만 하면, 머리가
아픈 것이었슴다. 얼마전 아는 분도 그런증상이 있다고 말을 들었슴다.
우짜면 좋슴까?? 참고로 제가 위가 별로 좋지 못함다. 약을 먹고
있는 중임다..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음까???

궁금함다.. 아시는 분들.. 제 걱정을 풀수 있도록 무슨 문제인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슴다.

감삼다..


추천119 비추천 16
관련글
  • [열람중] 슬픈 일임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