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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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사냥꾼
그동안　글을　안올리고　주로　많은　여자분들과의　만남에　주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결과　또한　훌륭했구요．．
그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보겟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하늘사랑에서　열심히　데이트　신청을　해서　한여자분을　만낫습니다．

나이는　３３살이구요　이름은　이미옥（가명임）이라는　여자분이었습니다．

물론　유부녀구　하는일은　보험관련된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여자분의　집이　구로구청근처라고　해서　중간쯤인　사당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햇지요．

처음에　이야기로는　그냥　편한친구　정도로　알고　지내자고　했구요

약속한날　사당역근처에서　（과천방향출구쪽에서）　서로　전화　하기로　하구　기다

렸지요　차에서　내리는　여자　조금은　글래머　스타일에　얼굴은　약간은　색기가

흐르는　듯한　모습에　멋진　옷차림（옆트인　미니　스커트에　브라우스차림　하얀

색）의　여자였습니다．물론　가슴이　빵빵햇구요　육감적인　힙을　보고　침을　삼키

게　하는　스타일의．．

그래도　처음에　친구처럼　지내자고　했기에　공손하게　이야기하고　상대했지요

둘이서　디오니스인가　하는데　들어가서　소주에　안주에　두병을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노래방으로　갔지요　노래하면서　자연스레　부르스도　추었고　같이

몸을　흔들었어요．．서로　어느정도는　기분이　통했었지요　저에게　편안함을　느낀

다고　하더군요　제게　기대는데　제가　어깨를　잡아주었지요　순간　제손을　끌어서

자기　가슴위로　올려주는게　아닙니까．．．

흐흐흐　이쁜것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내마음을　어찌알고

바로　손을　브라우스단추를　하나　푸르고　가슴속으로　쑥　집어　넣었지요

탄력　있는　가슴이더군요　마치　공처럼　탄탄한　그녀의　가슴　감촉　나는　주무르

고　그녀는　노래하구　그러다가　그녀의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그녀가　말리더군요　여기서　그러는건　싫다구　흐흐흐　다시한번　감동　그녀의　배

려를　무시할수　없기에　그럼　우리　나가자　했죠．

그리곤　바로　근처의　모텔로　바로　들어갔지요

들어가자마자　서로　끌어안구서　찐한키스，　혀놀림이　환상적인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맛있는　키스는　몇 년만에　처음인듯할정도로　달콤하더군요．

그리고　저먼저　씻으러　들어가구　　그녀　씻고　나오자마자　바로　６９자세로　들

어갔지요．．

저도　열심히　빨아줬지만　역시　그녀의　혀놀림은　환상　그　자체엿습니다．

허리가　쭈삣쭈삣할정도의　짜릿함이　느껴질정도엿습니다．그녀가　상당한　고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에게　당하는　자지빨림은　남자인　저를　마음데로　요리하는　그런경지엿습니다．

정말　황홀　그자체였지요

그리고　처음에　정상으로　삽입하는데　그녀　너무　좋아하더군요　제물건이　좀　큰

편에　길기까지　합니다　　．

정말　찰떡이더군요，　보지의　움찔거림은　정말　그녀가　흥분해서　싸고있는거까지

느낄정도였습니다．

왕복운동하면서　그녀가　내뱉은　말이　또　환상입니다．

“자기　자지　너무　좋아　마음껏　해줘　내보지에”

그리고　그녀가　올라가기도　하고　제가　허리에　베개까지　넣어가면서　해준　덕분

에　그녀는　세 번이나　정상에　올라갔구요　그동안에　저는　한번　사정했습니다，

마지막에　쌀때는　그녀　배위에다　싸는데　그녀가　손으로　직접　제껄　훍어내리면

서　왕복운동을　했지요　

죽을뻔햇습니더　황홀해서　그　느낌　　싸고　있는데　손으로　훍어　주면온몸이　녹

아내려요．

너무나　환상적인　여자였습니다．그　이후로　두 번을　더　만났습니다．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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