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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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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94 회 작성일 24-03-17 17: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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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쓰는글이라 어찌 써야할지...

벌써 나이가 불혹을 넘긴나이에두 불구하구
밝힘증세는 사라지지 않으니 참으로 문제일쎄..

부산에서 한 3년간 지내면서 많은여자(전부 나보다1~3년 연상..)
들과 떡치면서 지냈건만 마눌은 전혀 눈치채지못했다.

그 만은여자중에서 가장 괜찬은여자는 흥분하면 보지사정액을
분수처럼뿜어대는 여자하구

또한여자는(학교선생님)42 이라는 나이가 밑기지않을정도의 몸매에
가슴과 허리곡선...흠이라면 키가 158 이란거..
이여자와 한판벌이면 기본이 3~~4시간..나이가 나이인지라
한며칠 다리풀려 고생한다우....(나두 헬스로 다져진몸인데두 나이는못속여)

보지물뿜어대는 여자하구는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어쩌다한번씩 전화연락하는정도이구
학교선생은 완전 쎅파트너인데 내가 설루 직장옮긴다구하니까
지두 학교옮기구 따라 온다구 할정도인 사이죠...
(애정보다느 서로가 섹이 너무 잘맞죠..)
그녀는 어느정도의변태적행위도 잘이해하구 잘받아주고 즐겼는데..
보지에 맥주꼽아놓고 쑤시면서 맥주부어가지고
내가입으로 빨아마시구하고했는데...

지금 서울온지 5일째......
그녀가 생각나는군요......
(물론 마눌과 눈에 아른거리는 내분신 아들두넘이 생각나는거하곤 다른차원이죠)
서울에서 다시함 작업해서 파트너 맹길어바야지...

저는 여자는돈주고 사지를 않습니다..
전부 개인플레이루꼬십니다...(요즘은 거의 쳇으로하죠 s클럽에서
..그곳에 젤 났더군요...)

외모는별루지만 저를 끔찍히(?)아끼는 무쟈게부자인동갑여자친구두 만났구
돈칠갑못해서 안달인 덜떨어진 연상의 여자동생두만들구..(나보단3살 많지만
나한텐꼭 존대하며 시키는대루 다합니다)

근데..나두 착해서 그런지 절때 무얼요구하거나 부담을 주지않쵸..
근냥..서루 즐기는것으로 만족만하죠..(때론 요구하구싶기두하지만
남자의 존심이 서지를 않는것 같아서리....)

그나저나...아프론 어찌 지내야하나...
난3일 이상건너뛰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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