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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 힘좀주고.. 쪽팔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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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5 회 작성일 24-03-17 17: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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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름철에는 집에서 사각팬티보다 조금 긴.. 흰 바지를 입읍니다.
글구.. 조끼 런닝 이게 제 여름철 집안 패션인데....
고늠의 패션 땜에 .. 동네 망신을..( 망신인가 ? 아닌가 ?) 님들 생각은 ?
얼마전 일요일날.. 전날 겜방에서 친구들이랑 올만에 날밤 겜을 한관계로..
대낮까지 퍼질러 자고 있었읍니다.
맛나게 자고 있는데.. 오후가 되니.. 선풍기가 틀어져 있는데도 넘 덮지 않겠어요.. 그래서 찬물로 가볍게 등목을 하고 평소입는 패션에서 팬티를 뺀채 걍 잠이 들었읍니다...
얼마후 친구넘이.. 시외에 잠시 일보러 가는데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집앞까지 차를 끌고 왔지 않겠읍니까...
전 자다가... 친구넘 호출에.. 집앞까지 왔는데 전화상으로 걍 돌려보내기 미안해서.. 잠시 나왔는데.. ( 패션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채)
한 이십여분을 얘기 하고 친구를 보내고 돌아 들어 오려는데.. 자꾸 사람들이 쳐다 보더라고요.. 무심코 내몸을 내려다 보는데 오잉..!! 이게 모야..
내 반지 팬티 가 원래 다 비쳐 보이는데... 팬티 안입은체러 나와 있었더니..
속이 다 보이는게 아닌가.. 흐미..!!
울동네 여자들만 즐감 햇겠지 머......
첨에 나올때 님들두 아시겠지만 자다 일나면.. 아랫도리 힘이 좀 들가지 않나요..
고상태러 이십여분을 서있었는데...
동네 망신 맞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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