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의 경방 고수님들 땜에 쌍코피 터진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이버3의 경방 고수님들 땜에 쌍코피 터진나!

페이지 정보

조회 8,871 회 작성일 24-03-17 16:5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우선 재소개부터 하겟음니다
저는 삼십대 중반을 넘긴지 삼년된 울나라 싱싱남 임니다
우선은 네이버3접속이 214회되엇군요
그람 본론으루다가 들어가겟음니다
이야기 전개상 존칭은 생략하겟음니다
ㅎㅎㅎㅎㅎㅎ 예교루 봐주세요^-^
그러니까 설라무내 내가 네이버3접속하하면서리
한두달간 경방을 두루섭렵 하면서
내공을 싸앗지 그중에 젤루 눈에뛰는 예기는
~~~~~~~~~~번쎅~~~~~~~~~~~~~
난 이나이 먹도록 쳇이라는건 한번두 안해본 넘임다
그래경방고수님들의 비급을잃고 내공이 내생각으루
란4~5갑자 싸인것갇아 중원으루 더낫주
열분들두 아마 스카이 러브라구 알거요
거기서 여러 여자한태 찝적거리다
미역국 배터지게 먹구 하산 하려 구 준비중
마지막으로란 심정으루 한"걸,, 에게 뻐꾸길 날렷주
허걱 " 이게바루 죽다살아나는거란 예감이
아니 필이 나에게 팍 꼿치는검다
지가 그랫주 님 음악 좋아하냐구 "걸,, 말하길 자긴 음악업인 못산다나요
ㅎㅎㅎㅎㅎㅎㅎ너잘걸렷다 지는속으루 쾌젤 불렷주
그래지가 그랫주
님 음악시디좀 구워드릴까?
그랫더니 그"걸,,그럼 자긴 멀루 보답 하냔거예요
ㅎㅎㅎ네이버3인의체면과 그동안 내공을 서먹을 요량으루
님고민이나 예길하자구!!
흐미!!! 그렛더니그 "걸,, 마치 지달리기라두 한것처럼
지신랑 흉을보는검다
메일나가 안들어 온다느니 매일싸운다느니
그럼서 덧붓이는예기
자긴 5개월째 고구마 맛도 못봣다는검다(흐미 이런 반가운 소릴 하다니^-^)
지가 그랫주 자갸 울 컴쎅이나함 지금 해볼래
그"걸,, 말하길 왜그야그 안하나하구 지달렷다나유
참고루 그"걸,,두 지랑 동갑이대유
지가그랫주 너 봉지에 털만어 그랫더니
"걸,,나봉지에 털이만아 빨을때 털이 이빨사이에 낀다나유
글쿠 자긴 아까부터 봉지에 물이 줄줄 흘른대
지가워낙 글솜씨가 업어 상항을 리얼하게
녹화방송 못해드리는점 심심하게 사과드림니다
그렇게 컴섹을 하다보니 지가 도저히 손가락에 쥐가난다구
그"걸,,보구 울 전화루 하자그렇죠
그"걸,,또한 바라던 바라며 신속히 나에게 전번을 날리대유
011-973x-xxxx 전번 보는순간 전 내손가락이 이토록 빠른줄 여태
몰랏엇어여
그"걸,, 전화해서 목소릴 들어 봉깨 경상도 아줌마 더군여
그렇해서 폰쎅으루 이어진 거죠
니봉지 지금 내가빨구잇어 니봉지속에 내손가락이
두개 아니 세개 들어가 니클리 지금 내가 잘근잘근 앂고잇어
내장지좀 빨아!! 니다리좀 더벌려바
내게커서잘안들어가니 다리줌 더벌려바
내가 온갇 음난한말루 그녈건들엇주
그렇더니 그"걸,, 굼긴 많이 굴엇나바여
전화루하는대두 올가즘을 세번이나 느끼더라구여
난머!! 내장지만 아프도록 딸잡앗지만 나오란건 안나오구
무자게 아쉽더라구여
그래서 지가 그랫주
몃일안에 내가 설 올라갈태니 지달리라구
그"걸,,두 빨리오라구 성화대여
드뎌오늘 8월19일 설상경하는날 울마눌한태는
나속이안좋으니 설병원좀 가야 돼겟다구 썰 풀엇주
세벽5시30분 드뎌출발 콧노래가 절루나오대유~~~~~~~~룰루랄라
술먹을걸 가상해 차는집에 놔두고 고속버스루50분 드뎌 설도착
아침먹구 병원서 한숨자구 일착으루 접수하구
대충 진료받구 나오니열시
그"걸,,집근처루 향햇주 개봉역 근처
개봉역 도착해 "걸,,에게 전화 빨리나오라구 연락하구
나는 지형지물탐색
네이버3 회원 열분도잘알아 두시길 개봉역 막나와서 (현대 아파트족으루)
봄 6층에 비디오방이 잇드만유
신축건물이라 시설두 깨끗하구 굿이더라구여
그녀 전화한지 20분쯤 후에 나왓는디
보니까 죽이더라구여 나인 좀젏어보이구
163~5사이키에 짤은 치마 그녀 오자마자 날 한눈에 알아보드라구여
어떻게 알아봣냐니까 서잇는사람중 키가 잴커서 알아봣다나요
참고로 제키는180임다
어차피 전화루 할거 다한사인디 하는 맘으루 그녈
비디오방으루 댈쿠갓주
그녀 말하길 자긴 비디오방첨와본다나요
그녈끌구 비디오방으루 들어가 말두안돼는 비디오암꺼나 하나 들엇는디
나중에 보니 6번재날이대여
준장의안내루 잴깊숙한 방으루 들어간 우리 들어서자마자 찐한 키스루 서전을 장식 급한대루 그녀 옷을 위로졋히고 부라잘 올렷주 근디
유방이 좀 처졋대유-,,-
글래두 이게왠떡이냐는심정으루손을더듬거리며
그녀팬티루 향한 내손 허걱!!
찐짜 봉지털 많태유!!! 봉지에 손을넣어보니 아이건또 왠일!!
펜티까정 젓을정도루 봉지물이 줄줄 흐르대유
봉지만지던 순이 갑자기 쑤ㅡㄱ 들어가는디
이여자 벌써 느껏는지 다리에 힘이풀려 나한티 꼭 앵기대유
그래서 쇼파에안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갓어유
이여잔 보니 성감대가 유방 전체인것갓대여
그래유방을 열쓈히 빨아줫주 그녀 또한번 가대유
망사루됀 그녀의 핑크빛 펜틸입으루 벗기고선
그녀의 클리를 본격적으루 빨기 시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털이 이빨사이에 끼긴해두
그녀의클리를 혓바닥으루 살살돌리구이빨루 살살 깨물어주니
그녀 거의 실신지경!! 소린또얼마나 크던지 지가 옆방 에 쪽팔려서 지손으루
그녀입을 틀어막아가먼서
그녀 도저히 못참겟는지 내옷을 벗기더니 내장질
무슨 아이스크림 먹듯이 빠는거예여
허걱 저 거기서 거의 쌀뻔 햇어여
구조상 정상위로는 못하구여잘 위에 올리구
그녀가 쪼그려않아 구멍으루 내 장질 넣는대
이건또 왠일 열분들두 아실거유
구멍속봄 자궁경부라구 그게 내장질 쪼물쪼물하고 무는 거예여
나 새상 태어나 그런여자 첨봣어여
혹 그게 긴자꾸봉지 아닌가여?
요센지가 내공이 덜어졋나 한번임 내꺼안스는디
이여자하구 시작해 비디오 두편 볼대가지 햇어여
암튼 그녀 네번 보내구 난 두번 가구
한마디루 광난의 일요일이 돼엇주
그녀 나중에 해여질때 하는말 자갸 이재나 자기꺼니까
자기가 꼭 책임저 이러는거 아님니까
허휴 난이제 죽는구나 생각하구 그녀와 몃일후 만날것을 약속하구 해여졋음다
그렇게 광난의 일을치루고 내려오는 고속 버스 안에서
깜박 잠들엇는디
내옆에갓이 안잗던 아가씨가
갑자기 저를 깨우는검다
아저씨 옷즘바요 하면서 그래서 옷을보니"""""ㅎ~~~ㅓ~~~ㄱ~~~ㅓ~~ㄱ
재 티셔스위로 빨간색선이 두개 지나구 잇대여
우~~~이개왠 망신살
그아가씨 하는말 아저씨 오늘 힘든일 하셧나바요?
지는 속으루 그렇죠 니두함 해바라
쌍코피 안터지겟나~~~~-,,-
암튼p시에 도착 바루 택시타구 집으루 향하문서
속으루 생각햇주~~~네이버3 경방 고수님들땜에 쌍코피 터졋어~~~~~~잉
사족:지가 아무리 쌍코피 터짐서 한쎅이라두 난 즐겁내그랴!!
처음 써보는 글이라 회원님들 맘에 들지 모르것내여
그람저 이만 줄임니다
회원 열분의 즐쎅에 일조허는 나야나 임니다^-^


추천60 비추천 69
관련글
  • [경방] 봉사 명령 완수
  • 네딸이야?..../경방지기수정..봉사명령...yjouon님..
  • 그냥 야설요 ((경방지기 수정;; 봉사명령 당첨 kinuzman님))
  • 흐흐흐 오랜만에 경방 옵니다 호러이야기의 귀환 ㅋㅋ
  • 경험담일까요?(공지 위반/회원제명) 경방지기 수정..ㅡㅡ
  • 근친.. 사촌동생과의 경험담..(경방지기 수정)
  • 앞으로는 경방에는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 경방에 처음 쓰는글......-_-v
  • 오랜만에 경방에 글을 적어 봅니다.
  • 경험 이야기(경방지기 수정..봉사 명령)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