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ㅡㅡ 세면바리보다 지독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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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혹시 걸려 보신분 있으시죠?
세면바리보다 더 지독한넘을 만났습니다 ㅡㅡ
그러니까 이넘을 처음 만난게 한 일주일쯤 됬네요
와이프랑 즐겁게 삐요삐요를 하구 달게 잠을 자고 있는데..
웬지 동생넘 주변이 자꾸 근지러운겁니다
잠결에 손으로 몇번인가 시부적거리다 갑자기 떠오른 단어
"세면바리 ㅡㅡ "
C8 이상타 ... 세면바리라는게 잠복기가 있는것두 아니구
잠이 덜깬 머리로 열심히 계산을 합니다
마지막으루 다른 여자 먹은게 한 일주일전...
그런데 그앤 좀 친하게 지내는 앤데 지저분하게 노는애가 아니거든요
내가 눈이 먼거라면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그앤 절대 아님다 ㅡㅡ
그럼?? 그전엔....한 열흘전...
그래...그 여자라면 생판 모르는 여자니 혹시 그럴지도...
그런데 세면바리가 열흘씩이나 잠복하기두 하나???
어째꺼나 세면바리라고 생각한 저는 열심히 이리저리 머리를 굴렸습니다
전에 보니 어느님이 세면바리에 린단 샴푸를 쓰면 좋다고 했는데...
그런데 린단샴푸는 어디서 구하지 ㅡ.ㅡ?
사실은 그게 뭔지도 모릅니다 ㅡㅡ
글구 설사 사온다고 해도 와이프의 의혹의 눈길을 어찌 피할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 와이프 미용삽니다 ㅡㅡ
집에 고급샴푸가 쌓였는데 느닷없이 샴푸를 사오면 당연히 의심하겠죠 ㅡㅡ
역시 10년전 그때의 방법대로 면도후 에푸킬라를???
그런데 그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거의 죽음입니다 ㅡㅡ
그 쓰라림과 따가움...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게다가 와이프가 왜 면도했냐구 물으면 할말도 없구 ....
아...정말 슬펐습니다 ㅡ.ㅜ
근지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해지구 ㅡ.ㅜ
다음날 출근을 하자마자 화장실로 튀어 갔습니다
바닥에 하얀 휴지를 깔아놓고 털을 사정없이 털었습니다
만약 정말 세면바리라면...난 구제받을길이 엄다 ㅡㅡ
쪽팔림 무릎쓰구 비뇨기과에 매달리는 방법밖에는 ㅡ.ㅜ
아참 의료보험증도 와이푸한테 있구나 ㅡ.ㅜ
정말 비참한 심정으로 세면바리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정말 열심히 털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아니 나오긴 나옵니다
불쌍한 내 동생의 머리카락들만 한올두올 떨어집니다
아참 내동생은 대머리던가 ㅡ.ㅡ?
훔...일단 세면바리는 아닌갑다 ( 안심안심 ^~^ )
그러나 계속해서 그 근지러움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만 갑니다 ㅡㅡ
정체가 뭘까....또 겁이 납니다
혹시 울트라 초특급 액션 세면바리라 털어도 안 떨어 지는걸까 ㅡ.ㅡ?
아니면 내가 모르는 근지러움을 동반하는 성병???
아....다시 고민에 휩싸입니다 ㅡ.ㅜ
하루를 괴로움에 보내고 집에 왔는데...
그날따라 와이프가 무지 보챕니다 ㅡㅡ
사실 그날따라가 하니라....
우린 매일밤 최소한 한번씩은 꼭 하고 잡니다 ㅡㅡ
웬지 끝까지 거부하면 의심 받을거 같구 ...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군요 ㅡㅡ
아씨...이거 와이프한테 전염되는거면 좆되는데 ㅡ.ㅜ
걱정을 하면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먼저 와이프의 온몸을 싹 핥아주고 자세를 바꿨는데....
동생을 핥아주려던 와이프가 갑자기 제 사타구니를 활짝 벌리구
뭔가를 유심히 쳐다봅니다 ㅡㅡ
아이씨 ㅡㅡ 손으로 만져볼때는 뭐 난건 없었는거 같았는데...
피부가 좀 우둘두둘한거 같긴 했는데..그게 뭐가 난거였나 ㅡ.ㅡ?
이시점에서 의문점을 가지실분이 있을겁니다
왜 진작 안 봤냐구요????
유성이가...사실은...똑바로 서서 동생을 못 봅니다 ㅡㅡ
양말 신을려고 허리 웅크리면 숨을 못 쉽니다 ㅡㅡ
유성이 몸무게 세자립니다 ㅡㅡ
하여간 저는 이제 난 죽어따 ㅡ.ㅜ 하구 와이프의 반응을 기다렸습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난걸까....
와이프가 한마디 합니다
" 자기야...안 간지러워? "
" 으응....좀 간지럽긴 한데...왜 뭐가 났어?? "
이제 이게 뭐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머리속으로 열심히 돌을 굴리고 있는데 와이프왈
" 자기야...자기 여기...온통 땀띠 투성이야 ... 살좀 빼야게따 "
컥 ㅡㅡ 따...땀띠....
다리를 벌리고 와이프가 손거울로 보여주는 제 사타구니에는...
온통 울긋불긋한 땀띠가 꽃밭을 이루고 있더군요 ㅡㅡ
사실 저도 그날 첨으로 알았습니다
허벅지에 살이 너무쪄서 다리를 아플정도로 벌리지 않는 이상
사타구니의 살이 겸쳐져서 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ㅡㅡ
휴...세면바리는 아니고 성병도 아니고...그건 정말 다행이었지만...
아..여름철 살속의 땀띠는 사그러들 생각을 안 합니다 ㅡㅡ
그동안 와이프가 잘때마다 아침마다 그 애기들 바르는 베이비파우더???
그거 열심히 발라줘서 좀 사그러 드나 했는데....
어저께 그 더운 날씨에 예비군 훈련이라 군복입구 돌아 댕겨떠니...
또 만발을 해 버렸습니다 ㅡㅡ
지금도 전 사타구니를 시부적거리며 이글을 씁니다
네이버3회원 여러분...
살이 찐다는건...그로 인해 동반되는 수만가지 질병과 고통들을 몰고 오는것입니다
살찌지 마세요...유성이는 살이 정말 괴롭습니다 ㅡㅡ
이넘의 살들을 칼로 베어내버릴수도 없구 ㅡ.ㅜ
혹시 살 짤라버리는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유성이도 양말신을때 숨쉬어 가면서 신고 싶어요 ㅜ.ㅜ
세면바리보다 더 지독한넘을 만났습니다 ㅡㅡ
그러니까 이넘을 처음 만난게 한 일주일쯤 됬네요
와이프랑 즐겁게 삐요삐요를 하구 달게 잠을 자고 있는데..
웬지 동생넘 주변이 자꾸 근지러운겁니다
잠결에 손으로 몇번인가 시부적거리다 갑자기 떠오른 단어
"세면바리 ㅡㅡ "
C8 이상타 ... 세면바리라는게 잠복기가 있는것두 아니구
잠이 덜깬 머리로 열심히 계산을 합니다
마지막으루 다른 여자 먹은게 한 일주일전...
그런데 그앤 좀 친하게 지내는 앤데 지저분하게 노는애가 아니거든요
내가 눈이 먼거라면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그앤 절대 아님다 ㅡㅡ
그럼?? 그전엔....한 열흘전...
그래...그 여자라면 생판 모르는 여자니 혹시 그럴지도...
그런데 세면바리가 열흘씩이나 잠복하기두 하나???
어째꺼나 세면바리라고 생각한 저는 열심히 이리저리 머리를 굴렸습니다
전에 보니 어느님이 세면바리에 린단 샴푸를 쓰면 좋다고 했는데...
그런데 린단샴푸는 어디서 구하지 ㅡ.ㅡ?
사실은 그게 뭔지도 모릅니다 ㅡㅡ
글구 설사 사온다고 해도 와이프의 의혹의 눈길을 어찌 피할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 와이프 미용삽니다 ㅡㅡ
집에 고급샴푸가 쌓였는데 느닷없이 샴푸를 사오면 당연히 의심하겠죠 ㅡㅡ
역시 10년전 그때의 방법대로 면도후 에푸킬라를???
그런데 그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거의 죽음입니다 ㅡㅡ
그 쓰라림과 따가움...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게다가 와이프가 왜 면도했냐구 물으면 할말도 없구 ....
아...정말 슬펐습니다 ㅡ.ㅜ
근지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해지구 ㅡ.ㅜ
다음날 출근을 하자마자 화장실로 튀어 갔습니다
바닥에 하얀 휴지를 깔아놓고 털을 사정없이 털었습니다
만약 정말 세면바리라면...난 구제받을길이 엄다 ㅡㅡ
쪽팔림 무릎쓰구 비뇨기과에 매달리는 방법밖에는 ㅡ.ㅜ
아참 의료보험증도 와이푸한테 있구나 ㅡ.ㅜ
정말 비참한 심정으로 세면바리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정말 열심히 털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아니 나오긴 나옵니다
불쌍한 내 동생의 머리카락들만 한올두올 떨어집니다
아참 내동생은 대머리던가 ㅡ.ㅡ?
훔...일단 세면바리는 아닌갑다 ( 안심안심 ^~^ )
그러나 계속해서 그 근지러움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만 갑니다 ㅡㅡ
정체가 뭘까....또 겁이 납니다
혹시 울트라 초특급 액션 세면바리라 털어도 안 떨어 지는걸까 ㅡ.ㅡ?
아니면 내가 모르는 근지러움을 동반하는 성병???
아....다시 고민에 휩싸입니다 ㅡ.ㅜ
하루를 괴로움에 보내고 집에 왔는데...
그날따라 와이프가 무지 보챕니다 ㅡㅡ
사실 그날따라가 하니라....
우린 매일밤 최소한 한번씩은 꼭 하고 잡니다 ㅡㅡ
웬지 끝까지 거부하면 의심 받을거 같구 ...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군요 ㅡㅡ
아씨...이거 와이프한테 전염되는거면 좆되는데 ㅡ.ㅜ
걱정을 하면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먼저 와이프의 온몸을 싹 핥아주고 자세를 바꿨는데....
동생을 핥아주려던 와이프가 갑자기 제 사타구니를 활짝 벌리구
뭔가를 유심히 쳐다봅니다 ㅡㅡ
아이씨 ㅡㅡ 손으로 만져볼때는 뭐 난건 없었는거 같았는데...
피부가 좀 우둘두둘한거 같긴 했는데..그게 뭐가 난거였나 ㅡ.ㅡ?
이시점에서 의문점을 가지실분이 있을겁니다
왜 진작 안 봤냐구요????
유성이가...사실은...똑바로 서서 동생을 못 봅니다 ㅡㅡ
양말 신을려고 허리 웅크리면 숨을 못 쉽니다 ㅡㅡ
유성이 몸무게 세자립니다 ㅡㅡ
하여간 저는 이제 난 죽어따 ㅡ.ㅜ 하구 와이프의 반응을 기다렸습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난걸까....
와이프가 한마디 합니다
" 자기야...안 간지러워? "
" 으응....좀 간지럽긴 한데...왜 뭐가 났어?? "
이제 이게 뭐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머리속으로 열심히 돌을 굴리고 있는데 와이프왈
" 자기야...자기 여기...온통 땀띠 투성이야 ... 살좀 빼야게따 "
컥 ㅡㅡ 따...땀띠....
다리를 벌리고 와이프가 손거울로 보여주는 제 사타구니에는...
온통 울긋불긋한 땀띠가 꽃밭을 이루고 있더군요 ㅡㅡ
사실 저도 그날 첨으로 알았습니다
허벅지에 살이 너무쪄서 다리를 아플정도로 벌리지 않는 이상
사타구니의 살이 겸쳐져서 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ㅡㅡ
휴...세면바리는 아니고 성병도 아니고...그건 정말 다행이었지만...
아..여름철 살속의 땀띠는 사그러들 생각을 안 합니다 ㅡㅡ
그동안 와이프가 잘때마다 아침마다 그 애기들 바르는 베이비파우더???
그거 열심히 발라줘서 좀 사그러 드나 했는데....
어저께 그 더운 날씨에 예비군 훈련이라 군복입구 돌아 댕겨떠니...
또 만발을 해 버렸습니다 ㅡㅡ
지금도 전 사타구니를 시부적거리며 이글을 씁니다
네이버3회원 여러분...
살이 찐다는건...그로 인해 동반되는 수만가지 질병과 고통들을 몰고 오는것입니다
살찌지 마세요...유성이는 살이 정말 괴롭습니다 ㅡㅡ
이넘의 살들을 칼로 베어내버릴수도 없구 ㅡ.ㅜ
혹시 살 짤라버리는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유성이도 양말신을때 숨쉬어 가면서 신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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