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 버스안에서..응.응.응...
페이지 정보
본문
컬컬..오늘 대화방에세 아리님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여길빌어 감쏴~ ^^)
모두 다 대단한 글을 적으시는뎅...전 허접이라서..T_T
하여간 각설하구..
전 저번에 버스에서 한 일을 적을라구여..
헐헐..님들 잘 아시겠지만..공항버스..인천행..무쟈개 좋습니다 버스가...
가끔 이쁜 스트디어스도 보궁..(발딱~ 발딱~)
하여간 번팅녀와 버스를 타고 신공항 가는길이 멋지니까 가자구 하면서 빈 버스의
맨~~뒤로 갔져..(구경한다면서 뒷자리는...-_-)
여자 역쉬 먼 눈치를 챘는지 졸래~졸래~ 맨 뒷자리 바로 앞 (뒤는 위로 올라와 있어서..헐)
먼저 있던 커튼 촥 재끼고..(그래야 잼나니까..헐~ ^^)
바로 작업 들어 갔져
여: 어빠 미쳤어? 여기서 머하는거야?
나: 걱정마 스릴있자나..잠만 옷 위로만 할께..
여: 앙..기사가 보자나
나: 운전하느라 바쁜데 멀봐..걱정마..
여: 옷 위로만이다..(-_- 믿을껄 믿어라..)
나: <-여기서 중요했죠..기선잡으려 동생넘 위로 부상시켰죠..
(나:동생아 어떠냥~ 스릴있징? 동생:쨔샤 갑갑한 옷안에 가두고 무슨..-_-) 하여간 발딱이입니당..헐~
번팅녀....놀라더군여...제가 먼저 벗으니 할말 없죵..(지도 벗어야징..ㅋㅋㅋㅋ)
전 바로 번팅녀의 빠쮸를 휘~익~ 하고 벘겼죵..
나: 빤쭈 있음 축축해져서 너 힘들꼬야..엉덩이좀 들어봥~
여: 안되는뎅...(그러면서 들기는...-_-;;;)
그리고 바로 손 작업 들어갔져...위 아래 위 아래 ..아래집중..헐~ ^^
호~ 역쉬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라 그런지..바로 홍수를..(어쩝니까 저의 손수건을 아래로..T_T)
여자는 저의 덩생 잡고 헉헉..거리더군여..가뜩이나 소리 지르는 타입인뎅..버스라 말도 못하궁..
(ㅋㅋㅋ 이걸 노린거져..)간혹 나오는 단발의 소리는 더 야시시~ 하더군여..헐..
원래 전 많은 자극을 받다 보니...-_-;; 기본적으로 오랄안하면 동생은 쫀심을 부르는 타입인뎅..
오널은 상황이 상황이니까 오럴을 하지도 않았는뎅...바로..기세등등.. 그렇다고 제가 오럴을
안시키겠습니까? 헐헐.. 바로 흔들리는 버스의 반동을 이용한 오럴 시작...쩌비~ 하늘이 노래~~지는군여
무진장 나오더군여..헐헐..자극이 심했나 봅니당..번팅녀 능숙히 받아 먹구..(헉..좋아부려)
머라 하더군여..
여: 어빠 건더기 나와..-_- (헉..)
나: 먹어주었으니 이뻐서 오빠가 인간 진동기 보여주마..
헐...팔 무지 아팠지만 바로 미친듯이 손을 떨면서...작업을..-_- 여자 드뎌 비명소리지르고..(작게..^^)
제가 아래로 내려가서 (공항버스 좌석 눞습니당..헐~) 작업 마무리 할려 하는뎅..허걱...신공항 이더군여..
여: 경치 구경은 무슨..-_- 하늘만 봤어
나: 헐..이런 경험있어?
여: 첨인뎅..좀 오르가즘 느끼기 힘들더라..
나: ^^ 첨엔 다 그래...허허..
공항 무져게 넓더군여..-_- 잘만하면 사람 없는 곳으로 갈려구 눈치 무쟈게 줬는뎅..뻐팅기네영...
하긴 구석진 곳에서 사람들이 불쑥 불쑥 튀어 나오기는 하더군여..(헐..더 스릴만땅인뎅..^^)
화장실 예술입니당..무져게 넓어여..같이 가자구 하니까...튕기네영...T_T 머 오늘은 버스사건도 있고
해서...걍 봐 줬음니당..ㅋㅋㅋ
올때요? 당근 서로 만저 주었지만...구경한다고 좀 찐~~하게는 못했습니당..헐~ 하여간 밤에 공항쪽
공터에서 하자구 하구...왔죵..^^
그녀와는 이제 일반버스에서도 (뒤에 2인승자리) 사람 없음 뻘짓합니다..-_-;;
힘든 운전기사분의 힘이 되고자....헐~
여러분은 나중에 꼭~!!!! 우등타면서 해보시길....무쟈게 젬있습니당..
그리고 우등 야간에서 뻘짓하면 다 들려요..T_T
차라리 낮에 하는게 더 안들리고 좋습니당..ㅋㅋㅋㅋ(머 그 재미로 밤에 할 수도 있지만..헐헐..)
모두 다 대단한 글을 적으시는뎅...전 허접이라서..T_T
하여간 각설하구..
전 저번에 버스에서 한 일을 적을라구여..
헐헐..님들 잘 아시겠지만..공항버스..인천행..무쟈개 좋습니다 버스가...
가끔 이쁜 스트디어스도 보궁..(발딱~ 발딱~)
하여간 번팅녀와 버스를 타고 신공항 가는길이 멋지니까 가자구 하면서 빈 버스의
맨~~뒤로 갔져..(구경한다면서 뒷자리는...-_-)
여자 역쉬 먼 눈치를 챘는지 졸래~졸래~ 맨 뒷자리 바로 앞 (뒤는 위로 올라와 있어서..헐)
먼저 있던 커튼 촥 재끼고..(그래야 잼나니까..헐~ ^^)
바로 작업 들어 갔져
여: 어빠 미쳤어? 여기서 머하는거야?
나: 걱정마 스릴있자나..잠만 옷 위로만 할께..
여: 앙..기사가 보자나
나: 운전하느라 바쁜데 멀봐..걱정마..
여: 옷 위로만이다..(-_- 믿을껄 믿어라..)
나: <-여기서 중요했죠..기선잡으려 동생넘 위로 부상시켰죠..
(나:동생아 어떠냥~ 스릴있징? 동생:쨔샤 갑갑한 옷안에 가두고 무슨..-_-) 하여간 발딱이입니당..헐~
번팅녀....놀라더군여...제가 먼저 벗으니 할말 없죵..(지도 벗어야징..ㅋㅋㅋㅋ)
전 바로 번팅녀의 빠쮸를 휘~익~ 하고 벘겼죵..
나: 빤쭈 있음 축축해져서 너 힘들꼬야..엉덩이좀 들어봥~
여: 안되는뎅...(그러면서 들기는...-_-;;;)
그리고 바로 손 작업 들어갔져...위 아래 위 아래 ..아래집중..헐~ ^^
호~ 역쉬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라 그런지..바로 홍수를..(어쩝니까 저의 손수건을 아래로..T_T)
여자는 저의 덩생 잡고 헉헉..거리더군여..가뜩이나 소리 지르는 타입인뎅..버스라 말도 못하궁..
(ㅋㅋㅋ 이걸 노린거져..)간혹 나오는 단발의 소리는 더 야시시~ 하더군여..헐..
원래 전 많은 자극을 받다 보니...-_-;; 기본적으로 오랄안하면 동생은 쫀심을 부르는 타입인뎅..
오널은 상황이 상황이니까 오럴을 하지도 않았는뎅...바로..기세등등.. 그렇다고 제가 오럴을
안시키겠습니까? 헐헐.. 바로 흔들리는 버스의 반동을 이용한 오럴 시작...쩌비~ 하늘이 노래~~지는군여
무진장 나오더군여..헐헐..자극이 심했나 봅니당..번팅녀 능숙히 받아 먹구..(헉..좋아부려)
머라 하더군여..
여: 어빠 건더기 나와..-_- (헉..)
나: 먹어주었으니 이뻐서 오빠가 인간 진동기 보여주마..
헐...팔 무지 아팠지만 바로 미친듯이 손을 떨면서...작업을..-_- 여자 드뎌 비명소리지르고..(작게..^^)
제가 아래로 내려가서 (공항버스 좌석 눞습니당..헐~) 작업 마무리 할려 하는뎅..허걱...신공항 이더군여..
여: 경치 구경은 무슨..-_- 하늘만 봤어
나: 헐..이런 경험있어?
여: 첨인뎅..좀 오르가즘 느끼기 힘들더라..
나: ^^ 첨엔 다 그래...허허..
공항 무져게 넓더군여..-_- 잘만하면 사람 없는 곳으로 갈려구 눈치 무쟈게 줬는뎅..뻐팅기네영...
하긴 구석진 곳에서 사람들이 불쑥 불쑥 튀어 나오기는 하더군여..(헐..더 스릴만땅인뎅..^^)
화장실 예술입니당..무져게 넓어여..같이 가자구 하니까...튕기네영...T_T 머 오늘은 버스사건도 있고
해서...걍 봐 줬음니당..ㅋㅋㅋ
올때요? 당근 서로 만저 주었지만...구경한다고 좀 찐~~하게는 못했습니당..헐~ 하여간 밤에 공항쪽
공터에서 하자구 하구...왔죵..^^
그녀와는 이제 일반버스에서도 (뒤에 2인승자리) 사람 없음 뻘짓합니다..-_-;;
힘든 운전기사분의 힘이 되고자....헐~
여러분은 나중에 꼭~!!!! 우등타면서 해보시길....무쟈게 젬있습니당..
그리고 우등 야간에서 뻘짓하면 다 들려요..T_T
차라리 낮에 하는게 더 안들리고 좋습니당..ㅋㅋㅋㅋ(머 그 재미로 밤에 할 수도 있지만..헐헐..)
추천119 비추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