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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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경험벙의 yebee라는 분이 소개한
불행한 아주머니 이야기를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
세상에 불행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쩌다 한번
벼락치기로 남을 돕겠다는 생각을 하는 나를
다른 사람은 우스꽝스런 존재로 여길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바보가 되면 어떠하겠습니까?
일시적 충동으로나마
남을 돕겠다는 생각을 못하면
언제 그런 생각을 해보겠습니까?
사이버상이라고 남의 불행조차 불신부터하는
세태가 안타까워 불우한 아주머니를 돕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3의 운영자님이 혼쾌히 제 뜻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yebee님으로부터 어렵게
아주머니의 계좌번호를 알았습니다.
저와 뜻이 같은 분이 계시면
제게 로칼 메일 주십시오.
계좌번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도움의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워낙 속물인 제 머리로는 이것 밖에...
(참~ 여기 네이버3에 변호사는 없어요? 이런 일에 나서기는 쪽 팔리시나?)
이 글은 회늑게시판과 경험방 게시판에 한번만 올리겠습니다.
qqqqqqq
참고로 제가 받은 운영자님의 메일의 일부를 올립니다.
..........경담의 글은 저번에 저도 읽어보고서
거참.. 별사람 다있고 그 사람으로 인해 암울
하게 지내는 분이 있다는것이 안쓰러웠습니다.
네이버3에서 공개적으로 그 분에게 도움은 드리지 못하나
암암리에 도와서 그 분에게 조금이나마 물질적으로 도
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저도 찬성합니다.
다만 예삐님 혼자 짐을 맡기에는 힘에 부칠듯하고
제가 알기로는 다른 회원님이 같이 나서주셔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분도 있으니 그분과도 연락이되면 서로짐을
나누시면 한결 좋을것같습니다.
구좌든 뭐든 저는 상관마시고 네이버3내에서 지지든 볶든
경담의 그분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마음대로 하
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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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아주머니 이야기를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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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불행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쩌다 한번
벼락치기로 남을 돕겠다는 생각을 하는 나를
다른 사람은 우스꽝스런 존재로 여길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바보가 되면 어떠하겠습니까?
일시적 충동으로나마
남을 돕겠다는 생각을 못하면
언제 그런 생각을 해보겠습니까?
사이버상이라고 남의 불행조차 불신부터하는
세태가 안타까워 불우한 아주머니를 돕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3의 운영자님이 혼쾌히 제 뜻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yebee님으로부터 어렵게
아주머니의 계좌번호를 알았습니다.
저와 뜻이 같은 분이 계시면
제게 로칼 메일 주십시오.
계좌번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도움의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워낙 속물인 제 머리로는 이것 밖에...
(참~ 여기 네이버3에 변호사는 없어요? 이런 일에 나서기는 쪽 팔리시나?)
이 글은 회늑게시판과 경험방 게시판에 한번만 올리겠습니다.
qqqqqqq
참고로 제가 받은 운영자님의 메일의 일부를 올립니다.
..........경담의 글은 저번에 저도 읽어보고서
거참.. 별사람 다있고 그 사람으로 인해 암울
하게 지내는 분이 있다는것이 안쓰러웠습니다.
네이버3에서 공개적으로 그 분에게 도움은 드리지 못하나
암암리에 도와서 그 분에게 조금이나마 물질적으로 도
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저도 찬성합니다.
다만 예삐님 혼자 짐을 맡기에는 힘에 부칠듯하고
제가 알기로는 다른 회원님이 같이 나서주셔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분도 있으니 그분과도 연락이되면 서로짐을
나누시면 한결 좋을것같습니다.
구좌든 뭐든 저는 상관마시고 네이버3내에서 지지든 볶든
경담의 그분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마음대로 하
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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