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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여자였는데..이런것 근친상간에 걸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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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1 회 작성일 24-03-17 1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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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디 갔다 나와서 잠시 형집에 머물렀거든여.
그런데 형하고 정식 결혼한..그래서 전 형수님이라고 깎듯이 모셨고...
형님은 그 더운 열사의 나라에 가서 돈을 벌어 형수에게 보냈져.
형수와 조카들...
그런데 얼마 있으면서 제가 형수님의 남자관계를 알게 되었져.
전화가 수시로 오고..밤에도 폰섹스를 하는거예여.
도저히 못봐주겠더군여.
형집에 더이상 머물러 있을 처지가 못되었져.
그런데 집 나오기로 하고 형집에 갔는데..그남자가 와 있더라구요.
방금전에 뭘 했는지 금방 알수 있었구여.
열바쳐서 ..정말 그땐 못참겠더군여.
형은 열사의 나라에서 땀흘려 돈벌고 꼬박 꼬박 집으로 보내주는데...
형수란뇬이 집에까지 남자를 끌어들인다는게 도저히...
그남자 한방 먹여 쫓아버렸는데...이번엔 형수가 나한테 따지고 덤지는거야.
왜 도련님이 남의 일에 간섭이냐고...
정말 열 받혀서 못참겠더군여.
형수를 죽이고 나도 죽어버릴참이었져.
그런데 조카들이 울고 불고 야단이니..그어린 조카들 땜에..집에서는
더 못하겠더군여.
형수뇬을 끌고 나왔는데...이뇬이 제발로 딴데 가서 얘기하자고 나오더군여.
형한테 이런 내용을 알리면 당장 형님 성격에 귀국할텐데...그리고 어린 조카들 생각해서...형수님이 울면서 눈감아 달라고 애원...
그러면서 옷을 벗고...처음엔 나도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무진 참고..
남자와 달라서 여잔 좀 다른 모양이더군여.
형수도 울면서 자기 속마음을 다 말하더군여.
남자들은 가볍게 넘길수 있지만 여자들은 정말 그 시기를 넘기기 어려운가 보더라구여.차라리 죽여달라고......
여잔 그게 죽음처럼 견디기 어려운 일이란 것 형수한테 들었져.
형수가 단둘이 있는데서 옷을 벗고 유혹하는데는 못당하겠더군요.
어린 조카들 땜에 가출은 못하고..어쩌다 남자 만나 실수한것을..고백하는데...
다신 다른 남자 안만나겠다고 울며 파고들고 애원하는 걸 어떡합니까?
그럴땐 형수가 불쌍해 보이더군여!
여자란 원래 그러나여?
그날..그러고는 그후 몇번 그러다가 형집에서 나왔는데...
물론 이젠 지나간 일이라 ..
형수님도 이젠 제정신으로 돌아와 가정을 지킵니다.
저도 그일을 비밀에 붙치고 형수와 단둘이만 아는 비밀인데..
형수가 더 쑥스러워 하고 ...
저에게 도련님 고마워요. 하고 말할땐...한때의 실수를 뉘우치는 것으로
형수님 지금은 정말 가정 살림을 잘 하시고..
형수도 지금은 귀국해서 잘 삽니다.
공연히 평지풍파를 일으켜선 곤란할 것 같아 저도 죽을때까진 입 꼭 다물겁니다.
지금도 종종 그때의 느낌으로 아래가 힘이 솟지만..형수도 이젠 가정에 충실한만큼..서로 감싸주며 지내는 것...그러나 형수를 마주보면 형수도 조금은 쑥스러워 합니다.나도 마찬가지죠.
근상으로 걸리면 지울랍니다.
정말로 후회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저도 지금은 결혼해서 처자가 있습니다.
그땐 정말 왜 그랬는지..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형수도 미쳤고 나도 미친놈이었던 그시절..
그러나 한집에서 비밀을 잘 삭여내며 살아갑니다.
지워야 할 글이라면 지울랍니다.
형수님을 뵐때마다 속으론 죄짓는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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